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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3 01:32
[한국사] 낙랑군 평양설 반박합니다
 글쓴이 : 동방불패
조회 : 2,378  



예전에 고독한 늑대님이 올려준 동영상인데요SBS 스페셜 3.1절 특집 "역사 전쟁 금지된 장난"

다운로드.jpg

고조선을 멸망 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하지요 4개의 군사요충지를 한사군이라고 하지요 낙랑,진번,임둔,현도

 라고들 하지요

이걸 우리 고구려 미천왕께서 격퇴하시지요

-네이버 역사 발췌-

미천왕은 고구려의 영토 확장에 특히 주력하였다. 먼저 왕 3년(302) 9월에 현도군()을 침략하여 8천명을 잡았으며, 12년(311) 8월에는 서안평(西)을 공격하여 차지하였다. 14년(313) 10월에는 낙랑군()을 침략하고, 15년(314) 9월에는 대방군()을 침략하였으며, 16년(315) 2월에는 다시 현도성을 공격하여 깨뜨렸다. 20년(319) 12월에는 진()의 평주자사() 최비()가 도망쳐 왔으며, 21년(320) 12월에는 요동을 침략하였다.

미천왕의 업적 중에서 낙랑군과 대방군을 멸한 후, 그 고지()를 어떻게 지배했는지가 문제가 된다. 먼저 낙랑·대방 지역은 4세기 이상 중국계 군현이 존속했던 곳으로 재지() 한인세력()이 강인하게 남아서 반독립적인 정치세력이 되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고구려 중앙정부의 지배력이 침투하지 못하였던 것으로 파악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천왕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삼국유사 사전/박물지 시범개발), 2007., 한국콘텐츠진흥원)

이글을 놓고 제가 생각하는 낙랑군 은 말입니다 유물조작이니 뭐니 다 떠나서 말입니다제가 한무제라고 가정하에 말입니 다른거 다 떠나서 지도로만 봤을때 말입니다

어떤 멍청이가 적진 깊숙이 군현을 설치한답니까 설령 설치했다 치더라도 차라리 다 죽이고 동이족 말살하고 최대 곡창지대인 남부지방까지 쳐들어가지  저 시대로 봤을땐 요동지방 국내성 쪽이 요충지지 평양 시골에다가 깊숙히 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양까지 한사군 설치한 마당에 남부지방 최대곡창지대를 놔둘이유는 또 뭡니까? 평양 낙랑설은 지리적이나 군사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조선 시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평양은 시골입니다 지금으로따지면 광주 대구 부산 뭐 그정도 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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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 16-03-23 01:59
   
근대 정말 한사군이 정말 존재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사기》

《사기》〈조선열전〉에 고조선의 멸망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한사군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조선을 평정하고 사군을 설치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사군의 이름은 기록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서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사군은 사실이 아니라는 반론이 있다. 그러나 《사기》〈남월열전〉,〈서남이열전〉 등에도 설치된 군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다.






《한서》

《한서》〈조선전〉에 《사기》의 기록을 거의 그대로 옮겨 적고 있다. 한사군의 명칭이 명시된 점이 조금 다르다. 한편, 〈지리지〉에는 낙랑군과 현도군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낙랑군은 원봉3년(BC108), 현도군은 원봉4년(BC107)으로 설치된 연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무릉서》

사마상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문서로, 임둔군, 진번군의 위치를 장안으로부터 각각 6138리, 7640리 떨어져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사마상여는 무제가 조선을 평정하기 9년 전에 죽었기에 《무릉서》의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후한서》

《후한서》〈군국지〉에 낙랑군과 현도군에 대한 설명이 나타난다. 간략한 건치연혁과 함께 낙양과의 거리를 각각 5000리, 4000리로 기록하고 있다.







《삼국지》

《삼국지》〈동이전〉에 낙랑 및 대방군의 역사가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건안(建安) 연간(196~220)에 요동의 군벌 공손강이 낙랑의 둔유현(屯有縣) 이남을 분할하여 대방을 설치했으며, 경초(景初) 연간(237~239)에 사마의가 공손연을 공격하여 복속시켰다.






《진서》

《진서》〈지리지〉에 낙랑군의 역사가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276년에 평주(平州)를 신설하고 낙랑군을 소속시켰다고 한다.






《자치통감》

《자치통감》〈진기(晉紀)〉에 낙랑군 폐지 기사가 기록되어 있다. 313년에 낙랑, 대방 지역의 군벌 장통(張統)이 미천왕의 공격을 받아 견디지 못하고 백성들을 이끌고 선비족의 모용외에게 항복하였다고 한다. 모용외는 자신의 세력권인 요서·요동 지역에 낙랑군을 설치하고 장통을 태수로 삼았다. 이와 관련해서 요동이나 요서 일대에 낙랑군을 비정하는 주장은 이 시기 모용외가 설치한 낙랑군을 혼동한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
     
동방불패 16-03-23 09:05
   
알팍한 유물조작으로
자기들 입맛대로 남의나라역사를
생산한다는게 웃깁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데 웃길
노릇이조
단재신채호 선생은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대한국 16-03-23 02:36
   
진짜 일제가 조작하여 주장한 거짓말을 그대로답습하여 한반도에 한사군이라고 계속주장하는 학자들이 진짜나쁜새끼들이에요.그외에도 분탕질을 쳐나가지고 그덕에 우리나라역사를 해외에 아주개판으로 알려놧죠.
동방불패 16-03-23 08:49
   
치우천황께서 알면 피눈물  흘릴  소리네요
머라카이 16-03-23 18:24
   
평양이 고조선의 수도인데 시골이란 건 말이 안되죠. 적국을 멸망시키고 그 중심지역에 군현을 설치했다는 건 이치에 어긋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낙랑 평양설이나 요서설이나 핵심은 고조선 중심지가 어디였냐잖습니까.
진번 임둔도 제 기억이 맞다면 위만조선이 무너트린 나라들이니 각 중심지역마다 하나씩 통치기구를 설립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동방불패 16-03-23 22:28
   
본인이 한무제였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평양에다가 군현을 세웠다는건 그것도 주변에다가 3개나 더 초전박살낸건데 뭐하로 우환을 남겨둡니까 무서운 동이족인데

동이족을 살려두겠습니까? 역사적으로 한무제는
-----------------------------네이버 역사 발췌-------------------------------
129년부터 위청(衛靑)과 곽거병(霍去病)을 비롯한 명장들을 앞세워 흉노를 맹공격했다. 이는 큰 성공을 거두어 흉노는 고비사막 저편으로 쫓겨간다
----------------------------------------------흉노는 다 내쫓고--------------------------------------
흉노친척뻘되는 더무섭고 조직화된 나라를 살려두고 군현만 설치했다?
한ㅁ무제의 광기------------------------------------------------------------------------네이버역사발췌    그 스스로가 후궁에서의 음모의 결과 옥좌에 앉았기 때문인지, 옥좌를 둘러싼 음모와 유혈사태가 그치지 않았다. 기원전 122년부터 종실인 회남왕, 형산왕, 강도왕의 반역 음모가 차례로 발각되어 처형이 줄줄이 이어졌는데, 2만 명이 넘는 사람이 한 자리에서 처형되기도 했다. 기원전 91년에는 태자가 역모를 꾸민다는 모함을 받자, 처벌되기 전에 선수를 치고자 정말로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xx했다. 무제는 태자의 모후인 위황후(흉노 토벌의 영웅 위청의 누나였다)를 폐위시키고 처형했으며 위씨 일족과 태자의 친지들도 숱하게 처형했다.
이런사람이 후환이 두려운 싸움종족 고조선 을 살려두고  군현을 설치했다? 그것도 변방에다가???
          
머라카이 16-03-24 14:28
   
흉노는 유목민족이고 고조선은 정주 국가니까요. 흉노는 쓸어버리는 게 불가능합니다. 초원으로 달아나버리면 중국이 잡을 방법이 없어요. 수천년 동안 중국과 유목민족의 싸움이 계속 그런 식이죠. 중국이 몰아내면 튀었다가 세가 불어나면 다시 돌아와서 또 약탈하고..
반면 고조선은 정복지역이고 그 유민들을 흡수할 필요가 있잖습니까. 통치기구를 설치하고 그 지역을 통치하려 하는 게 오히려 당연하지 않습니까? 삼국 통일전쟁 시기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중심 지역에 도독부를 설치하고 통치하려 했었죠.
몽골처럼 아예 모조리 쓸어버리고 목초지 만들 생각 아니면 정복전쟁에서 옛 적국 수도였던 지역은 그 뒤로도 지역 중심지로 남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왜냐면 그럴 만한 지역이니까 수도로서 기능했던거니까요.
               
동방불패 16-03-24 16:57
   
평양이 고조선  평양이 아니래두 계속 그러시네요
현재평양에서 낙랑유물이 나온거조
고조선의 평양에서 나온게 아니에요
고조선때 현재평양은 변두리에요
지도 잘봐보세요  한사군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현재의 평양에 낙랑군이 있었다면  몰살당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머라카이 16-03-24 21:02
   
그건 지금 설의 근거 자체가 아예 다른 거잖습니까. 한군현이 현재 평양에 있는 걸 부정하시는 거잖아요. 고조선 중심지 평양이 요서에 있었으면 요서에 한군현을 설치했겠죠. 그럼 중국에서 별로 멀지도 않으니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고조선 수도 및 한군현이 현재 평양과 일치한다? 그래도 문제 될거 없습니다. 이 설대로면 고조선 수도는 현재 평양이고 그 이전에 이미 중국 세력에 밀려서 평양으로 천도한거였고 요동지역까지 한나라 강역이었으니까요.
평양이 어디에 있든 그 지역이 고조선의 수도였고 옛 고조선의 중심 지역에 한나라에서 통치기구를 설치했다니까 평양이 어디있느냐는 문제될 거 없다고 보는데요.
                         
동방불패 16-03-24 21:35
   
한사군의 가장 포인트가요 평양에 있다입니다
일본 사람이 현재 평양에서 우연하게도 낙랑유적을 발굴하게 되면서 벌어진이야기입니다
평양은 고조선의 중심지가 아닙니다

일제가 현재 평양에 낙랑이 있었다고 우겼던 이유가
우리 나라의 역사를 반도 역사로 만드려는 의도적인 이유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십니까?
편견을 버리시고 다큐를 봐보세요
답답하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동방불패 16-03-24 17:28
   
한나라가 타국에 군현을 둘정도로 그것도 4개나....  2백년간
둘정도로 강국이였을까요
참  답답하네요
                    
머라카이 16-03-24 21:07
   
한나라는 당시 기준으로도 TOP5 안에 들 강국일텐데요; 어쨌든 말대로 초반부터 저항에 부딪혀서 낙랑 지역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고 고조선 멸망 이후 새로이 생겨난 국가들이 기틀이 잡히고 한나라 국력이 쇠하니까 바로 고구려 백제한테 털려서 서안평부터 해서 낙랑 대방 나중엔 요동까지 전부 상실하잖습니까.
                         
동방불패 16-03-24 21:47
   
뭐가 씌여도 단단히 씌이셨네요  한사군 평양설도 말도 안되지만 한사군 자체가 구멍이 많아요 두둔하셔도 바뀌는건 없습니다
                         
머라카이 16-03-25 01:54
   
뭐가 씌였다는 걸까요;; 전 평양이나 낙랑이나 어디에 있든 관심이 없습니다. 그건 학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역사학 전공자도 아닌 부외자가 뭐라 할 부분이 아니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동방불패님이 낙랑군 평양설 반박하신다면서 하신 말씀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거에요.

 '어떤 멍청이가 적진 깊숙이 군현을 설치한답니까 설령 설치했다 치더라도 차라리 다 죽이고 동이족 말살하고 최대 곡창지대인 남부지방까지 쳐들어가지  저 시대로 봤을땐 요동지방 국내성 쪽이 요충지지 평양 시골에다가 깊숙히 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양까지 한사군 설치한 마당에 남부지방 최대곡창지대를 놔둘이유는 또 뭡니까? 평양 낙랑설은 지리적이나 군사적으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조선 시대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평양은 시골입니다 지금으로따지면 광주 대구 부산 뭐 그정도 겠네요.

평양설 및 정설의 역사 기본 맥락 상 평양이 고조선 수도인 이상 시골도 아니고 지리적이나 군사적으로나 정복한 지역 중심지에 행정 구역 통치 기구를 설치하는 것도 일반적인 일이니 이 거로는 반박이 안된다니까요?

동방불패님은 요서설이 진리라고 생각하시니 요서설 기반으로는 당연히 평양 촌동네에 뭐하러 설치하냐는 건데 그건 요서설지지자 입장에서 그런 거고 제3자적으로 보면 그거로는 기본 맥락을 못깬다는 거에요.
그렇게 주장하시려면 현재 역사에서 설명하는 현재 평양지역이 당시 고조선 중심지가 아니었다는 증거, 중국 세력이 평양지역까지 못 왔단 증거를 먼저 제시하고 그런 주장을 하셔야죠. 최소한 지금 글에선 논리 맥락상 중간 사슬이 없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어요.
                         
동방불패 16-03-25 16:05
   
제가 주장하는게 조잡해 보이시조
평양 낙랑군 주장하는 학자들은 더 조잡합니다
구멍이 많아요
제가 주장하는건 유물이니 사서니 다 떠나서 일반인 시각으로 봐보자 이겁니다
어차피 그시대 를 증명 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평양이 변두리였단 증거를 대라니 수도가 아니였으니 변두리조 지금 우리나라를 봐보세요 서울 말고는  다 변두리입니다 기원전인데 수도가 아니면 물어볼 필요도 없겠조
한나라가 평양까지 진격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오직 중국의 역사  서  사기와 그걸 토대로  후에 나온 한서및 잡서들에서 다룬거 그리고 일본학자가 조작한 유물 몇점 이런것들이 우리 역사를 좌지우지 하는것입니다 평양 낙랑군설은 저보다 더 조잡한 주장입니다 역사학자들도 조잡한 증거로 우기는데 제가 무슨수로 입증하겠습니까 제 주장만 피는거조
     
동방불패 16-03-25 16:08
   
머라카이님 저 다큐는 보시고 반박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그저 제 주장이 조잡해서 이러시는건가요?
밥밥c 16-03-23 18:45
   
문제는 정사지리지에 진번군, 임둔군의 지명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죠.

 이것은 한서지리지만이 아니라 전 지리지 통틀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슨수로 한사군이고 , 진번군과 임둔군 지리비정을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무도 모르고, 알 수 조차 없는 지역이 진번군과 임둔군이죠.
     
동방불패 16-03-23 23:00
   
사기가 사기 친거네요
가입만30번 16-03-23 18:46
   
단군께서 나라를 세우신 평양이 한반도 평양이 아니라는 건 국회 동북아 특위에서 밝혀진 내용입니다.
단군께서 나라를 세우시고, 고구려 때 수도이며, 고려 서경이 지금의 평안도 평양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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