윤종신이 “언제쯤 나왔어야 하나”라고 묻자, 김구라는 “욕을 먹더라도 어쨌든 밀어붙였어야 한다. ‘아는형님’ 견디든가”라며 “내가 이런 얘기 하기는 그렇지만 신정환에게 ‘아빠본색’이라는 프로그램을 얘기했다. 아들이랑 나오는 거니까 견디다 보면 대중의 인식이 바뀌지 않겠냐고 했다”고 설명했다.
군복무에 .... 아무런 반감없이 입대했고,
해외파병에...*(물론 빨리 제대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복무했음)
남산에서.... 가던길에 차에 내려서.. 휠체어를 밀어주던 .... 심성.
참.....안타까운 사람입니다.
그게 얼마나 나쁜일이였다라는 것을.. 그당시에는 알지 못햇던.... 사람이였다라는게.
안타깝고 , 어리석은 선택에.......
지금도 힘들어하는 것에 반성해야할 정도로의 잘못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짊어지고 가야 하는 삶을 깨닫게 된 것에..
난 신정환이나 탁재훈 욕할 마음 없음 한때 많은 웃음을 줬고 노래도 잘들었는데 뭐 더 한사람도 나오는데 너무한다 그럴수도있지만 더한놈들은 난 관심도 없고 두사람이 많은 욕을 먹는다고해도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나 난 신정환 싫지 않음 하지만 저 구라라는 양반은 싫음 과거했던 말들보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