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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05 23:45
구원은 쉽게 받습니다.
 글쓴이 : 므드셀라
조회 : 1,043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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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노 24-01-06 11:11
 
2000년 전에 팔레스타인에서 깝치다가
로마군에게 쳐맞고 십자가에서 뒈진 넘을
구세주라고 ㅋㅋㅋㅋ
게다가 예수의 말은 듣지도 않고
예수 사역을 한 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읍는
바울이라는 넘 말만 신주단지 모시듯
VㅏJㅏZㅣ 24-01-06 12:23
 
예수는 스스로를 구세주라 칭한 적 없음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할 때도 유대교 랍비로 죽음
     
기억의책장 24-01-08 08:50
 
신약서를 한번이라도 읽고 그런 말하길. 제발..
최소 그게 도리아님?
          
VㅏJㅏZㅣ 24-01-08 14:07
 
깝치지말고 반박해봐
               
기억의책장 24-01-08 15:43
 
나랑 그럼 5만원 내기할것임? 결정하길
성경피면 바로 답나오니 ?
                    
VㅏJㅏZㅣ 24-01-08 21:27
 
5만원이 니 신앙의 반석? ㅋㅋㅋ
예수가 야훼랑 스스로를 동일시 하는 뉘앙스
본인을 통해야만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약 팔았지만
세상을 구하고 로마를 멸하겠다고 하지 않음
그건 통밥을 굴려도 답이 안 나오거든..
그래서 제자들이 구세주라고 물고 빨고 해도
부정은 하지 않았지만 세상을 엎어버리자 하지는 못했지 ㅎ
그런데 4대 복음서 자체가 예수의 말을 정확히 기록한 게
맞음?
기드맨 24-01-06 21:04
 
신천지나 전광렬 목사도 쉽게 해줄 수 있겠군욧! 부랄을 탁!
마론볼 24-01-07 13:44
 
"아버지 아버지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지 애비에게 버려진 새끼를 왜 구원자로 추앙하시는지?
     
기억의책장 24-01-08 08:51
 
그만큼 고통이 극에 달한것죠. 인간에게 당한 고통을  공평하게 예수라는 신도 인간으로 와서 당한것입니다.
          
마론볼 24-01-09 2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고통에서 나온 헛소리라고?

변명 수준 하고는 ㅋㅋㅋㅋ
기억의책장 24-01-08 08:49
 
단순하군요.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에 매몰해있네요
종교입니다. 종교엔 신이 보통 있죠.
신은 사람의 맘을 뚫어볼수있습니다.

죄를 반성하고 예수를 믿는것은 진심으로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신이 아는것입니다.
그냥 앞에서 입으로하는것으로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나요?
     
므드셀라 24-01-08 10:55
 
사람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태어나시고 각 개인의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대속을 이루셨습니다. 이사야서 53장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양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며 메시아 이십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셋,에노스로 시작으로 메시아 계보가 나오고 신약의 마태복음 누가복음에서도 메시아 계보가 나옵니다. 사람은 선행,고행,명상,종교행위등을 통해서 완전하게 되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타락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상상하는 모든것이 악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진화론처럼 점점 진화 과정을 통해 점점 나아지는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모면 알 수 있습니다. 자연 환경은 인간의 욕심으로인해 점점 안좋아지고 있고 쇠락에 길로 가고 있습니다.사람이 늙어서 죽는것도 신체가 진화해서 더 좋아지는것이 아닌 것처럼 자연만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제라서 스스로 아무것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십자가에서 대신 속죄 제물이 되셔서 우리 개인의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하신 것입니다.행위로 되는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마틴루터 종교개혁의 핵심이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것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엡2:8~9)

구속 사역은 과거에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인간의 노력으로 앞으로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2천년전에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물을 행위로 받나요?
거져 주어지는 은혜인것입니다.원하는 마음만 있다면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기억의책장 24-01-08 15:44
 
그러니깐 진심으로 믿어야된다고.. 그게 쉽냐구.
보이지않는것을 믿으라고하는게 쉽냐구
               
므드셀라 24-01-09 23:46
 
억지로 믿으라는건 아니지요.먼저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고 했죠.만들어진 창조 세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는 믿음이 있다면 믿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는다면 믿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믿게 해주십니다. 아멘
          
마론볼 24-01-09 21:50
 
다 이루었지만 세상은 아직 개판

대체 뭘 이루었다는건지?
               
므드셀라 24-01-09 23:38
 
이 세상은 죄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고 죄를 다스리는 사탄에게 잠시 이 세상의 통치권이 넘어간 상태입니다.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개판인겁니다.예수님께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다시 오셔서 혼란하고 개판인 이 세상을 원상복귀 시켜 주실 것입니다.
                    
마론볼 24-01-14 09:27
 
야훼는 사탄도 못이기는 좆밥이라는 소리지?

전지전능 어따 팔아먹었냐?
                         
므드셀라 24-01-14 10:30
 
평강의 하나님께서 곧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롬16:20)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계20:1~3)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계20:10)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자가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냐? 하리로다. (사14:12~17)

사탄은 정죄받은 상태이고 곧 형 집행이 됩니다.재판을 받고 집행 날짜에 형벌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사탄을 속히 멸하실 것입니다.아멘.
                         
마론볼 24-01-14 15:12
 
정죄 받은 상태인데 왜 세상은 사탄이 통치하고 있냐?

말이 앞뒤가 안맞지 않아?

애초에 전지전능한데 왜 사탄의 통치를 허용하냐고 빡대가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전능한 신에게 대체 시간표가 왜 필요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지껄이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신의 뜻을 이해한다고 지껄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드셀라 24-01-14 16:48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사람이 어찌 하나님과 견주어 의로우랴?
그가 그분과 논쟁하려 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그분께 대답하지 못하리라. (욥9:2~3)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 시작과 끝을 이미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 스케즐에 따라 차근차근 행하심나다.본인도 계획했으면 스케즐에따라 하시죠?하나님도 마찬가지십니다.
그리고 아기가 아버지의 뜻을 다 알 수 없는 것처럼 한낫 먼지로 만들어진 피조물이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몇십년 살면서 몇 가지 주워들은 얋은 지식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주인되시기 때문에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실 뿐입니다.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을 따라야 할까요? 회사 다니실텐데요.사장이 하라는데로 해야지 왜 이렇게 하냐고 따지실 건가요? 본인이 사장이라면 부하직원이 하는일마다 따지고 들면 어떠실까요?

보라, 그분께서 가져가시면 누가 그분을 막을 수 있겠느냐? 누가 그분께 이르기를, 주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겠느냐? (욥9:12)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느냐?
누가 그분께 먼저 드려서 다시 보답을 받겠느냐?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로 돌아가나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롬11:33~36)

그런즉 사람이 어찌 하나님과 견주어 의롭다 할 수 있겠느냐? 또는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가 어찌 깨끗할 수 있겠느냐?
심지어 달을 바라보아도 그것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참으로 별들도 그분의 눈앞에서는 순수하지 아니하거늘
하물며 벌레인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어떠하겠느냐? 하니라. (욥25:4~6) 아멘.
                         
마론볼 24-01-14 18:58
 
네 다음 사탄도 못이기는 야훼로 만드는 광신도

전지전능한데 스케쥴은 필요하다는 모순 ㅋㅋㅋㅋㅋ
므드셀라 24-01-08 11:01
 
참고로 이사야서 53장은 유대인들에게 금기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면 자기들이 죽인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기억의책장 24-01-08 15:53
 
구원은 쉽죠. 말장난하지마시고 구원의 방법이 쉬운것지 구원자체가 쉬운게 아님.
착한일을 해서 구원받는다 -> 이건 오히려 구원의 정의는 쉬움, 허나 구원의 방법은 의외로 어려움
이게 바로 구약의 구원방법이었음

사람들이 이 방법을 지키기 어려우니 천국가기 힘드니
결국 예수님을 통한 쉬운방법을 하게한것임

그러나 보이지않는것을 믿는게 어려운 것임
여기 주장대로 구원이 쉬운데 왜 너희는 구원을 거부하지?
     
세상의빛 24-01-13 19:25
 
누군가에겐 쉬울수도 누군가에겐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는 쉬웠기에 쉽다고 말할수 있는 것이고 님처럼 믿음을 얻는게 어려운자는
어려울수 있는게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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