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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0 15:26
[한국사] 낙랑군 낙랑군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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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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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17-06-10 15:28
   
전부 "~같다, 생각된다, 아닐까?"네요.
용케도 이런 공상 소설만 퍼오십니다 그려
     
고이왕 17-06-10 15:30
   
망상은 님이 하시는 거고요
O2b1b1L682 17-06-10 15:42
   
고이왕님 응원합니다 ^^
캐쉰 17-06-10 16:56
   
한사군에 어찌 이리 집착하시는지?
평범한 의문 하나, 평양에 낙랑이 있었다면 고구려와 백제는 그 기간 동안 어떻게 싸웠습니까?
낙랑이 전장을 임대해 줬습니까? 혹시 공중전을 벌였습니까? 혹 낙랑기간동안은 조용히 전쟁을 하지 않았는지요?
     
고이왕 17-06-10 20:28
   
참나 고구려랑 백제는 낙랑이 건재할때 전쟁하지 않았습니다....
관심병자 17-06-10 19:21
   
교차검증이란 같은 사건을 기록한 여러사서의 기록들을 서로 비교하며 진실을 찾는것을 말합니다.
삼국사기를 인용하면서 삼국사기 기록을 불신하고,
후한서를 인용하면서 후한서 기록을 불신하는것은,
그저 감상문일 뿐입니다.

『사기(史記)』조선전(朝鮮傳)의 기록에 따르면, 한(漢)나라는 중국을 통일한 뒤 요동(遼東) 지방의 옛 요새를 수리하고 패수(浿水)를 요동과 고조선과의 경계로 삼았다고 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95667&cid=46620&categoryId=46620

<한서 지리지> 번한현에 대한 반고의 주석에 그곳에는 패수가 있었다고 하였고, 응소의 주석에는 그곳에 한수가 있었다고 하였다. <수경주 유수>를 보면 유수의 지류로 한수가 있었다고 하였다. 유수는 지금 중국의 동북부에 있는 난하에 대한 옛 명칭이었으므로 장려화등 <중국고금지명대사전> 한수는 난하의 지류였고 패수는 난하에 대한 다른 명칭이었거나 그 지류였을 것임을 알게 된다.
http://blog.naver.com/gnbone/7018165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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