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신 글을 보자면  동남아시아인과 한국인은 한핏줄이란 소리가 적혀 있는게 아니라
전세계인은 친척이란 소리 누구나 할수 있는 소리가 적혀있네요
아프리카인 동남아시아인피가 전세계인 아프리카 인디안들까지 모두 공유 된다는 이야기 이신거같은데요
이글에서 유독 한국사람만 동남아시아인이 원류라는 소리를 하신다는건 다소 억측이십니다
제가보는 보편적인 시각에서는 문화적인 공유가 민족을 찾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치자면 전세계인은 친척이라는 소리밖에 더되나요?

하버드대 명문대 교수도 아니고
말레이시아 국뽕의 말을 우리가 들어서 뭘 하잔 소리이신지
우리나라 교수들도 간혹 공자는 우리 조상이고 한자도 우리가 만들었고
인디언도 다 우리나라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수십분이십니다
훈족도 우리나라 조상이다 우리는 유럽을 지배한 민족이다라고 말하는 분들 많습니다

님은 진짜 동남아 혼혈을 한번도 못본듯 하네요.
관심 가지고 봤으면 이런 말 못하죠.

Kbs가서 따지던가요. 짜증나게 따박따박대요.

동남아 혼혈애들 널렸는데 왜 못보나요? 필리핀 깜둥이들도 지천에 널렸구요. 왜 못보나요?

내가 님들한테 억지주장한다는거 아닙니까? 믿으라고 한적 없어요.
짜증나니까 싫으면 댓글 쓰지말고 넘어가요.

죄송합니다

님이야 말로 따박따박 하지 말라구요.  동아게 오염시키는거 안보여요? 민폐좀 그만 끼치십쇼

님이 좋아하시는 저건 인류발원지에서 부터 현재살고 있는 곳까지의 이동경로를 나타내는것 일뿐.
동남아라고 쳐요 왜 계속 이걸 올려요?

님도 뭔가 계속 부정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이렇게 중복된 게시를 하잖아요?  동의 하세요?

동남아라고 쳐요라뇨. 그것 때문에 반박 한건데.
동의하냐구요. 동의합니다. 할말 있죠. 그놈의 몽골놈들
한가족처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죠.
한국사람 얼굴이 몽골인이라 너무 몽골인들한테 호의를 베풀어요.
몽골과의통일이란 그 게시글들에 열불이 났습니다.
달리는 댓글들도 반응이 좋더군요. 그래서 열불이 났죠.
 개판 쳤다니까. 앞으론 올일이 없겠네요.

여기사람이 전부 북방계라 해서 몽골에 호의적이였나? ㅎㅎ
애초에 북방계인데 왜 몽골과 우릴 엮는지..

결국 개인적으로 몽골이 마음에 안드니까 이 난리를 친거네요! 깔깔깔~

님은 정신승리좀 하지마세요.
저건 바나나 까잡수는 원쉥이 살던거랑은 차원이 다른거니까요.
알에서 나와서 놀랐어요? 남인도 애들 엄마아빠가 왜 똑같은지 알았어요?
아닌건 아닌거에요? 말타고 왔어요?
결국 니들은 정신승리 오지구요.  인정 안할꺼에요.
뇌에 전기신호가 오는데도 그게 뭔질 모르니까요.

전...몽골을 빤적도, 알에서 나왔다고 주장한 적도 없는데...
근거 있으면 한번 가져와보세요 ㅎㅎ

그리고 너무 감정적으로 나서시는군요. 사람은 차분할 때 이야기가 잘된답니다 깔깔깔~

왕밤바 이사람 왜구이구만... 완전히 왜구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하네...

서울의 상암동에 몽촌토성이 있고 그 곳은 백제의 초기 수도 즉 백제의 기원이라 합니다. 몽촌토성을 저 쪽 말로 바꾸면 몽골토성이 되는 거에요. 그럼 학자들이 그걸 모르고 그렇게 이름을 지었을 까요?

그리고 몽골이 성이 철씨이지요 서울 옆에 철원이 있습니다. 바로 그 곳이 몽골 김(철)씨의 발생지라 철원이라 지운 것이고 그래서 궁예가 저 곳에 궁궐을 짓고 태봉이라 한 것 입니다. 다 역사적 이유가 있는 것 이에요.

경상도를 경상도 사투리로 갱상도라 합니다. 갱을 풀어서 쓰면 개아 다시 말하면 견자 라는 말이 되지요. 그리고 갱을 서구에선 갱스터로 부릅니다.  그리고 강원도란 강 즉 개족이 발생한 곳이란 의미에요. 여담으로 북한이 강성대국이라 하는데 경상도가 독립하면 강성대국이 되거든요.

그래서 박XX 와 김XX가 만난자리에서 우리 최고 지도자의 자손이라 하는 것 입니다. 둘은 같은 부류로 강도적입니다.

이게 여기 양반들 수준이란겁니다.

왕밤바님  화 가라앉히시고요
몽골을 동급이나 위로보지마시고요
한참아래로보시면서 공부해보시면
아주 재밌는 나라입니다
몽골을 싫어하는 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동아게에서  몽골을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전세계를 공포를 떨게했던 그때나 우리와 특히 고구려나 발해와 연관이 깊어서이지  혹은 고조선
현재의 몽골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와는 연관이 깊은 민족이오니
넓은 아량으로 몽골을 포용하십시요

애초에 몽골과 연관있는 고구려는 저 시대와 엄청 거리가 먼데 ㅎㅎ
몽골이 싫다면서 한국인을 동남아계가 북방계에게 강간당해 태어난 부류로 만들어버리는거보니, 제 생각엔 고도의 환빠나 몽골빠같네요 ㅎㅎ

난 동남아도 싫고 몽골도 싫은뎅

애휴 ~
세계사에 신석기와 청동기 세력이 다른 경우는 많음.
왕좌의 게임이란 소설에서도 가상적인 세계관을 그리면서 이런 이야기를 그림.
당신이 계속 한국인의 원류가 동남아인이라며 제시하는 1만년도 전에 한반도 남부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의 유골 중에는 백인도 있음. 자꾸 비중이 없는 소수를 가지고 한국인이 동남아인이라고 해대는 건 헛소리임.
  한국인이 동남아원류면 자연히 일본과 중국도 동남아 원류가 됨.
이주 경로를 가지고 말해봤자. 지금의 동북아인과 동남아인은 외모만 봐도 알 수 있듯 다른 인종이고 하플로도 상관없음. 동남아에서 동북아가 갈라져 나왔다는 말은 오해를 야기할 수 있는 말임. 동북아인의 조상이 동남아인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는데 이동경로가 겹친다는 의미일뿐 전혀 다른 족속들임. 그리고 위 지도의 이동경로도 다른 지도와 다른면을 다소 보임. 추측이지 완벽한 설명이 아님.
그냥 하플로 구성만 봐도 한국인이 동남아인이니 하는 건 개소리인 건 알 건데 뭔 개소리인지.
한국인이 원래 동남아인인데 몽골이나 만주족에 의해 피가 섞여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역사에서 크게 시련을 겪고 패배한 기록을 따지자면 몽골간섭기와 두번의 호란이 있기는 한데
부여와 고구려, 발해가 몽골과 만주족을 지배 또는 부용세력으로 두던 수백년의 역사는 이야기 하지 않네
고려의 경우도 완안 아골타(신라계 한국인의 후예)가 금을 세우기 이전에도 줄곳 고려의 아래였고
조선의 경우도 누르하치가 후금을 세우기 이전에도 조선에 조공하며 여진족 중 세를 넓히는 세력이 있으면
전쟁예방 목적으로 짓밟음. 조선이 여진(만주족) 땅을 먹고도 쓸만한 땅이 없다며 버린 경우도 많음.
당시 동아시아의 영토 개념을 가지고 무슨 외세를 점령한적이 없니하는 따위는 개소리임.
세종 때는 북서방으로 한반도 길이 만큼의 원정을 간적도 있음.
간혹 임란때 왜군이 단 몇 개월만에 북상한 것을 가지고 일본이 한반도를 거의 점령한 걸로 표현하던데 웃기는 거임. 1년도 안 돼서 다시 밀려나기도 했을 뿐더러 걔들은 육상 보급로 길 지키기도 급급했음. 그리 진군한 걸 가지고 일본이 한반도 영토를 얻었네라고 말하면 세종대에는 한반도 2배가량의 영토임.
여튼 우리가 한 때 몽골이나 만주족에 털린 적이 있기는 한데 지배 또는 영향력을 행사한 기간과 국력으로 우위를 표현하면 전체역사에서 한국이 더 길지.
만주족 턴 이야기 하자면 그 때 굳이 땅도 먹을 의사가 큰 것도 아니고 (만주는 북방 유목 사회에선 부자 동네임. 유목만 하는 게 아니기 때문, 발해 같은 경우는 당시 기후가 지금 보다 따뜻했기 때문에 생산력이 높았을 거라는 설도 있음.) 전쟁예방이 목적임. 그럼 무슨 짓을 하나? 제노사이드... 조선왕조실록엔 이런 기록이 있죠. 여진족 여자와 아이의 울음이 끊일날이 없었다. 밭에 소금을 뿌려 살지 못 하게 했다.
여튼 우리가 당한 거만 부각하며 억지스런 주장을 하는데 줬같은 소리 좀 하지말라고
그리고 이동경로 가지고 동남아원류 드립치면 중국도 당연히 동남아인인데 중국인이 동남아인이라고 하는 글에는 아니라고 변명하는 댓글을 다나?

상식이 없어요? 동남아 껌둥이들이  섞일수도 있는건데 뭘 그런식으로 따져뭍나? 논리도 부실하면서.
반박할려면 동남아인 근거는 없단 기사를 가져와요. 밑에글에 과학동아인가  나와잇는데? 대학교 교수 이름. 전화해서 따져 물어요. 그럼 답 나올거 아니요.
무슨 백인드립을 치세요. 그거 나도 뉴스 봤구만는데요. 깔깔깔. 그뉴스에 백인이 우리조상이다 그단 비슷한것도 없던데. 뭔 백인드립?

내가 생각했을때 왕밤바는 적어도 순수 한국인은 아닌듯....

예를들어?

ㅋㅋㅋ
팩트가 아니라 추론 혹은 추정이지요???
Kbs확정 자료라고 내놓은것도 팩트라고 할순 없죠
지금 현재도 북방계 남방계 얼굴 특징 가지신분들이 계신데
4천만 중에 죽은 사람 유골가지고 복원한다 치고
부산에서 죽은 북방계형 얼굴이랑
서울에서 죽은 남방계형 얼굴을 가지고
결론은 어떻개 나올까요?

과거에 정확한 기록이 없는것은 사실 진실 보단 추론 추정이 100프로 가깝죠
님이 확정자료라고 게시한것도
인류학 박사중 몇몇의 가설을 토대로 가능성을 이야기 한것이지 실제로
그것이 진실인냥 말한건아니랍니다

그 프로 직접 받구요
보고나서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지만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인류라고 추정되는 유골도
지금 현재의 인류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는 가설이 나와서
아프리칸 대륙 이동설도 살짝 바뀌고 있죠

이제 고만하세요
정게 동게 돌아다니면서 물 흐리지 마시구요

바밤바는 롯데삼강일까요? 해태제과일까요??

제 글이 두개입니다. 이거랑 바로 밑에꺼. 잘 보시면 기사도 있어요.
거기에 대학교수 이름 있으니까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당신 소설썼던데
그거 추론이냐고. 물어보쇼.
물흐리는걸로 따지니까 이게시판 안올꺼라니까요.
무슨 분탕을 얼마나 쳤다고 그따우소릴 들어야 하는지.
댁들은 철저하게 북방계 그것도 추론들. 순 추론 밖에없는 소설들.
어디 대학교수마다 갈린다? 댁들 여기서 소설쓰는건 대학교수들마다 안갈린다고
판단하나 보네요. 이건 연구를 해서 데이터를 만든거 아뇨. 뭔 주장이 또 필요해요.
북방계에 왜 뫁골놈들 껴놓고 시베리아에 퍼져있는 집도절도 엊ㅅ이 너돌아 다니는
무랑자 떼거지들을 한반도 역사에 편입시키냐구요. 누가 분탕이요?
난 안올껀데 누가 분탕이냐구요. 댁들도 인정하는부분 있잖아요.
제주도나 한반도 남쪽지방에 신석기 유물 출도되는 시기가 빠른거. 문명이라니까요.
연결고리가 확실하죠. 알에서 태어난게 뭘 말하는건지 뒤에글에 써 있잖아요.
이건 자랑스러운거에요. 홍산문명 황하문명 쪽쪽 빨것도 없어요.
이전문명권이 있었단 증거고 북방문명과 섞인거니까.
그리고 또하나.

근친간의 결혼 이슈에 댓글과 발지를 한두번 했죠.
그게 당신들한텐 분탕인거요? 누가분탕인거요? 일본 목바리들이 하는짓을
발제자는 관심분야라 올렸다. 동아시아게사판에 맞는 행동일까요?
댓글들도 아주 신나요. 긍정적이에요~
쪽바리 흉내 내지 마세요. 제발.
그리오 아직도 이해가 안가. 내가 왜 짱께라는 소릴 들었는지.
알면 내가 설명할텐데. 황하문명때문에 그런가?
홍산문명권은 난. 나는 한반도에서 황하문명보다 거리상으로 멀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말을 했던거고 다시 지적당하고 찾아보니 주장하는 지역이 다 달라.
그래서 지도말고 출토된걸보니 네,맞습니다. 우리와 연관된 문화입니다.
그렇다고 황하문명이 절대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안끼쳤냐.
난 그것에 아직까진 영향력이 세력권으로 존재했다고 생각함.


바밤바는 해태죠. 왕밤바는 롯데
이딴건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여기 댓글들 보시기전에 이글 바로 밑에꺼도 봐주세요.
두배이상 조회수차이가 나네요.진실의 팩트는 밑에글에 더 많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댓글 사양함.
정 쓰시고 싶으면 밑에 게시된 발제글에 댓글 부탁드림.

와우!
매일 깔깔깔!!!
보다가 정색하고 발끈하시는거 보니 놀랍네요.
밤바님 너무 치우치게 생각하는것보다는 
가끔은 중간에서 보는 시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굳이 이런 이론 펼치신분들 찾아가서 따지고
할 이유는 있을까요?
그분들 이론이지만 님이 게시판에 올려 이슈화 시키셨죠?
그러니 다른분들도 님에게 묻는게 당연하게 생각 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바밤바 왕밤바 어느회사껀지 몰라서 물어봤을라구요?
한참 먹고 자란 세댄데 혹시나 나이가 어케될까
어느나라 분이실까 추론해 볼려고 물어본겁니다.
검색하셨나봐요?
원래 댓글 잘 안다는 사람입니다만
적당히 하시라고 드린 말씀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