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개화기 식민지 겪으면서 빼앗긴 우리 영토 대마도. 독도는 당연히 우리땅이고, 대마도도 우리땅이다. 우리의 대마도 반환요구에 맞불 작전으로 나간 왜놈들이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중국도 조어도 요구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대마도 수복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친일무리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98~'07 10년 동안에는 뭐하나 찾을 노력이라도 했습니까? 그네들은 국민 생활에 관심이 지대했데요? 근데 왜 제눈에는 그들끼리도 파가 갈려서 싸움하는 꼴만 보일까요? 대마도나 이키섬이나 되찾자는 말 자체도 허황되지만 그말을 님처럼 되받아치는 거 진짜 안스럽습니다. 불평분자의 한심하기 짝이없는 외침을 누가 듣고 공감할까요?
춘여사님!
대마도 일기도 찾자는 의견에 이런 의견 저런 의견 다양하게 나올수 있는 거에요.
여사님 같이 대마도 일기도 찾는 것도 허황되지만 모름님 같이 되받아 치는거 안쓰럽다고 말할 수도 있죠.
헌데 불평분자니 지난 10년을 찾으면서 쪽파, 대파 나누시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대마도 일본인들 .. 한때 일본 정부가 대마도엔 관심도 없고 행정력도 제대로 안미치고 낙후되고 소외되고 등등... 하면서 우리는 한국과 거리상으로 더 가깝다. 한국과 친하고 싶다. 하면서 제발 대마도에 놀러와 주세요...
했는데. 막상 한국인들 와서 하는짓 보고 학을 띠더라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술먹고 개막장은 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