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4-19 23:05
[기타] 개략적으로 그려본 아시아 지도 (10세기 까지)
 글쓴이 : 꼬마러브
조회 : 10,748  

bc 10c 지도.png


이집트, 중동 : 철기를 사용하는 히타이트가 나타나고 여러가지 국가가 난립, 이집트 20~21왕조

인도 : 아리아인이 문명을 꽃피우던 시대

티베트,베트남 : 상송과 반랑이 있다고는 하지만 정확한 것은 모르겠음

한국, 중국 : 중국 주나라 등장, 한국 고조선시대



bc 5c 지도.png


중동 : 페르시아 제국 등장

인도 : 여러 도시국가들 등장

한국,중국 : 중국 춘추시대, 한국 고조선시대



bc 3c 지도.png


중동 :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제국 등장

한국, 중국 : 중국 전국시대, 한국 중국계 유민인 위만이 조선의 거수국 중 하나였던 기자조선 권력 장악 및 조선의 영토 침략



bc100~0 지도.png


유럽 : 로마제국 등장

한국, 중국 : 중국 한제국 등장, 한국 열국시대 도래



3세기 지도.png


한국, 중국 : 중국 삼국시대 도래



5~6세기 지도.png


유럽 : 로마제국 분열

인도 : 굽타제국 등장

한국, 중국 : 한국 신라 나제동맹 깨뜨리고 한강 하류지역 차지, 물길 고구려에 대한 반란 -> 고구려의 진압 성공 -> 고구려의 지배권 강화



10c 지도.png


한국, 중국 : 당나라 멸망 -> 5대10국시대 도래, 한국 북국은 발해 멸망 직전, 남국은 후삼국시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oveshooter 15-04-20 00:13
   
저는 식민사관을 극도로 혐오합니다만, 님의 지도는 고조선 연대나 영토, 고구려 영토가 뻥튀기 된 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꼬마러브 15-04-20 00:36
   
글쎄요. 고조선 건국 bc2333년을 부정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이는 사료에 적혀있는 것인데.. 뭐 일단 고고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요서지역의 청동기유물을 보면 bc 30~25세기의 유물들이 발굴됩니다. 뭐 작제잡아서 25세기부터 청동기가 사용되어졌다 할지라도 청동기가 사용되어진지 170여년후에 고조선이 생성되었다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기원전 2333년에 건국이 되어졌다고 하면 기원전 10세기경에 고조선이 존재하는 것이 뭐가 이상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한서지리지에 따르면 기자가 조선으로 망명해올때 조선에는 이미 범금팔조라는 법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과서에도 적혀있는 8조법입니다. 참고로 기자는 기원전1100년경의 사람으로 이를 통해 이미 고조선은 국가사회단계로 진입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부정하시나요? 그리고 고조선이 기원전2000년경에 세워졌다는 기록은 하나둘이 아닙니다만..
          
꼬마러브 15-04-20 00:49
   
그리고 저는 요수난하설을 지지합니다.. 그러다보니 고구려의 영토가 교과서보다 서쪽으로 확대시켜 그린겁니다.(요수난하설은 추후에 글을 쓰겠습니다..) 북쪽영토는 교과서와 별반 차이가 없고요.. 동쪽영토는 세력권을 표시한겁니다.. 교과서에서도 고구려 세력권은 저정도로 표시되어있습니다만? 뭐가문제이신지.. 세력권말고 직할적으로 다스린 영토를 그리면 지도에 표시된 나라들 대부분의 영토가 반이상은 축소될겁니다. 아니면 고구려만 직할지만을 영토로 그리고 다른나라들은 세력권을 그리라는 이중적인 잣대를 들어내는 것은 아니겠죠?
          
태양소년 15-04-20 16:05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는 사료는 삼국유사에서 밝힌 고조선 건국의 기원을 역셈해서 도출된 기록입니다.
삼국유사 이외에는 동국통감이 전부입니다.
학계에서도 인정을 못받고 있습니다.그에따른 유물이 전혀 나오지 않고 교차검증할 다른 사서도 없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에서도 삼국유사에 따르면 그때건국되었다한다 라고 적어놓았구요.
한서지리지는 기원후 2년 만들어진 것이며 기자조선설은 한중일 3국학계에서 폐기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기록이 하나둘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좀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대발견급인데 꼭 보고싶네요.
그리고 한반도 만주에서의 청동기 빌현시기는 최근 기원전 20세기까지 한국학계에서만 올렸습니다.
그나마도 기존엔 기원전 10~15세기로 해놓았던것을 청소년들의 국민의식을 고취한다는 취지로 올린것이죠.
교차검증 안되는 사료를 기반으로 한다면 일본이 기원전 660년 건국되고 진구황후가 고간을 돌로 틀어막고 삼한을 정벌한것도 사실이라고 봐야겠군요?
               
꼬마러브 15-04-20 16:58
   
건국연대 2333년을 부정하시는 것에 의견을 더 묻고 싶네요. 고조선 건국연대가 요임금 50년이라 말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실증사학자들이 말하는 기원전 2333년경에 나라가 생길 수 없다고 하는 것인가요? 만약 전자라면 고조선의 건국연대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서를 보면 2000년전에 단군왕검이 조선을 개국했는데 요임금과 동시대라고 기록하였기도 하였고.. 고조선의 개국연대를 사료적으로 본다면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삼국유사에서 쓰여진 요 임금 50년인 경인년이라는 설과 제왕운기에서 쓰여진 요 원년 무진년이라는 설 두가지가 대표적이죠..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설을 동국통감에서는 요 원년을 무진으로 보지 않고 갑진으로 보아 단군 원년 무진은 요 25년이라 하였습니다.. 이 연대산정법에 따라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단기 원년인 기원전 2333년이 완성된 것이죠.. 뭐 저도 요 임금 50년 설도 어느정도 타당하다 봅니다. 하나둘이 아니라는 것은 좀 잘못된 표현으로 들릴 수 있겠군요
                    
꼬마러브 15-04-20 17:26
   
목포대학 박물관에 의해서 발굴된 전라남도 영양군 장천리 청동기유적이 있습니다.이 유물들의 방사성탄소측정 결과 그 연대가 2190년으로 나왔고 교정연대는 서기전 2630년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적봉시 지주산 청동기유적은 600여개나 발견되였는데 측정결과 서기전 2015년으로 교정연대는 서기전 2410년입니다. 그리고 요서에 있는 (정확한 지명은 기억이 안남) 돌무지무덤에서 청동기를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밀납이 발견되었는데 교정연대 2600년으로 만주,한반도에서 청동기는 약 서기전 2500년경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고고학적 증거입니다. 즉 위의 기록들과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죠.. 한국 역사학계에는 이상한 전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상고사를 정립하려 하지 않고 문헌과 실증이라는 편리한 도구로 스스로 역사를 왜소화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이 나름대로 자존심을 가지고 있었던 데에는 분명 그에 합당한 상고시대가 있었기 때문일텐데 이를 약소국의 과장된 몸짓으로 생각하고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는 것이야 말로 스스로 역사를 왜소화하는 김부식의 아류가 아니겠습니까??
                         
꼬마러브 15-04-20 17:32
   
기자조선이라.. 조선시대까지 기자조선은 정설이였어요. 오히려 단군을 부정하고 중국의 기자로부터 역사가 시작됐다는 기자동래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대적인 역사 연구가 시작되면서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가운데 기자조선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곧 기자조선은 중국인이 꾸며낸 이야기로 보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갑골문에 엄연히 기후(箕侯)라 해서 기자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실존인물이라는 겁니다. 기자조선은 죽서기년, 화남자, 사기, 상서대전에 나오는 기록인데 이것을 전부 부정하시는 그 이유를 묻고싶네요
     
바람노래방 15-04-20 15:23
   
어떤 부분이 뻥튀기인지 궁금하네요?
     
야차 15-04-20 23:01
   
고구려 영토는 과소되었으면 과소되었지 절대 뻥튀기된건 아닙니다.
요동 15-04-20 12:45
   
고조선의 영토는 요서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발해유물이 러시아에서 발견되었고, 고구려 유적이 동몽골에서 발견되었는데, 그들의 영토 또한 더 늘릴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그리고 흉노에 대해서도, 그들은 북방의 전 실크로드를 한 때 지배했다고 생각하여, 그림의 것은 너무 작은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꼬마러브 15-04-20 16:04
   
네 저 역시 너무 작게 표기했나.. 생각은 했습니다. 윤내현교수님이 그리신 고조선지도를 보면 만주전체와 연해주 전체를 포함하던데 세력권으로 따지다면 어느정도 타당하다 생각됩디다. 지적감사합니다
북창 15-04-20 16:30
   
다른건 몰라도 고조선 멸망 후...3세기까지 400여 년 긴 시간을 열국시대로써 반드시 삼국시대와 구분해야 합니다.
나와나 15-04-20 22:16
   
제밌네요 ㅋㅋ
밥밥c 15-04-21 00:05
   
한국의 강단사학에서 인정하는 건 애초에 한사군이외에 아무것도 없지요.

 그들은 그냥 쿨하게 "우리는 사서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면 딱히 틀릴것도 없습니다.

 왜 그렇게 돌려말할까요.

 사서가 틀렸다는애기는 정말 지겹죠.
 
 
Total 18,4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4045
18333 [기타] 임진왜란때 명군과 일본군이 약탈이 심했던 이유 (41) 예수님 09-29 11222
18332 [중국] 짱개니스탄의 매춘 (1) 휘투라총통 06-16 11200
18331 [베트남] 세계의 월남전 한국군 평가 (22) 내셔널헬쓰 05-25 11194
18330 [일본] 일본 NHK 사극 군사 칸베에에 나오는 임진왜란 (15) Centurion 03-20 11159
18329 [대만] 대만의 역사는 말그대로 식민지의 역사 (38) Poseidon 10-03 11145
18328 [중국] 중국 환빠 지도 (15) 근초고왕 05-18 11119
18327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105
18326 [기타] 귀지와 유전인류학이 말해주는 민족의 단일성 (2편) (19) 도밍구 07-31 11041
18325 [기타] 동아시아의 피부색 (76) 슈퍼파리약 12-31 11019
18324 [중국]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외국인 집단구타 기절 동영상… (10) 뿍엑스 10-13 11004
18323 [기타] 신라의 고도 서라벌 3D로 재현되다. (16) 아뒤도업네 12-16 10996
18322 [중국] 대륙의 인민재판(복습합시다.) 휘투라총통 05-20 10985
18321 [기타] 트로이츠코예 유적에 의한 발해 영토 지도 (17) shrekandy 09-28 10983
18320 [기타] 순다랜드 해안선은 한반도와 연결안돼 (6) gagengi 09-17 10929
18319 [기타] 조선시대 초거대 저택의 위엄 (26) shrekandy 02-12 10923
18318 [일본] 이순신 (만화) 1편 (8) 애국자연대 08-10 10894
18317 [다문화] 장기매매 괴담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간과한 몇가지 … (180) 실버링 11-28 10879
18316 [중국] 금청사가 중국역사가 아닌 이유 (6) dwq 06-05 10872
18315 [다문화] 이태원 흑인 패싸움... (6) 뿍엑스 10-13 10811
18314 [기타] 만화로 보는 환빠의 정신상태 (30) 마라도 08-31 10797
18313 [기타] 청나라는왜? 조선을 대학살을 시행하지 않았을까요? (19) 대은하제국 02-14 10787
18312 [중국] 영화 '적인걸2'에 나타난 한(韓)민족에 대한 … (10) 하얀꽃불 10-21 10786
18311 [중국] 대륙의 효자, 아버지께 큰 선물을. (1) 휘투라총통 04-19 10774
18310 [홍콩] 영국의 홍콩 식민 지배에 대해서 (32) 터틀 09-14 10768
18309 [통일] 한국어는 요상한 고립어?? 최고로 진화한 종합어!! (14) 굿잡스 11-14 10754
18308 [기타] 조선시대 사진 (6) 친일척결 09-07 10753
18307 [기타] 개략적으로 그려본 아시아 지도 (10세기 까지) (14) 꼬마러브 04-19 1074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