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 국회나 여론에 밀려 토론회를 개최하기는 했는데
노태돈, 송호정, 서영수 등 강단사학의 핵심 '유사사학자'들은 이 핑계 저 핑계로 빠지고
그나마 나온 강단사학자들은 핵심을 집지 못하고 장황설로 일관했다는 내용입니다.
원래 모르면 말이 길어지고 장황해지기 마련이죠. 아래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82015§ion=sc4§ion2=
물론 한쪽의 시각이긴 하지만 양쪽의 시각으로 본다 하더라고 크게 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