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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5 20:36
[다문화] 강간당한 캄보디아 여자가 이런 사람이었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4,583  

글쓴이 - 잘못된만남


아래 기사를 보시기 전에 참조하십시요!

 

강간당한 캄보디아 여성은 근로자가 아니라 한국남자와 결혼후 이혼한 이혼녀입니다.

강간한 남자와 사귀였었다고 합니다,

결혼생활때 부터 사귀었는지 모르겠고

강간당한 캄보디아 여자 여동생은

불과 4일전에 이혼당했습니다.

캄보디아 방글라 외국인 노동자들과 성관계를 밥먹듯 하다 걸려서

한국남자 가족들에 의해 이혼 당했습니다.

 

캄보디아 여자는 방글라 남자에 완전 푹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광주이주여성지원단체는

이런 여성들을 보호하고 물신양면 도와줍니다.

그 여자들에게 욕을 하면서도 돕고 보호하지요!!

 

그 이유는 뭐라 생각 하십니까?

돈이겠지요.....

 

구청에서 그것을 보고 사업을 주고 안주고 하니까요.

 

구청도 그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불체자 나쁜 이혼녀들(돈벌러 한국에 시집온 여자) 보호하고 돌봐 주는것 말이지요!!

 

한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국민을 홀대하고 아런 나쁜 외국인들에게 지원하라고

다문화 예산을 국가 유공자 예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이명박 정부를 우리는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XXX도 함께 심판 합시다

 

 

 

[광주/전남]불법체류 외국인 女근로자들의 눈물 <--클릭

기사입력 2012-09-20 03:00:00 기사수정 2012-09-20 04:25:5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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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귀 12-09-25 20:40
   
다문화 문제라기 보다 매매혼이 문제로 보입니다.
개나소나 시민권 주지말고 영주권으로 대처했음 합니다
     
수채화 12-09-26 19:15
   
다문화도 문제가 있긴 있습니다.
매매혼, 다문화 둘다 문제가 있죠.
렉스가이 12-09-25 20:41
   
저런창녀들 안도와도 도와야될 허리구부리고 페지 줍는 할머니들 지천인데요... 가끔 사무실폐지 쌓인거 주워가시라고 주차장 앞에 두는데 그거 연신 고맙다며 다구부러진 허리로 몇번이고 인사하며 집어 가는 할머니 보면 짠합니다.. 복지예산이 증액됬다고 합니다. 뭐 솔직히 소외계층한테 정당하게 돌아간다면 모르겠는데 제생각으론 상당부분 어이없는 다문화 사기가정에 다 퍼부을것 같습니다.
꺼져쉐꺄 12-09-25 20:47
   
저년을 도와주는 여성 단체및 외국인 보호단체를 폐쇄해야합니다

저런 사이비 다문화쟁이드링 설자리가 없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슬러잼 12-09-25 20:48
   
그지년들
개훈남 12-09-25 21:17
   
누굴위한 나라인가
류효영 12-09-25 22:41
   
매매혼도 나쁘긴함 ㅡㅡㅋ
칼리 12-09-26 00:14
   
결혼했다고 국적주는 제도를 폐지해야 합니다.

결혼하면 영주권 주면 된다고 보고 국적은 일반귀화요건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문화 이 표현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에 와서 살면 한국문화에서 살아야 합니다. 단지 우리가 외국인들을 약간 배려하는게 맞습니다.

복지예산을 정말 필요한 내국인들은 외면하고 외국인 것도 불체자들까지 배려하는 건 안된다고 봅니다.
소를하라 12-09-26 00:42
   
바람필만하지 같이사는 한국남자 대부분 40~50대 인데 나이먹어서 정력이 어지간 할까? 20대 혈기왕성한 아줌마들인데.......................매매혼 회사를 조져야지 이놈들이 사회 암적인 존재들임
디투푸쉬케 12-09-26 04:23
   
캄보디아여자가 원래 그래요.
옛날 고려시대에 원나라 관리인 주달관이 캄보디아 지방을 돌아보고쓴
"진납국풍토기"에 의하면 캄보디아 여자는 남편이 먼곳에 출장을 가면
부인은 나는 이리 젊고 남편은 멀리 떠났거늘 왜 혼자 독수공방을 하여야 하나
하는 노래를 불러 이웃 사내를 불러 모은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통이예요.
     
내셔널헬쓰 12-09-26 12:38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슬러잼 12-09-26 04:33
   
저런 쌍것들 못오게좀 막자...........
지해 12-09-26 11:09
   
어이구... 문화가 다르니...
내셔널헬쓰 12-09-26 12:28
   
동남아는 성적으로 문란하고 모계사회라 유부녀가 남자들과 놀고 다녀도 욕을 안먹는답니다.
대신 남자가 바람을 피우면 성기를 잘라 변기에 투척!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희안한 사회
고양이마왕 12-09-27 11:05
   
간혹 봉사활동 가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팀장님이 하시는 말씀이..다문화 이거 참 문제라고 하심..

다문화가정사람들이 복지병에 결려있다.... 그땜에 정말로 소외받는 이웃들은 혜택을 못받는다....
플랜 12-09-29 12:11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공존한다는건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새로 들어온 문화로 인해 기존에 존재하던 문화도 조금씩 변해버리겠지요. 다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사회의 혼란이 되고 큰 문제를 끼칠수 있습니다. 당장 우리나라는 다문화가 시작된지 미국이나 서양국가들에 비해 그리 오래된건 아니였지만 지금에도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장 다문화에 대한 정책을 바꿔야하며 다문화를 지지하는 단체들의 생각이 변화해야 합니다.
대빵이 12-10-27 10:57
   
진짜 울나라사람부터 챙겨야지 이건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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