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섞는 것이고 개수작이며... 그러한 삶을 살고싶어함이며....
오던 말던 하던 것이 석가모니부처님을 생각하던 낮은 레벨의 생각인데,
중도라고도 합니다.
자꾸 개수작질 하려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아직 오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과거의 일로 오려 하게 하려 하는 것이고, 올 것을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그 길에 들어선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뒷 일은 그 바름으로 그 시간의 흐름으로 나 잘났다!를
계속 그 짓으로 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을, 없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에서 정직을 버렸는지 모르는 것이 아니고
적당히 사람들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