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5-03-22 21:18
[잡담] 얼마 전 드래곤볼 부활의 F가 나온다고 하며 은하패트롤 쟈코인가가 나왔죠.
 글쓴이 : 선괴
조회 : 9,996  

이런 걸 프리퀄 시리즈라고 하던가요.
 
5i0Ud015butr6geivlsf_dofqni.jpg
 
이게 바로 은하패트롤 쟈코라는 만화책입니다.
은하패트롤은 온 은하에서 뛰어난 전사들만 모아 조직한 이른바 우주경찰입니다.
쟈코는 그 은하패트롤의 대원이죠.
베지터에서 지구를 향해 발사된 손오공의 우주선을 추적하고 퇴치하기 위해서 쟈코는 지구로 향합니다. 뭐, 캐릭터 디자인보고 짐작하시겠지만 쟈코라는 애는 상당히 덜렁이라..........
그리고 이번에 새로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
드래곤볼만 읽어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부르마의 언니 타이츠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드래곤볼에선 단 한 차례도 등장하지 않았던 타이츠....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할 만한 것이 타이츠는 SF작가로 이때당시엔 무명이지만 드래곤볼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엔 잘나가는 인기작가의 반열에 올라 진즉에 독립해서 살고 있을 무렵이니....) 배를 운전하는 사람은 무려 부르마 이전에 타임머신을 만드는 것을 시도하였으며 어느정도는 성과를 거둔 박사 오모리라는 인물입니다. 
제목 없음22221111.png
제목 없음3.png
 
전 은하에서 전사들을 모은 만큼 쟈코또한 일반 지구인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신체적인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초창기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하기 전 그러니까 부르마와 처음 만날 당시의 손오공과 비교해 조금 손색이 있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제목 없음4.png
제목 없음6.png
391Ud015195ioqykt3oqm_dofqni.jpg
제목 없음.png
 
새침한 얼굴로 기절초풍할만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는 타이츠.
제목 22.png
 
그리고 이게 바로 어린 시절의 부르마.
저건 장난감 총 처럼 보이지만.....
제목 없음5.png
 
그 위력은 손오공이 최초로 사용한 애너지파와 맞먹습니다.
(아니, 그럼 왜 처음 오공과 만날 때 이걸 안쓴거냐?)
 
제목 없음020202.png
 
쟈코가 말하는 우주인이 누구인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바로 사이어인들을 말하는 거죠. 
분명 날아올 날짜와 떨어질 위치 등을 계산해 손오공의 우주선을 기다렸지만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제목 없음9.png
 
지구에 도착한 손오공의 우주선...... 만일 이때 쟈코가 자신의 임무에 성공했다면?
제목 없음7.png
 
그리고 이 부분이 원작과 애니하고 틀린 부분인데.....
오공은 애기 상태로 보내진 게 아니라 어느정도 육체적인 성장을 맞치고 지구로 파견된 겁니다.
(이 부분은 꽤 알려진 사실이라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심지어 버독도 애니에서 나온거와 틀리게 처음부터 손오공에게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고 있었죠.
버독은 프리저의 소집명령에 불길함을 느끼고 손오공을 지구로 빼돌린거죠. (직감, 캬~ 쥑인다.) 변방의 그리 알려지지 않은 별 지구라면 안전할 거라 생각한 겁니다.
그리고 프리저와 장렬히 싸우다가 죽음..... 일 줄 알았으나 머나먼 시공을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슈퍼사이어인으로 각성?
 
# : 사진은 모두 개인소장하고 있는 책을 캡쳐해 올린 것입니다.
      전범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은 모두 뺐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출간된 은하패트롤 시리즈로는 카츠라아키라가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곤한디 15-03-23 17:20
   
오 잼있네요
     
선괴 15-03-23 21:20
   
하지만 저 책을 사고나서 살짝 후회되는 부분이 바로 전범기처럼 보이는 그림이 등장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것은 카츠라아키라에서 명백하게 확실하게 전범기임이 분명한 그림이 등장합니다.
토리야마아키라선생님은 분명 전세계적인 작가인만큼 그림을 그릴 때 이런부분을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실망했습니다. 특히나 카츠라아키라에선 원작 부분만 맡고 그림은 카츠라마사카즈라는 작가가 그렸다고는 하는데 이 경우 서로 협력해서 그렸다고 하니 전범기 그림은 얼마든지 취소할 수 있었을텐데도 굳이 집어넣었다는 점.
이는 분명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Total 3,8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8) 가생이 04-08 124632
3776 [기타] 소드아트온라인 시논 코스프레 (8) 알브 01-12 10050
3775 [일본애니] [펌]루피 엄마의정체 (14) 넷우익증오 06-02 10047
3774 [일본애니] 니세코이 움짤 모음(2)~ (4) Camel 08-03 10042
3773 [기타] 역대 애니메이션 수익 (29) 암코양이 01-10 10006
3772 [잡담] 얼마 전 드래곤볼 부활의 F가 나온다고 하며 은하… (2) 선괴 03-22 9997
3771 [국산애니] 한국 애니 근황.gif (25) 암코양이 04-22 9983
3770 [일본애니] 19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수준 (15) 암코양이 01-06 9935
3769 [기타] 지옥선생 누베 NEO 1권 일본 발매 (1) stabber 10-06 9917
3768 [일본애니] 원피스 나미 (11) 암코양이 03-23 9836
3767 [일본애니] 니세코이 움짤 모음 Camel 08-03 9779
3766 [기타] 라젠카 세이브 어스 (8) LikeThis 10-28 9766
3765 [기타] 수위가 높아진 이유 (투러브 트러블) (46) 태니하트 11-20 9766
3764 [일본애니] 고구려,백제,신라를 배경으로한 '새벽의 연화… (16) 태니하트 08-30 9647
3763 [기타] 망가번역자의 논리.jpg (19) 태니하트 02-15 9630
3762 [미국애니] 할리우드 3대 애니메이션 명가의 귀요미 캐릭터… (2) 암코양이 10-20 9602
3761 [잡담] 생존 재난 좀비물 추천해 주세요 (25) 헬로가생 10-29 9602
3760 [잡담] 슈퍼사이어인갓ss (7) 둥가지 04-21 9591
3759 [잡담] 쪽국 최대 국뽕물 등장.. (37) 민깽 06-28 9570
3758 [잡담] 소년기사 라무 4대가 어쨌길래... (5) 선괴 05-10 9563
3757 [기타] ★ 백합만화로 달립니다2 (3) 태니하트 01-20 9560
3756 [일본애니] 2014년 7월 日애니메이션 판매량 집계순위 (7) 케이윈드 11-14 9558
3755 [미국애니] 얼티밋 스파이더맨 정말 정말 정말 재밌네요 (10) ㅠㅠㅠ 09-03 9552
3754 [일본애니] 조카에게 들은 원피스의 일본화... (10) 북창 07-25 9413
3753 [일본애니] 제가 꼽아보는 일본 tv 애니 10선 (10) 아동캐 09-22 9306
3752 [국산애니] EBS 수학술사 세미 피규어 (4) 가생이만세 01-07 9301
3751 [기타] 살해협박을 받은 애니메이션 감독. (13) 아뒤도업네 01-30 9289
3750 [기타] 한복 입힌 서양동화 (25) 암코양이 12-13 926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