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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9525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443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628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855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589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572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421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503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534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528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615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584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470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504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584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547
4703 .............................. (4) 방랑노Zㅐ 08-08 521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610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639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469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579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83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83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600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84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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