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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6 23:04
[기타] 대마도가 우리땅이었다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글쓴이 : 6시내고환
조회 : 6,079  

안녕하세요 요즘 독도문제나 여러가지 영토분쟁에 관심이가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가생이닷컴에서 활동하면서 간도나 대마도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았으나 만족할만한 답변을 아직 보지 못해서 이렇게 직접 글을 씁니다.
본론은.....대마도가 언제부터 우리 땅이었고 그 증거는 무었이며 언제 일본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되찾을 방도는 없는지?
그리고 대마도난 간도 녹둔도 문제 말고도 우리(북한포함)와 타국 간의 영토분쟁 지역도 알려주세요 전문가 님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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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마 13-10-26 23:35
   
정확한 시기는 모르고 대마도 가 자치주 같은 지역이였는데 대마도 군주가 조선에 복속되길 원했지만

관리 가 힘들단 이유로 문물만 조금주고 알아서 살아라 했던..

그리고나서 일본넘들 해적기지가..(원래 그동내가 해적촌)
노호홍 13-10-26 23:46
   
예전에 가생이에서 봤던 기사인데 올려볼게요.

===============================================================

200년전 대마도인 “우리는 조선인이다”
현정 스님 ‘일본표해록’ 완역

약 200년 전 일본 대마도인들이 자신들도 조선인이라고 말한 증언을 담은 당시 조선 스님의 일본 표류기가 한글로 번역돼 나왔다. 동국대출판부는 1817년 11월 경주에서 조성한 1천개의 불상을 해남으로 운반하던 중 부산 앞바다에서 태풍을 만나 표류하다 일본 나가사키에 정박해 머물다 대마도(쓰시마)를 거쳐 7개월 만에 돌아온 전남 화순 쌍봉사의 풍계 현정 스님이 쓴 <일본표해록>을 9일 완역 출간했다.

일본에 머물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적은 이 책에서 현정 스님은 “대마도 사람들은 대부분 조선어가 능하였다. 우리를 보러온 사람들 대부분이 ‘우리도 조선인이다’라고 했다. 평소의 언어는 조선어와 일본어였으며, 한 번도 일본을 본국이라 말한 적이 없었다. 대체로 일본과 다르며 일본의 순신(純臣·순수한 신하)이 아니었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나라에 도착한 후 동래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대마도는 본래 우리 땅이며 그 사람들도 우리나라의 자손이라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대마도 사람들이 와서 ‘나도 조선 사람’이라고 말했던 것이다”라고 부연설명하기도 했다.

이 책은 동국대출판부가 10년을 목표로 시작한 한문 불교문헌 323편의 한글번역 작업 가운데 처음으로 완성한 7권 중 하나이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나와나 13-10-27 00:01
   
백제 때 일본에 가기 위해 지배했었구요.
그 뒤로도 고려,조선까지 계속 대마도주가 조공을 받치고 알현을 하며 관직을 받았습니다.
세종실록 등에서도 대마도는 본래 조선땅이다라는 구절이 자주 등장하구요.
대동여지도같은 여러 지도에서도 우리 땅으로 나옵니다.(심지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팔도총도에서도)
대마도가 땅이 척박하다 보니 쓸모도 없고 자주 약탈하러오기만 하니까 우리는 열받아서 관심끄고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을 때 일본은 17세기 이후 점점 영향력을 늘리고 메이지 유신 때 편입한 거죠.

일본과 독도의 연관성보다 우리와 대마도간의 관계가 훨씬 큽니다.
연아는전설 13-10-27 00:53
   
저도 일반인이지만 역사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사이트 찾아보고 했었는데요 결론은 학교다닐때 배운 역사는 쓰레기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독도 때문에 역사에 관심을 갖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전 좀 다르게 가야건국신화가 담긴 "구지가" 때문이었습니다 고대 청동기시대의 건국신화인데 무슨 거북이머리가 어떻고 저떻고 그게 뜻하는게 수로왕이니 어쩌니 ㅡ.ㅡ 혼자 생각에 무슨 청동기 시대사람들건국신화가( 말그대로 노랜데...나라와 통치자를 찬양하는 ) 이리 심오한 뜻을 내포한 걸까;; 그래서 쉬엄쉬엄 알아보다 보니 다른 방향으로 구지가에 접근한 분이 있더군요 '구지가'를 음차로 보고 당시 우리민족 고대언어인 우랄알타이어를 연구해서 대입하여 해석을 한분이 있더군요 그글을 보고 정말 헉 소리 날정도로 건국신화와 맞아 떨어짐을 알게 됬습니다 지금은 그분 사이트를 다시 찾지못해 그 글을 못읽지만 요즘 보는 다른 재야분 사이트 붙일게요 모든 주장엔 증거와 자료와 지도해석까지 달아두셨습니다    http://blog.daum.net/manjumongol/1544  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이분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ㅎㅎ 재야학자일거라고 그냥 추측해봅니다
절충장군 13-10-27 04:04
   
이거 보았을려나 모르겠네요.
기록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던 적이 있었어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56123&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C%80%EB%A7%88%EB%8F%84&sop=and

지도와 관련해서는

1. 1400년대 명에서 만든 <조선팔도총도>:
1488년 명 사신 동월이 조선을 둘러보고 작성한 [조선부]라는 견문록에 있는 지도.
1717년 일본이 일본음을 달아 필사본을 만들기도 한 지도.

2.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가 1832년 제작한 지도.
프랑스어판은 독일인 Klaproth(클라프로토)가 번역 제작한 것으로 대마도, 독도가 모두 우리의 영토로 기술된 국제적으로 공인된 지도.
일본이 1862년 이후 19세기 부터 위조한 것으로 유명한 지도.
현재도 삼국접양지도를 위조 프랑스어판, 일본어판을 만들어 인터넷에 넷우익이 배포하고 있는 지도.

3. 1855년 미국에서 제작한 일본지도: 대한해협이 일기도(이끼섬)과 큐슈 사이로 표시.

4. 1860년 대동여지전도

5. 1864년 조선세견전도

6. 1865년 미 페리제독의 일본지도:
1858년 미일조약체결에 따라 미의회의 지시에 페리제독의 정찰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지도.

7. 당시 미 국가기록문서소의 기록 및 1862년 미일 영토 협상 후 미국에서 작성된 1864년~1868년 미국에서 제작된 일본지도: 전부 대마도는 조선땅으로 표시.

8. 1800년대 당시 제작된 영국지도: 대마도는 일본영토에서 제외라는 기록까지 되어 있음.

* 그 외
1. 경상도여지도.
2. 고지도.
3. 대한여지도.
4. 동국대총도.
5. 조선내란지도.
6. 조선방역도.
7. 조선전도.
8. 조선전도(7번과 같은 이름의 다른 지도)
9. 조선팔로지도.
10. 조선총도.
11. 해좌전도.

증거물
1. 고신(告身): 조선왕실의 관직 임명장.

2. 천해(淺海)만 일대에 있는 금전성(金田城):
조선 태종 때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에 들어온 왜구를 소탕할 때에 머물던 곳.
667년 백제유민이 나당연합군 침공에 대비 쌓은 백제식 산성.

3. 매림사(梅林寺):
538년 백제 성왕에 의해 설립된 고찰.
조선시대 왜로 도항하는 선박에 도항증명서를 발급해 주던 곳.
절충장군 13-10-27 06:18
   
참고로 현재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는 대마도 종씨의 유래설 입니다.(참고삼아 보세요.)
1. 울산에 전하는 두왕동의 대마도주등 전설.:
[울산의 두왕동은 대마도주의 시조가 바로 그곳에서 시작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두왕동이라는 지명도 대마도주의 탄생과 관련 있는 말이라고 향토사학자 이유수씨는 설명하고 있다. 즉 대마도의 왕이 태어났다고 하여 처음에는 '도왕동(島王洞)' 또는 "도왕동(道王洞)'이라 했다가 임금왕 자를 쓰는 것은 왕을 거역한다 하여 왕성할 '왕(旺)'자로 고치고 섬 '도(島)'자 또는 길 '도(道)'자 대신에 말 '두(斗)'자를 사용하여 오늘의 '두왕동(斗旺洞)'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네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1910 년경에 일본사람들이 "배미골이 있는냐?"며 이 근처를 찾아온 일이 있고, 또 어떤 때는 비석도 만들어 찾아오곤 했으나 묘지를 찾지 못하고 물 속으로 던지고는 되돌아 갔다고도 한다. 그리고 향토사가 강길부씨의 말을 빌리면, 그 대마도주의 시조 분묘에는 팔괘형(八卦形)의 석조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묘석을 1945 년 해방 후 청량지서의 돌담을 쌓을 때 빼어 써버렸기 때문에 현재는 팔괘현의 석조물이 없고 단지 평장묘만이 남아 있다고 한다.] (강길부, 『향토와 지명』, 정음사, 1985년)

2.  대대로 대마도를 통치하였던 종씨 일가는 일본천황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라는 설.:
조선통신사와 대마도주 종의성의 대화(1643 년(인조21년)에 일본으로 갔던 조선통신사의 <계미동사일기>기록)에 근거해 잘못된 설로 봄.

3. 원씨일족(源氏一族)들에 의해 멸망당한 평씨일족(平氏一族)의 후손이라는 설.
[우리측의 사신이 대마도주에게 묻기를 "종씨가 대대로 대마도를 지켰으니 태수의 본성이 원래 종씨입니까? 그리고 지금 몇 대나 되었습니까?"하고 물었다 이에 도주가 말하기를 "우리 조상의 성은 본래 평씨(平氏)였는데 남의 부하로 있을 때 그 주장(主將)의 성이 종씨여서 이 때문에 종(宗)자를 붙인 것입니다. 그리고 대마도를 지킨 것은 이제 23대가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사신이 또 묻기를 "당신의 아버지 의지(宗義智)가 보검을 가졌다는데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까?" 하니 도주가 말하기를 "아버지가 보검을 가지고 있어서 가보로 삼았는데 지난해에 엄만(嚴萬)에게 전했습니다."라 했다는 것이다(『계미동사일기』7월7일자 참조)

이 설은 대마도는 13세기 중엽까지 백제계인 <아비류(阿比留)>씨족이 지배하고 있었으나, 1245년 아비류(阿比留)씨족을 종씨가 멸족시키면서 다스리기 시작했다는 근거로 쓰입니다.
또한 대마도주의 종씨는 원래 고대 성씨인 평씨로 훗날 종씨성의 주인으로 부터 하사받은 성씨라 합니다.

4. 대마도주 종씨는 원래 유종씨에서 유자를 생략한 성씨라는 설
대마도주 성씨에 대한 학자들 견해로 대마도주 종씨의 뿌리가 평씨라는 것을 부정 합니다.
종씨의 시조 종중상의 본명은 유종중상(코레무네 시게히사; 惟宗重尙)이었다고 보고, 그의 본래 성은 평씨가 아니라 유종(코레무네; 惟宗)씨라는 것 입니다. 초대 시조인 중상(시게히사;重尙)은 규슈의 행정관이었던 대재부(大宰府)의 관료를 역임하면서 대마도를 정벌하였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라 합니다. 종씨(宗氏)라 함은 유종(코레무네; 惟宗)'의 첫 글자인 유(惟)자를 생략한 결과 생겨난 씨족의 명칭으로 보고 있다 합니다.

5. 일본 사람 임의단의 <부상명현문선(榑桑名賢文選)>과 일본 홍문학사 춘재 임서의 <동국통감(東國通鑑)> 서(序)에 기록된 대마도주성씨에 대한 기록:
[대마도는 본시 신라의 판도 안에 들어 있었으므로 시조왕 혁거세 시대에 대마도 사람 호공이 신라에 와서 벼슬하였고, 그 뒤에는 이내 비워 두었었는데, 진 안제 의희 원년(405), 즉 신라 실성왕 4년에 왜인이 대마도에 병영을 설치하면서 부터 대마도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대마도주의 성은 본시 종이었다가 지금은 평으로 고쳤다. 그러나 대마도에서는 종성으로 칭한다고 한다.]

6. 이지봉의 <지봉유설> 기록
[세상에서는 ‘대마도주 종성장의 조상은 본시 본국의 송성으로 대마도에 들어가 도주가 된 뒤에 종성으로 바꾸어 전수해 왔는데, 평수길이 이를 멸망시키고 평의지를 도주로 삼았다.’고 한다. 그런데 의지의 본성이 종이므로, 아무리 평성으로 고쳤다고 하나 종성은 그대로 있는 셈이니, 종성이 아주 멸종된 것은 아니다.]
감방친구 13-10-27 06:38
   
대마도는 참 안타까운데요

19세기까지 조선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살고 있었고 일본 막부의 정치력 하에 있었습니다.
이 거 좀 웃기죠?

그리고
일본이 19세기에 정식으로 대마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할 때
조선이 이렇다 할 항의를 안 합니다.

조선 시대 각종 기록을 보니
어떤 것은 우리 땅인데 왜인들이 와서 살고 있다고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일본땅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안용복 관련 기록 등을 찾아보시면
조선 후기의 대마도에 대한 인식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승만 대통령이 대마도 반환을 정식 요구한 것은
아주 잘 한 일입니다.
신단수 13-10-27 17:07
   
위에 내용도 잘 나왔지만, 그거 빼고, 정말 중딩도 알 만큼 간단한 사례로 말하자면,

세종대왕이 대마도 왜구들을 소탕하기 위해 2만 5천이나 되는 병력을 대마도로 보냅니다.

만약 대마도가 왜인들의 땅이었다면, 자국영토를 침략받은 왜인들이 대적을 하든, 아님 하다못해 '항의'라도 해야 정상 아닌가요??

조선시대, 왜인들이 울릉도나 제주도를 공격했다면 조선왕실이 가만 있었을까요?? 싸우거나, 싸우지 않아도 공식 외교를 시도했겠지.

대마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 증거는,

대마도에서 뭔 짓을 하건, 왜왕과 막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네 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종달새의비… 13-10-27 20:33
   
노태우때 2천억받고 대마도 우리꺼 아니다 도장 찍어줬다지
야한손 13-10-29 16:59
   
대마도, 간도 모두 우리땅이 아닙니다.  대마도주가 조선, 일본 양쪽에서 밀당하면서 이간질하고 아부떨고 하던것인데 우리땅이라고 할 근거가 없고요.  간도도 발해시대 이후로는 우리땅이 아니었죠.
     
연아는전설 13-10-29 21:47
   
님 정말 뭘 알고 이런글 적은겁니까? 아니면 그냥 관심끌려고 비아냥 거리는겁니까? 현재의 백두산이 조선시대 국경으로 정했던 그 백두산이 아니란 주장까지 나오고 우리 영토를 한반도로 규정한 헌법까지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시점에서 무슨 간도가 발해시대 이후로 우리땅이 아니었다뇨? 위에 제글에 링크 걸어놓은 곳에 가셔서 조선후기 영토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고 그분이 올려 놓은 증거와 논리를 반박할 수 있다면 님 말을 인정해 드리죠 제발 개무식 드립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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