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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9 22:51
[한국사] 일제시대 토지 수탈이 없었다는 주장
 글쓴이 : 객관자
조회 : 3,484  

인터넷을 보다가 '일제하의 식민지로 있었던 우리 역사'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심심치 않게 여기저기서 일뽕이 주장하는 글인데  이들의 주장은  일본이 한국을 수탈했다는 주장은 한국의 날조이지 당시 자료에는 그런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입니다.  학술어투를 사용함으로써 마치 이 주장이 치밀한 조사를 통해 이루어진 과학적 결론인것처럼 치장해놓았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글 일부를 올려 봅니다.


토지수탈설이근거없다..JPG





한국인의 상식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주장입니다..  파격적이고 진보적이고 새로우면 진실이다?


아니지요.  다 검증해봐야합니다.. 그러기에는 우리는 새로운척 하는 거짓말들을 너무많이 봐왔습니다.


이게 사실인지 당시 자료를 조사해봤습니다..  이글에서는 분명히 그 이전 근거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1955년 이재무라는 학자가 거짓말을 한것이 토지수탈설의 배경이라고 했습니다.



토지수탈방법.JPG


1920년 5월 24일 일본에 의한 토지조사사업이 진행된 직후 기사입니다.


내용인즉 수대에 걸쳐 농사를 지어온 한국인들이 토지조사사업의 과정에서 엉뚱하게 국유지로 편입이 되고 이 국유지가 정읍근방으로 이주해온 일본인에게 불하되어  일본인 소유의 땅으로 변신했다는 내용입니다.


당대 자료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1955년 이전에 자료나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다는 일뽕(?)측의 주장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알고도 모른척하며 국민에게 거짓말을 선동하는 사람이거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어내어 국민여론을 호도하려는 케이스라고 해석할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기사를 한번 봅시다.


1924관권발호일본폭위.jpg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24113000209202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24-11-30&officeId=00020&pageNo=2&printNo=1555&publishType=00020


이건 길어서 링크를 걸겠습니다.


맨 오른쪽 큰제목은 관권발호와 일인폭위하 내용은 일본총독부를 등에 업은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인들이 총칼과 곤봉으로 무장하여 조선인이 농사짓던 땅에 쳐들어와 기존 조선인들을 두들겨패 쫓아내고 자신들이 그 땅을 대신 차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1924년 기사입니다.  수탈설이 근거가 없다는 말이 과연 진실일지요?


동기사에서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의 토지를 뺐는 방법도 자세히 나옵니다.


일본수탈방법2.JPG


혹시 일본인의 협박과 감언에도 토지를 넘기지 않는 그런 한국인이 있을 경우 아예 일꾼을 고용할 권리 자체를 뺐아버리는 방법까지 동원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토지를 가지고 있어도 농사를 못짓게 한다 이것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니 토지를 안넘길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최종적으로 1910년전에는 한국에서 소유토지가 없었던 일본인들이 1930년대 들어가면 한국에서 몇프로의 토지를 소유하게 되는지 논문 일부를 발췌해봤습니다.


일제하토지소유.JPG



1910년이전에는 한평의 땅도 가지기 어려웠던 일본인들이 1930년대 이후가 되면  불과 20년만에 한국 전체 답면적의 44%~54% 절반이상을 소유하게 변해버립니다.



당연히 이 토지들에서 나오는 소작료와 생산물을 가져갔을 것이고.  이를 일본에 가져가 수출을 하거나 큰 돈을 벌었을 것입니다






1965년 한일협정당시 일본에서 받은 돈은 이 엄청난 돈의 극히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1965년 3억달러라고 해봐야 물가 환산하여 30억달러정도의 자금이고(미국물가 적용) 이는 3조원정도의 금액입니다..  오늘날 한국의총자산이 3천조를 넘어선다는 고려하면 진짜 작은 돈입니다. 그러나 당시 대한민국은 너무나 일제와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껌값조차도 너무나 절실했던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 돈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수치라는 당시 학생들의 주장이 전혀 틀린건 아니지만..  당장 굶어죽어가는 국민을 외면할수 없는 것이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생과 박정희 모두 이해할수 있지만..  조선을 수탈한 일본이 이 껌값을 은혜라고 주장하면 귀싸대기를 후려치고 싶어지는 게 인간의 심리인것 같습니다.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592&py=532&sx=592&sy=532&p=S1Dx/dpySo8sssjtjqGsssssss4-371900&q=%C0%CC%C0%E7%B9%AB+%BC%F6%C5%BB%BC%B3&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6BIYSPFiOoqZTz2omfsLqg==&time=1465479680122&t=2&a=blg_2nd*e.tit&r=1&i=88000371_e161e732095552bfa9d0f551&u=http%3A//orumi.egloos.com/4548986&cr=2 <---  이 블로그는  토지 수탈설을 부정하는 블로그이고 제가 우연히 봤던 블로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블로그이기도 하고요..  읽어보시고 그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한번쯤 보시는 것도 일뽕들(?) 주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겁니다. 

존재하는 일뽕들이 어떻게 해서 일뽕이 되었나 추측하는 데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분들의 뿌리가 뭔지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밥밥c 16-06-09 23:22
   
일단  맨아래 블로그의 주인은 사기꾼 초록불이구여 .

 최근 불과 두달 전만 하더라도 상명대교수인것처럼 행세하며 공개강연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24748&sca=&sfl=wr_name%2C1&stx=%EB%91%90%EB%B6%80%EA%B5%AD&sop=and&page=4


 그 블로그에서 이 사기꾼이 제시한 자료는 이영훈교수의 논문인데(식민지 근대화론),

 도요타의 지원금을 받아다가 연구해서 윤리적으로 상당히 논란이 많았던 인물입니다.

 서로 통하는 구석이 있나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23159&sca=&sfl=wr_name%2C1&stx=%EB%B0%A5%EB%B0%A5c&sop=and
     
객관자 16-06-09 23:31
   
음...  가생이에서 유명한 분이셨나보군요..  저는 가생이에 본격적으로 글쓴지는 얼마 안되서 몰랐습니다.

저는 식근론 주장 보다가 링크따라 가다가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그럴싸하지만 자료 조사를 해보니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더군요.

그 분의 다른 분야(?) 주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므로 할말이 없습니다만  토지수탈설을 박정희가 독재하려고 역사를 조작했다는 식의 주장을 펴는 것에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Centurion 16-06-10 00:09
   
제가 듣기로는..
저희 문중 땅도 저런 형태로 엄청 뺏긴걸로 들었습니다.

뺏긴 이유가..
첫째는... 왜놈들이 하는거라 쌩까고..
두번째는.. 신고절차가 복잡하고, 시일이 짧아서였나(?)..
세번째는.. 문중 땅이란게..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아서...

어쨌든.. 제가 어렸을 때 큰아버지가 선산위에서 손으로 쫙 가르키는데...
밀양이 워낙 평야지역이라 넓어보이는 곳인데도. 하여튼 범위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근데... 나중에는 서당훈장에..
밀양박씨 xxx파 종친회 총무까지 하셨던 할아버지께서..
가진 땅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 남의 땅을 빌려서 소작을 하셨다던가...

하여튼 기가 차더군요.

이건 우리집안에서 어르신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야기고..
전 원채 어릴 때 들은거라... 좀 아깝단 생각하고 말았죠.

그러니까, 친일파들이야.. 없는 재산도 막 늘어나고..
일본총독부에서 행정 편의도 봐주고 그랬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뺏기는 쪽이었죠.
고독한늑대 16-06-10 00:21
   
은근히 대한민국에 쪽빠리 세작들 깔렸습니다..
쪽바리 세작들은 국보법에 적용도 안돼요..
이 희한한 국보법부터 뜯어 고쳐야합니다..

스노든 폭로로 미국이 독일을 감청했다는 이유로 독일이 반발했는데..
한국은 그런정보를 일본에 중국에 넘기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
그게 바로 국보법이 북한만을 상정하니 이런 기현상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Centurion 16-06-10 09:46
   
저도 국민신문고에 짱개, 왜구 분탕 땜시..
사이버 국적 표시제를 국정원에 제안 넣었는데..
아예 신청을 안받네요. 시간이 두어달 지난거 같은데..

공무원들이 짱개, 왜구 간첩들의 인터넷 공작을 전혀 못느끼는듯..
가생이나 대부분의 대형커뮤니티에서도 짱개, 왜구 혐한들이 넘쳐나는데..
한국 커뮤니티에 잠입하는게 엄청 쉽나 보더라구요.

물론 이 사이트에도 선량한 일본인, 중국인 그외 외국인들이 좀 계신걸로 아는데....
Centurion 16-06-10 00:26
   
그리고 초록불은... 진짜 저도 악연이 있는 사람인데...

제가 좀 많이 어릴 때..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하이텔 역사동호회를 가입을 했었죠..

그 때 뭣도 모르고,
환단고기를 읽고, 뜨거운 피를 주체못하고, 몇번 썰 풀었다가..
게시판에서 당시 이xx씨한테 아주 철저하게 발렸었는데...

나중에 딱.. 가생이에서 사람들이 초록불 초록불하길레 누군가 했더니.. 이름이 그 사람하고 똑같데요.

그 때 제가 탈퇴한다고 작별인사 올리고 떠났는데..
한국사 동호회 시삽이 메일 보내오고.. 가지말라고 위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키배 인생에 최초의 패배긴 했는데..
키배를 하기엔 너무 어리고 순진했던 때라.. ㅋㅋ

뭐 인터넷 시절이 아닌 PC통신 시절 환빠였으니..
제가 온라인 환빠 군번으로 치면 좀 빠른 편이긴 했죠.

그 뒤로는 저도 개연성, 증거가 불충분한 주장은 잘 안합니다.

그래도 20년 전 하이텔에서도 식민사학 타령, 재야사학 타령 이런건 있었죠..
소위 그들은 자신들을 실증사학이라고 자처하고,
반대편 사람들은 강단사학이라거나, 식민사학 타령하고..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한켠에 민족문제연구소 게시판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나름 영향력이 크죠.

더민당 김광진인가 그 청년 국회의원도 거기 출신인가 그렇고..

요즘은.. 재야사학자들이.. 그래도 많이 영향력이 커진 것 같더군요.
한사군 위치비정, 철령위 위치비정, 그 외 지나 왕조와의 역사적 관계 재정립 등등...
예전에 비해 국민들의 자신감이 많이 올라갔죠. 다만 정치권과 여전히 학계의 꼭대기엔...
비굴하고, 사대주의적이며, 자학적 사관으로 짱개, 왜구들 돕는 인간들이 깔렸구요.
냠냠돌이 16-06-10 02:23
   
오유역게는 식근론 당당히 주장하고  주류이론이라고 구라치고 다님
이런글 오유가면 몇넘이 난자함
     
객관자 16-06-10 06:40
   
저 사이트에서 관련 글들을 주욱 보면 좌파 성향 분들의 인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뽕의 프로토 타입이라고 볼만합니다.  제 기억에 일뽕들이 디씨 역갤에 본격 등장한게 2012년 이후입니다.  그 전에는 뭐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이분들에서 일뽕들이 나온건 분명합니다. 실제 이 사이트에서는 과거 역갤 고정닉들과 같은 닉의 분들이 글을 쓰고있네요. (ex: 강희대제) 왜 좌파분들이 일뽕질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만..  좋게 보진 않습니다.
          
Centurion 16-06-10 09:30
   
강희대제는 부흥 까페 운영자였을 때도..
환빠 무쟈게 증오했습니다.

환빠가 아니라, 좀 우리나라 역사에 유리한 이야기 펼치면..
운영자 권한으로 숙청대상이 되는터라.
저도 고수들 글 눈팅하며 그냥 전쟁사나, 서양사 위주로 토론을 했죠.

그리고 부흥이나 역개루 까페는 좀 2012년보다 더 오래됐을걸요.
(전 역갤보다 부흥을 먼저 들락거린 케이스인데..)

듣기론, 본래 DC 전성기였던 2005~6년 정도에..
무슨 사건으로 역갤에서 좀 정상적인 애들이 우르르 떠나게 되죠.
(사실 이 정상적인 부류 중에 좀 자학사관, 식민사학적인 지향을 가진 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인게 역개루랑 부흥 까페로 아는데..
강희대제는 강희짜장 소리 들을만큼.. 별로 애국적인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고..
닉보고 화교인가 의심스럽기도 했었죠.

그 무렵 역갤 가면.. 개판 오분전이었는데..
마광팔, 나광팔, 책xx후, 그 외 대부분의 일뽕들이 어우려져 돌아가는 공간이었죠.

갠적으로 한 때 DC 일뽕 처단하러 원정간 적이 있는데..
(소녀시대 전성기, 일본진출 쯤이엇나..)
마광팔은 애국 성향이고, 나광팔은 일뽕 개그캐릭이고..
 
책xx후는 환빠인지 일뽕인지 구별이 안가는데.
혼자서 종교 타령도 섞어서.. 황당한 세계관을 푸는 타입이었죠.

갠적으로 옆동네 개x문에서 놀 때..
마광팔이랑 힘을 합쳐서 역갤 일뽕을 한 3달인가 진압했던 적이 있는데..
화교일뽕들이 워낙 잉여력 돋는 애들이라 같은말 하기 귀찮아서 개x문으로 복귀했었죠.

어쨋든 저는 디씨 쪽은 활동을 안해봐서.. 디씨 역갤 역사는 잘모릅니다만..

일뽕은 생각보다 좀 오래됐습니다.

저기 2차대전갤이나 기갑갤, 항전갤, 해전갤이었나..
거기 간혹 눈팅하러 가면.. 일뽕 네임드 애들이 종종 있었죠.
난늘..뭐시기가 있는데.. 난큐라도 불렀던가..
나광팔이도 와서 드립 많이 치고가고..

디씨 역갤 같은 곳은
화교 일뽕 놈들이 남아도는 시간과 한국에 대한 증오감으로 똘똘 뭉쳐서..
일본 찬양하고, 조선까고, 그러는 곳이었죠..

글고,, 초기 일뽕 중에 몇놈이 자기 썰푸는 거 들어봤는데..
처음엔 국뽕 성향으로 엔조이재팬에서 일본 넷우익하고 싸우다가,
자신의 무식을 깨닫고 그 쪽으로 전향했다 이런 애들도 있더군요..
구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사실 역갤 일뽕들 스승이랄만한 놈들이 2ch 일본 넷우익인데..
일본 넷우익들이 조선 깔거리를 DB화를 잘해뒀거든요.
그 걸 엔조이재팬이나 KJ클럽 같은데서.. 무식하고 열정만 넘쳐서 일본애들이랑 싸우러 온
한국애들 붙잡고 멘탈깨부수고 역으로 일뽕 세뇌식 교육 시키는 애들이 실제로 있긴 있었습니다.

요즘은 일뽕 놈들 역갤에서 놀다가, 여기저기 난입해서 썰푸는데..
워낙에 대응논리도 잘 개발하며 대응해서, 약빨이 잘 안받는 실정입니다.
가생이 동아게가 그런 점에선 나름 한몫을 하는 곳이죠.
          
냠냠돌이 16-06-10 23:05
   
http://todayhumor.com/?history_26246
이글 논쟁보면 일빠 수준이 딱보이는데
유식한척 치장해도 궤변에 우기기 수준이던데
애들은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두부국 16-06-10 06:20
   
애초에 초록불 이xx씨는 역사전무가가 아니라 소설가입니다 그냥 저분은 소설을 쓰는거지요

초록불 저분은 역사시간에 주무셨나봅니다 당연히 일제시대때 토지 수탈을 한게 당연한거지요
남궁동자 16-06-10 09:21
   
믿고 거르는 초록불.
북창 16-06-10 11:02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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