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이 못살았다는 건 팩트이고 지금 잘사는 건 팩트이니 중간에 어떤 계기로 인해 잘살게 된것도 팩트는 맞지요. 그래서 역사를 잘 모르는 애들한테는 그게 일제덕이다 하면 사기지만 잘먹힙니다.
박정희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계층일수록 더더욱 그렇지요. 박정희덕이다 할수는 없잖아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떠났는데, 그 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는데 그 말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 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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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독이 아베 총리의 조부라는데
아베총리가 어떤 교육을 받아왔을지 뻔히 보이네요 ㅋ-_-
"개소리"로 판명난지 오래입니다.
한국에 작가인지 역사학자인지
그분이 자신이 출판한 책에 근거도 없이 그냥 써놓은 글입니다.
우생학을 들여와 조선인을 엄청 짓밟았는데
"찬란한 조선의 영광" 따위의 어휘를 사용하겠습니까?
오히려 이 묘하게 국뽕(?)스런 말때문에 한국에서 이 말이 퍼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