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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50901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1052
4897 천지개벽경 1편 (4) 유란시아 04-07 1326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1975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808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1190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863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1224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97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937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913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881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84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903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1044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112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1125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1082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839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1434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106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1403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1105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696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2329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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