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11-14 20:32
[한국사] 단군조선 최초문헌 기록 : 홍사 동이열전(BC 268년, 공자 7대손 공빈 씀)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1,452  

《동이열전(東夷列傳)》- 공빈(孔斌 : 공자의 7대손)

공빈(孔斌)은 전국시대(戰國時代) 말기(약2300년 전) 사람으로 위(魏)나라의 재상이었다고, 공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공빈(孔斌)은 일반 책에서 찾기가 어려운데 그것은 그가 젊은 시절의 공겸(孔謙)이라는 이름을 노년에 공빈(孔斌)으로 고쳤기 때문입니다. (史記 참고)

홍사--<<동이열전>> 의 내용

 

東方有古國 名曰東夷 星分箕尾 地接鮮白. 始有神人檀君 遂應九夷之推戴而爲君 與堯立.

虞舜 生於東夷 而入中國 爲天子至治 卓冠百王. 紫府仙人 有通之學 過人之智 黃帝受內皇文於門下 代炎帝而爲帝. 小連大連 善居喪 三日不怠 三年憂 吾先夫子稱之. 夏禹塗山會 夫婁親臨 而定國界. 有爲子 以天生聖人 英名洋溢乎中國 伊尹受業於門 而爲殷湯之賢相. 其國雖大 不自驕矜 其兵雖强 不侵人國 風俗淳厚 行者讓路 食者推飯 男女異處 而不同席 可謂東方禮儀之君子國也. 是故 殷太師箕子有不臣於周朝之心 而避居於東夷地. 吾先夫子 欲居東夷 而不以爲陋. 吾友魯仲連亦有欲踏東海之志, 余亦欲居東夷之意. 往年賦觀東夷使節之入國其儀容有大國人之衿度也. 東夷蓋自千有餘年以來 與吾中華 相有友邦之義, 人民互相來居往住者接踵不絶. 吾先夫子 印夷不以爲陋者 其意亦在乎此也. 故余亦有感而記實情以示後人焉.

魏 安釐王 十年 曲阜 孔斌 記

<해석>

동방에 오래된 나라가 있는데 동이(東夷)라 한다. 훌륭하신 단군(檀君)이 계셨는데 구이(九夷:동이9족)의 추대를 받아 임금이 되셨다. 요 임금 때의 일이다. 순임금은 동이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와서 임금이 되어 훌륭한 정치를 하였다. 동이의 나라에는 자부선인(紫府仙人:배달국 제14세 치우환웅 당시의 선인) 이라는 도통한 분이 계셨는데 ‘황제 헌원(중국인의 시조)’ 씨가 그 문하에서 내황문(內皇文)을 배웠다.

그는 ‘염제신농’ 씨의 뒤를 이어 중국의 임금이 되셨다. 중국의 고대 나라인 하나라 우임금의 ‘도산회의(塗山會議)’에 동이의 부루(夫婁:단군조선 제2세 단군)께서 친히 와서 나라의 경계가 정해졌다. 동이인 유위자(有爲子:제13세 흘달 단군 당시의 선인)는 하늘이 내신 성인인데 그분에게서 '중국'이라 하는 이름을 얻었고 이윤(은나라 건국공로자)이 그 문하에서 배워서 은나라 탕임금의 현명한 신하가 되었다“

동이는 그 나라가 비록 크지만 남의 나라를 업신여기지 않았고, 그 나라의 군대는 비록 강했지만 다른 나라를 침범하지 않았다. 풍속이 순박하고 후덕해서 길을 가는 이들이 서로 양보하고, 음식을 먹는 이들이 먹는 것을 서로 양보하며, 남자와 여자가 따로 거처해 함부로는 섞이지 않으니, 가히 ‘동방예의군자국’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은나라 기자(箕子)가 주나라 신하가 되지 않고 동이 땅(단군조선)으로 갔다.

나의 할아버지 공자(孔子)께서 동이에 가서 살고 싶어 하셨다. 나의 벗 노중련도 동이로 가고 싶어 한다. 나도 역시 동이에 가서 살고 싶다. 예전에 동이의 사절단이 온 것을 보니 대국인다운 모습이었다. 동이는 대강 천년 이상 전부터 중국과 우방이었으며 사람들이 서로 왕래했다.

위나라 安釐王 10년(서기 BC268년) 곡부에서 공빈 씀

 

놀라운 사실 최초 공개! 고조선에 관한 일본, 중국, 한국의 역사 기록 , 유물, 고(古)지도 검토! 일제강점기전 일본인이 일본에서 편찬한 고조선에 관한 놀라운 역사서 공개! - YouTub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삼한 21-11-15 02:22
   
타임머신으로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한 신용이 힘듬.
     
위구르 21-11-15 10:34
   
이딴 소리나 하는 정신으로 어떤 사서를 진지하게 보고 어느 기사를 분석할 수 있습니까? 님같은 불만으로 가득차기만 한 사람들은 歷史에 관심갖지 말고 입 다무는게 최선이죠
     
구름위하늘 21-11-15 14:15
   
본문의 맞고 틀리고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님처럼 '타임머신' 언급하는 것은 무성의를 넘어서 무례하군요.
그럼, 지나간 과거 시대(고대, 중세, 근대, 현대를  모두 포함)에 대해서 신용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주장인가요?

설명이 필요하지만, 역사가 무의미하다는 말로도 느낍니다.
     
부르르르 21-11-15 23:24
   
아비의 아비도 부정할 종자구만
     
늦바람 21-11-18 01:13
   
선택적 신용?
drizzt0531 21-11-18 01:29
   
한마디로 동이에서 선인이 오셔서 한족들을 개화시키고 다스렸다.  이거죠?  동이에서 한족에게 한문을 주고 문화를 주었더니 몽고라는 나라가 지금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몽골 역사를 그리고 징기스칸을 자기의 역사라고 중공이 현재 말하듯이 동이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우리를 무시하고 동이가 자신들의 역사라고 떠벌리는 중공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Total 5,0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91 [한국사] 뉴스)무령왕릉 인근 백제고분서 '중국 건업인 제… (11) 하이시윤 12:21 246
5090 [한국사] 산해경(山海經)에 나타난 조선 위치 비정 (2) 수구리 06:33 188
5089
5088 [한국사] 수구리님의 발해가 강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3) 하이시윤 01-25 363
5087 [한국사] 김씨는 흉노가 맞다. (9) 하이시윤 01-25 491
5086 [한국사] 한국 상고사의 올바른 이해 (1) 스리랑 01-25 202
5085 [한국사] 위만에게 망했다는 기자조선의 실체...[삼국지 위서… (2) 수구리 01-24 401
5084 [한국사] 러시아 코카서스 지방의 고인돌 무덤 군락 (ft. 바스… (3) 조지아나 01-24 627
5083 [한국사] 100리가 얼마나 작은지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게 당연… (35) Marauder 01-23 785
5082 [한국사] 동이족은 우리 역사다 (2) 스리랑 01-20 886
5081 [한국사] 위만조선은 영토가 1백리 정도인 짝퉁 고조선이다 (18) 수구리 01-19 790
5080 [한국사] [조금 다른 인류사] 수로왕은 가야가 아니라 ‘가락… (1) 수구리 01-14 585
5079 [한국사] 경남 함양서 삼국시대 토성 성벽·성문터 발견..5·6세… (1) BTSv 01-12 896
5078 [한국사] 흉노영토와 북부여 영토(북부여의 다른이름인 동호… (2) 수구리 01-11 1040
5077 [한국사] 역사 속의 정신문화 (10) 스리랑 01-11 515
5076 [한국사] 적(狄)은 오랑케가 아니라 단군조선이다 (1) 수구리 01-07 891
5075 [한국사] 홍산문화_ 고조선 이전 이미 상투, 비녀및 관모를 사… (3) 조지아나 01-06 1145
5074 [한국사] [조선비즈] 뉴스 '시인 윤동주는 중국인?..서경덕… (2) 수구리 01-01 588
5073 [한국사] 통일 한국의 국기가 여전히 태극기여야 하는 이유 (2) 하린 01-01 1039
5072 [한국사] 서재필의 뿌리는 충남 논산이죠 삼한 12-30 646
5071 [한국사] 세계 최초 공개! 중국 국보 "중화제일용" 뛰어넘는 걸… (1) 조지아나 12-29 1235
5070 [한국사] 연나라 계(薊) 위치 고찰(연나라 도성 계는 하북성 거… 수구리 12-28 534
5069 [한국사] 삼국사기 800년 논쟁 밑져야본전 12-27 878
5068 [한국사] 조선시대(1400년대) 국경선 위치 분석 개요 보리스진 12-27 841
5067 [한국사] “한국인에게 숨겨야했던 '중국 고대사'의 비… (3) 베를린사가 12-25 2800
5066 [한국사] (보완 완료)고대요동 위치고찰(고대 요동은 하북성 … (3) 수구리 12-23 892
5065 [한국사] 고대요동 위치고찰(고대 요동은 하북성 중부 형수시… (1) 수구리 12-23 57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