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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1 03:27
[기타] 최근 동아시아 상황 (왜 반일을 하면 안되는가)
 글쓴이 : 도밍구
조회 : 4,182  

이곳 가생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고 즐겁게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이 사이트를 알기 전에는 소녀시대는 이름만 들었을 뿐 입니다. 사람간 정보공유를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저도 많은 좋은 경험을 얻었으니 저도 부족한 생각이나마 적어 보고자 합니다.

한국은 국민들의 일반적인 반일감정과는 다르게 정치, 경제 등 많은 부분이 매우 친일적인 나라이고 일본이라는 국가가 갖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치밀성과 그 실행의 신속성을 감안 하면 광복 많은 영향력을이곳 한국에 행사해 왔으며 친일본적인 연결을 만들어 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갑작스럽게 아무런 개연성 없이 한일 관계가 악화된 것은 정치나 외교에 별 관심도 없는 저에게 3가지의 질문을 갖게 하였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한일 관계를 악화를 유도시키기 위해 사용할 방법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도 잘 아실거라 여겨집니다.

두 번째 질문은 한일관계의 악화를 시작하는 지점을 한국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로운가 일본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러 운가? 이 두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도 여러분은 잘 아실 겁니다. 

마지막 세번째 질문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일관계의 악화는 한국, 일본 중 누가 원하는 것이며 그 계기는 무언인가? 이 마지막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한국이 한일관계의 악화를 원하다고 가정해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한 국내 정치, 경제, 문화 어느 분야의 관점을 통해서도 그것이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이유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본이 한일관계의 악화를 원하다고 가정해 봅니다. 일본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국은 지금 현재 일본의 위협요소중 상위에 링크된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제가 내린 결론은 중국입니다.

중국도 청일 전쟁이후 일본에 일부분 식민지배를 당했으며 난징대학살등 오히려 한국보다 더 치욕적인 사실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나 보상문제가 한일 간에 그것처럼 언론등에 적극 노출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해상영토 문제로 주목 받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중국은 치욕의 과거를 완전히 잊은 걸까요?

이제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을 써봅니다.
중국의 인상적인 경제성장과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확장은 얼마전 까지 동북아시아에 패권국 이었다가 밀려난 일본에게 큰 위협이 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최근 갑작스런 한,중 과 일본과의 관계 악화를 온전히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제 견해는 몇 년전 일본정부는 중국정부로부터 대단히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요구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는 일본의 대 중국 시장 투자, 일본의 UN상임 이사국, 일본과의 전후보상 문제등 그동안 중국정부가 때를 기다려온 요구사항들이 포함된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것들은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 비공식적인 것이고 그만큼 정부간에는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었을 겁니다.
그 후 중국과 일본은 협상을 해옵니다. 하지만 중국은 영화 대부의 대사처럼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했을 겁니다. 이제 일본에게 남은 것은 완전한 굴복이냐 아니면 중국과의 대치국면이냐는 선택이 남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한국으로부터 갑작스럽게 한일 관계의 악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적어도 두가지 관점에서 일본에게 유리합니다.
그 첫째는 비공식적인 중국과 일본의 관계에 공식적인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중국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한국에게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 둘째는 악화된 경제사정과 후쿠시마 사태로부터 일본의 국가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최근 한국에 대한 반일감정 유도는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한 요지는 이렇습니다.
중국의 대 일본 전략은
삼년불비
(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중국()나라 장왕()이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가간하자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로서 때를 기다려 왔습니다. 
한국이 일본의 도발에 인터넷 댓글로 나타나는 감정적인 분노의 표출을 시작으로 일본의 의도대로 반일감정을 나타낸다면 일본의 가증 큰 응원군이 될 뿐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망하길 바란다면 반일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동북아시아에서 三分之計를 바란다면 반일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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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13-11-11 04:19
   
20세기에는 반일이 "우리도 일본처럼 잘 살아보자"고 국민을 으샤으샤 단합해 끌고 가는 역할도 했지만, 21세기 들어서는 부를 독점한 자본가들이 사회적 책임 안 지고 먹튀하는 탓에 경제성장률이 계속 하락.....
이런 현실에서 소모적 반일감정 표출은 내부문제를 해결하는데 써야 할 국민관심과 시간을 외부로 돌려 낭비하기에 한국국민에게 가장 손해입니다.

2000년대 초(김대중 정권)까지는 한국대기업이 해외투자보다 국내투자를 훨씬 많이 했고, 주로 국내서 고용을 창출했기에 한국이 6% 이상 성장을 할 수 있었지만
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한국대기업이 국내투자 외면하고 해외투자에 올인하면서 경제성장률이 계속 하락.
한국 GDP는 10년 전 11위에서 지금은 15위.
GDP=민간소비+민간투자+정부지출+순수출.... 한미일중 GDP에서 민간소비+민간투자 비중이 80% 정도.
한국 1인당 GDP가 일본 반 = 한국국민 1인당 민간소비+민간투자가 일본 반.
한국기업이 일본기업 이상으로 자국민 고용하고, 임금 주고, 국내투자해야, 경제극일.

삼성전자이익 > 일본전자산업. 현대기아차 이익은 세계자동차기업 중 3위. 제조업체 평균이익률: 한국>일본.
생산가능인구 100명 중 임금근로자 비율: 미국 독일 일본 60명 정도. 한국 40명 정도.
외국인노동자수: 한국 > 일본
한국 최저/평균시급은 일본 독일 등 선진국 반 이하.

중국이 삼년불비했듯 (중국은 2000년대 초까지 경제개발에 올인하느라 일본 등 외국과 충돌을 최대한 자제. 그렇기에 한국과도 큰 충돌 없이 지냈음.)
한국도 당분간 일본보다 내부문제에 집중해서 기업이 먹튀하지 말고 선진국기업만큼 사회적 책임 지도록 만들어야 진정으로 극일이 가능합니다.

1997년 한국정부 산하 연구기관에서 "한국이 연간 7%씩 계속 성장하면 2020년 영국 제치고 세계 7위 경제대국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언론이 대서특필.
사실 90년대 이후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경제성장률 보면 2% 성장해도 호황이고, 1퍼센트대 성장이 일반적이고 0퍼센트대 성장도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일본이 90년대 이후 장기침체라고 흔히 얘기하는데 미국 이외 선진국과 비교하면 일본이 딱히 저성장은 아님.)
다 지나간 얘기고 가정이지만, 만약 환율이 1996년 수준을 유지했고, 1997년부터 한국이 연간 5%씩 + 영국은 연간 2%씩 계속 성장했다면, 한국 GDP는 2020년 되기 전 영국 추월. (엑셀로 간단히 계산가능. 1996년 대략적인 GDP: 영국 1.2조$, 한국 0.6조$)
한국언론/네티즌이 한국경제가 일본보다 잘 나가고, 일본은 망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만약 한국 1인당 GDP가 작년 일본과 똑같았으면 한국 GDP는 영국과 거의 같고 세계 6, 7위,
90년대 후반 일본처럼 1인당 GDP가 3위 안에 드는 수준이면 한국 GDP는 독일 넘습니다.
영토/인구가 중국에 압도적으로 밀려 믿을게 경제력 하나뿐인 한국은 GDP가 이 정도는 돼야 동북아 三分之計 가능.
     
도밍구 13-11-11 15:49
   
중립적이고 냉정한 견해 잘 보았습니다. 경제부문과 관련하여 nation 님께서 따로 글을 올려주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굿잡스 13-11-11 09:39
   
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님이 대단히 간과하고 착각하는 게 있군요.

우리가 반일을 하든 극일을 하든

전범 잽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이후에도 살아남은 전범 극우 세력들과

잽의 정치 문화 종특에서 그들은 반한 험한을 단념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임.

(자신의 힘이 없거나 필요시 평화 친근외교로 자신들이 불리하거나 특히 힘이 있을때는

상대를 철저히 억압 폭력적 극우로 돌변. 이 전범극우들을 철저히 뿌리뽑지 않는 한

그들은 그냥 수면 위와 아래로 오르고 내릴 뿐 사라지지 않음)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우리가 반일이니 극일이든 혹은 우리가 친일 어쩌고 하든지 말든지

이들의 기조에는 이런 뿌리깊은 역사속에 지금도 정치 경제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실정임.

무슨 우리만 안하고 우리만 선하면 된다???

이런 식은 결국 전범극우들이 독도 침탈이나 동해를 잽해등으로 해왔던 일련의 지속적 확실한

목표와 플랜 아래 치밀하게 이루어진 과정만 봐도 분명함. 즉 초기 우리의 정부가 출범할때마다

역사 청산과 더불어 근일 외교를 지속적으로 폈음에도 이들은 이것을 독도나 기타로 자신들의

속칭 호구 전략의 기회로 이용했던 것이고.(특히나 저번 맹박 정부는 초기부터 노골적

친일이였음에도 이 당시 선명한 사건중 하나가 독도를 일반 돌섬처럼 미국에 로비질

해서 미 주한외교부쪽이고 난리도 아니고 경질 직전까지 갔었음)

이건 마치 갑오개혁등 지식인들이 무지몽매하게 근대화라는 명분아래 잽과 결탁해서 조선의

강제병합을 더욱 부채질한 도구 이용물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독일이고 나치등 전범 세력들을 극형에 처한게 그냥 무식하고 막장이라서가 아님. 수많은 인명을

학살한 전범 세력이나 그런 성향의 족속들은 이미 일반적 정상인들의 양심과 행동양식을 기대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가는 다른 속내속에 이용물로서 전락한 채 얼마나 뒷통수를 당했는지 두번

의 역사적 과오를 통해서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임)


<잽정부와는 초기부터 민간 교류는 몰라도 정치적 부분은 일정한 거리와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잽정부의 책임있는 진정성의 행동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이렇게 하는게 잽극우들에 놀아나지 않고 실리를 챙기면서 대처할 현명한 외교임.>


그리고 우리는 시리분별없는 반일이 아니라 극일의 자세로 수십년 피나는 노력으로

성장해왔죠.

(평화와 양심세력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다만 다른 속내로 의도성을 띈

세력이나 전범 극우들을 경계하고 이에 따른 정당하고 자연스러운 맞대응과

상응하는 응징을 할 뿐)


그리고 지금이야 말로 우리가 아닌 열도 스스로가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역사를 올곧게 직시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이런 전범 극우 세력들을

자체 정화 줄어나감과 동시에 주변 친근 평화 외교와 책임감 있는 역사적 지속적 과오

청산을 이루어 냄으로서 신뢰를 회복할때 일본의 미래와 지금의 내우와 경제등 여러 분야에

서 돌파의 기회가 올 것은 자명.
     
하나사라 13-11-11 13:40
   
격하게 공감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때가 올 것이고
때가 오면 선비질한 결과의 참상을 기억하고
잔뿌리까지 완전히 도말해야 할 것.
          
도밍구 13-11-11 15:00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의 지금까지의 반일이 보다 냉정한 것이엇다면 현재 중국과 일본의 대치국면에서 한국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의 폭이 더 넓지 않았을까 하는 짧은 소견일뿐 전체적인 의견은 하나사랑님의 것과 같습니다.
     
도밍구 13-11-11 14:43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굿잡스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합니다.
저의 생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 째로 한국의 반일은 실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일본에 반감을 가지고 있지고 때론 그 목소리가 크지만 그 격한 소리가 정치, 경제등 많은 부분에 친일적인 모습을 가려왔다고 여겨집니다.
둘 째로 현제 중국과 일본의 대치상황을에서 한국의 적극적인 반일은 그 구도를 변질시킬수 있습니다.
세 째는 현제로서 한국은 중국과 보조를 맞추는 수위 이상 의 적극적인 대응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넷 쩨는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은 미지근한 한국정부의 반일대응을극대화 시키기위해 더욱 막말과 무레한 제안을 할 것으로 여겨지기에 향후 일년안의 정상회담은 반대합니다.
감정적인 반일보다는아니 오히려 일본이라는 특정국가에 대한 반감보다는 한국의 많은 약점을 보완 하는것이 더 급해조인다는 소견이었습니다
굿잡스님의 좋은글로 부터 많이 공부하고 잇습니다
          
덤벨스윙 13-11-11 16:04
   
첫째, 반일이 있으니까 친일청산하라고 목소리가 높은거죠.그런데 가려왔다고 하시니 말이 안되요.
둘째, 적극적인 반한에 적극적인 반일로 나서는겁니다. 그리고 침략을 한 것도 일본이고 반성을 하지 않는 것도 일본이니 선후로 따지자면 일본이 먼저 태도를 누그려뜨려야하는거 아닙니까?
셋째, 현재 중국과 보조를 맞추기만 할뿐인데 첨언까지하시니 청소하는 사람한테 청소하라고 하는격입니다. 사족으로 보이는군요.
넷째, 이에 대해서는 호사카 유지교수가 말한것이 있는데 기사찾아보시길 권합니다.주장은 같지만 더욱 분명한 이유를 들어 정상회담을 반대하더군요.
다섯째, 때려도 화를 못내는게 ㄷㅅ이며, 일본이 때렸으니 일본에 화내는게 당연하죠. 특정국가라는 단어에서 뭔가 한국이 편협한 태도를 취하는듯한 늬앙스가 나오네요.

지난 역사를 뒤돌아보면 오로지 통수만 맞았습니다. 임진왜란이 그렇고 일제시대가 그랬죠.이게 전부다 '설마 쳐들어오겠어' '우리는 점잖은 사람들이니까'같은 안일한 자세때문이었죠. 군대에서 정신교육을 하는건 그것이 군대의 사기와 직결되고 사기가 곧 전투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반일감정에 실체가 없다 하시지만 이것은 국민들의 사기에 직결되는 행동이죠. 설사 전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경계하게 되는겁니다. 그런걸 실체가 없다느니 하면서 무시하시면 안됍니다.
산골대왕 13-11-11 14:25
   
어느정도 공감도 되고 일리 있는 말씀이시군요.
뭐 저도 아직 우리나라가 계속 고속성장을 해서 좀더 부국강병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신상담 나쁘지 않겠죠. 하지만 위에 잡스님 말씀처럼 너무 점잖빼고 있다간 자칫 권투에 비유했을때
너무 많은 양보를 하여 정작 우리가 왜놈들에게 한방 날리고 싶을때 그동안 너무 많은 잽을 허용한 그런
형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멕크라이 13-11-11 23:07
   
일리있는 말씀이기는 하나.. 산골대왕님 말에 더 공감이 가네요..

단지, 성장 부분에서 지금부터 일본.중국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경제부터 의존도를 가능한한
줄이며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계속 모색 실현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대 일본,중국 정치에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되고 발목도 많이 잡히는거 같습니다.

또한 고속성장도 좋치만 근대에 잘 못된 결정과 영향으로 전분야에서의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내실을 다지는게 먼저라 생각 됩니다.

내부적으로 정리 안된 회사는 크는데 한계가 있고(일본이 지금 보여주고 있죠) 결국 내.외부 작은 요인(인재)으로도 망하는 길 밖에 없습 니다. 국가도 크게 다르다 생각 안됩니다.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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