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미친 소리 많이 하시던 것 같았어요. 저는....
얍삽한 인간이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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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이 양심에 찔려서 고백했었던 내용을 적어 보세요!
당처당락과 같은 말인데, 마땅히 그 곳에서, 마땅이 그 있음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행동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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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그 마땅한 사실과 있음에서
님은 님의 현 상태와 과거에서 정직함의 발현 중에서 개 돼지 발현이고 하였던 거에요?
그 곳에 안 있었던 것이고 한 것이었어요?
님이 해깔리실 일이 없는데, 님이 원래 잘나고 했었던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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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들인데 뭐가 어떻다는 거에요?
보호를 하자면 석가모니 아니고는 다 땡 중인 것이고, 사기꾼이고, 하지만, 개털도 못되는 거에요?
뭍어가고 싶은 상태나 정직이 아닌 상태.....
사기와 멀어진 것이 아니고, 대갈팍 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미 알면서 했었던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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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 했는데 저부터도 하던 사기인 것 같은지, 제가 사기 나쁜 짓도 많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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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생각을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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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질도 못 할 것 같은데, 어떤 년놈하고 붙어먹은 거에요? 그런 개 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심지어 얻어걸려라! 하는 그런 맘도 있도 있는 개 새들의 자식들까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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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삶을 살았고, 엄마 아들이고 엄마 돌아가실 때는 더 부끄럽게 살았어요!
엄마가 죽을 때 더 오래 살게 할 수 있었지만, 엄마를 죽게 만들고, 돌보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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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보시던가?, 적어 보세요!
또 입(立) 서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 앞에 서 보거나, 님 앞에 제가 서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불교는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종교에 대해서 아주 관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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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뢰기들도 자신이 석가모니와 비교 될 수 있다 했었고, 하였는데, 어느 점이 달랐었을까요?
신이 존재 하지 않음에서... 가치, 계약에서 그렇게 했었다는 것입니까?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이 정직이고, 개 싸가지 없는 인간들의 추적이었어요.
또 죽이는 일인데....
디질 때까지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그런 일을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그 인간이 그냥 살다 갈 것을 생각 했었겠었습니까?
제가 그런 일을 걱정했었습니다. 슬펐습니다.
한번 개 새끼는 계속 그 나쁜 개인 것이라 생각 합니다.
죽을 때까지 변화하지 않는다. 반화, 변성하지 않는다. 99.999%로 그렇다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죠.
정직과 관련된 머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