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굉장히 여기분들은 편협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절 신고하셨더군요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11 21:35

[한국사] 굉장히 여기분들은 편협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절 신고하셨더군요

글쓴이 : 고이왕

위구르님이 절 신고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비요님도 마찬가지로 저에게 위협 매일까지 보내시고 절 인신 모독 하시면서까지 자기에게 불리하니까 신고하시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역신고가 잘 안들어가져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여기 운영자 가생이님은 잘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정욱 17-06-11 21:51 참 시끄럽게 산다. 그러게 왜 사이비.환뽕으로 도배하냐? 너가 머라고? 참 시끄럽게 산다. 그러게 왜 사이비.환뽕으로 도배하냐? 너가 머라고?



		징기스 17-06-11 21:55 똥뀐 놈이 성낸다더니... 이 파렴치한 어거지 글 보고 저도 신고에 동참합니다!! 어떻게 신고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똥뀐 놈이 성낸다더니... 이 파렴치한 어거지 글 보고 저도 신고에 동참합니다!! 어떻게 신고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5000일 17-06-11 22:50 님이 굉장히 편협한 것이 아니구요? 님이 굉장히 편협한 것이 아니구요?



		Marauder 17-06-11 23:19 고이왕님도 사견이 들어간 내용을 많이 말하셨던거같아서... 마이미키님이나 재한반도설 이야기하는 다른분들도 이정도는 아니잖습니까. 전에 발해사건 기억하실진 모르겠는데 다시한번 그때생각이 나네요. 고이왕님도 사견이 들어간 내용을 많이 말하셨던거같아서... 마이미키님이나 재한반도설 이야기하는 다른분들도 이정도는 아니잖습니까. 전에 발해사건 기억하실진 모르겠는데 다시한번 그때생각이 나네요.



		환빠식민빠 17-06-11 23:56 이분 강단사학 비판에 대해 '사이비 종교 단체의 역사해석'이라고 하더만요. 졸지에 저도 사이비 종교 신도 됨. 이분 강단사학 비판에 대해 '사이비 종교 단체의 역사해석'이라고 하더만요. 졸지에 저도 사이비 종교 신도 됨.



		고이왕 17-06-12 01:34 그래요? 님의 글을 보면 강단사학자들은 식민사관주의자 멍청이로 매도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요? 님의 글을 보면 강단사학자들은 식민사관주의자 멍청이로 매도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환빠식민빠 17-06-12 00:03 제가 몇년 동안 지켜봐 왔지만 여기는 웬만하면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 그려려니 합니다. 비교적 관대한 편입니다. 오랫동안 다른 의견 개진해도 여전히 활동중인 분들 꽤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님을 신고했는가 생각 좀 해보세요. 의견개진이 아니라 분탕질로 보였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몇년 동안 지켜봐 왔지만 여기는 웬만하면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 그려려니 합니다. 비교적 관대한 편입니다. 오랫동안 다른 의견 개진해도 여전히 활동중인 분들 꽤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님을 신고했는가 생각 좀 해보세요. 의견개진이 아니라 분탕질로 보였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징기스 17-06-12 00:16 아까 보니까 흑요석이라는 분도 당신을 신고를 했던데 화풀이는 다른 분들한테만 하는군요. 참 재미있군요... 아까 보니까 흑요석이라는 분도 당신을 신고를 했던데 화풀이는 다른 분들한테만 하는군요. 참 재미있군요...



		흑요석 17-06-12 00:27 뭔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를..? ;;; 저 신고한 적 없는데요? -_- 뭔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를..? ;;; 저 신고한 적 없는데요? -_-



		징기스 17-06-12 00:33 어? 언제 나타나셨지?? 암튼 님도 거기 있던데요. 6월 9일 고이왕님 신고하신 거 아닌가요?? 어? 언제 나타나셨지?? 암튼 님도 거기 있던데요. 6월 9일 고이왕님 신고하신 거 아닌가요??



		흑요석 17-06-12 01:07 네 신고 게시판은 저도 가끔 들르지요. 어그로나 욕설하는 사람이 보이면 신고하거든요. 저는 고이왕 님을 신고한 적이 없습니다;; 네 신고 게시판은 저도 가끔 들르지요. 어그로나 욕설하는 사람이 보이면 신고하거든요. 저는 고이왕 님을 신고한 적이 없습니다;;



		징기스 17-06-12 07:53 아 그러시군요. 그런데 저 고이왕이라는 사람은 왜 신고 안하세요? 어그로 개 쩌는데? 아하 같은 편이라서 모든 게 다 예뻐 보이시나 보구나. 분탕분자도 코드 따지는... 나 같으면 도배질 마구 해대고 아무한테나 욕하고 빈정대는 분탕분자들은 아무리 나 하고 코드 같아도 가만히 안 놔 두는데... 게시판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흑요석님도 고이왕이라는 사람 신고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런데 저 고이왕이라는 사람은 왜 신고 안하세요? 어그로 개 쩌는데? 아하 같은 편이라서 모든 게 다 예뻐 보이시나 보구나. 분탕분자도 코드 따지는... 나 같으면 도배질 마구 해대고 아무한테나 욕하고 빈정대는 분탕분자들은 아무리 나 하고 코드 같아도 가만히 안 놔 두는데... 게시판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흑요석님도 고이왕이라는 사람 신고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흑요석 17-06-12 11:11 아니 뭐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다 신고하고 봐야 합니까? 저보고 왜 신고 안 하냐 그러고 같은 편이라 그러시면 제가 뭐라고 답해야 됨? 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시는지 -_- 제가 징기스 님한테 피해 준 것도 없고 제 닉네임 언급하시면서 왈가왈부하지 말아주세요;; 아니 뭐 본인 마음에 안 들면 다 신고하고 봐야 합니까? 저보고 왜 신고 안 하냐 그러고 같은 편이라 그러시면 제가 뭐라고 답해야 됨? 왜 혼자 북 치고 장구 치시는지 -_- 제가 징기스 님한테 피해 준 것도 없고 제 닉네임 언급하시면서 왈가왈부하지 말아주세요;;



		징기스 17-06-12 11:53 "어그로나 욕설하는 사람이 보이면 신고하거든요." 님의 평소 철학대로라면 고이왕 같은 사람은 신고를 해도 수백번은 했어야 된다 싶어서 그랬습니다. 아까는 님이 6월 9일에 신고하신 거 보고 고이왕 신고에 동참하신 줄로 착각하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네요. 코드가 비슷해서 싫다고 하시면 신고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과분한 요구를 드렸군요. 미안합니다 일 보세요. ㅠㅠ "어그로나 욕설하는 사람이 보이면 신고하거든요." 님의 평소 철학대로라면 고이왕 같은 사람은 신고를 해도 수백번은 했어야 된다 싶어서 그랬습니다. 아까는 님이 6월 9일에 신고하신 거 보고 고이왕 신고에 동참하신 줄로 착각하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네요. 코드가 비슷해서 싫다고 하시면 신고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과분한 요구를 드렸군요. 미안합니다 일 보세요. ㅠㅠ



		오롤로이요 17-06-12 21:27 귀하가 편협한 겁니다, 고이왕 씨. 귀하가 편협한 겁니다, 고이왕 씨.



		징기스 17-06-12 21:57 네 글자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적/반/하/장 네 글자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적/반/하/장

Total 5,2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8	[한국사] 역사채널e 역사를 바꾼 한 통의 전화	레스토랑스	06-12	843
1227	[한국사] 역사채널e 윤봉길	레스토랑스	06-12	704
1226	[한국사] 지식채널e 안중근	레스토랑스	06-12	712
1225	[한국사] 만석재산 쏟아붓고 꿂어 사망한 이석영 (1)	마누시아	06-12	1112
1224	[한국사] 인터넷 공간의 문제 (2)	감방친구	06-12	964
1223	[한국사] 6.12 유라시안 역사인문학 특강 동북아 역사지도 바로… (4)	마누시아	06-12	1246
1222	[한국사] 삼국유사에서의 낙랑과 대방 (15)	감방친구	06-12	1544
1221	[한국사] 시진핑 망언은 왜 나왔나? (6)	마누시아	06-12	1121
1220	[한국사] 우리나라는 부끄러운 역사고 한반도밖의 역사는 우… (16)	Marauder	06-12	1224
1219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71
1218	[한국사] 한국사 왜곡의 그림자 (1)	감방친구	06-12	1313
1217	[한국사] 만리장성 길이 변천사 (24)	꼬마러브	06-12	3054
1216	[한국사]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과 명군의 식사 (9)	레스토랑스	06-12	2126
1215	[한국사] 강단이 물고 빠는 바잉턴은 하버드 교수가 아니다? (7)	징기스	06-11	1225
1214	[한국사] 굉장히 여기분들은 편협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16)	고이왕	06-11	982
1213	[한국사] 대한민국의 역사관을 묻는다 (이민화 kaist 초빙교수) (9)	마누시아	06-11	1180
1212	[한국사] 고이왕 이작자 (15)	카노	06-11	1182
1211	[한국사] 일반인 입장에서 한사군 위치 양측 주장에 대한 감상 (17)	상식3	06-11	1107
1210	[한국사] 구당서 백제 월주 경유설 해석의 문제점 (4)	고이왕	06-11	956
1209	[한국사] 초기 한국고고학계와 낙랑군 이야기 (4)	고이왕	06-11	834
1208	[한국사] 한사군 대륙설이 주장하는 중국 사서에 대한 반박 (10)	고이왕	06-11	950
1207	[한국사] 요서백제설이 설득력이 없는 이유 (13)	고이왕	06-11	1077
1206	[한국사] 여기가 무슨 지들 놀이터인줄 착각하는 식빠들 (2)	징기스	06-11	814
1205	[한국사] 이덕일의 망상 만약 요서에 낙랑이 있었다면... (9)	고이왕	06-11	891
1204	[한국사] 복기대의 허접함을 알 수 있는 이야기 (10)	고이왕	06-11	1290
1203	[한국사] 위만조선의 멸망과 민족대이동 (17)	꼬마러브	06-11	1838
1202	[한국사] 건방지다 못해서 악랄한 강단식민빠들	카노	06-11	850

◀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