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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15 10:23
왜 세상은 지옥일까. 라는 것에 대한 고찰
 글쓴이 : 기억의책장
조회 : 1,517  

나쁜짓을 해서 부를 모은 사람은 떵떵거리면서 살고,
사람 죽이 고도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착하게 살아는데 일찍 죽거나 그런 가정에서 난치성 아이가 태어나거나

이런것보면서 사람들은 정말 세상에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던진다.

난 이문제에 대해 고찰해봤다.

일단 이세상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사탄이 전세개념으로 쓰고 있다.
고로 전세주인인 사탄이 정한 세상의 법칙대로 돌아간다.

사탄이 정한 세상의 인과율이 너무나 비효율적이고, 희미하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세상에 몰입안하고 피안의 종교를 찾을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선악을 떠나서 열심히하면 어느정도 보상이 있는것이
전제로 깔려있는것이다.
그리고 사탄이 만든 고등종교에 정성을 바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있는 것이다.
또한 그 보상은 현세에서 달콤한 것이다.

착한사람이 죽거나 난치성 아이들의 탄생은  그건 유전자에 의한
확률과 우연한 사고에 의해 일어날뿐이다.
거기에 신이 은혜를 베풀수는 없다.

과거 예수님이 오기전 이스라엘 이외의 다른 나라의 일에 대해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지 않았다. 다만 악이 너무나 꽉차면 그 민족을 정벌했다.
물론 이민족중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이민족중 구원받은 사람은 욥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고 
 성경에 기록되었듯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확정받은 사람들은
이세상의 시민이 아니고 하나님왕국의 시민이다.

고로 그사람들은 사탄이 정한 인과율, 우연율을 따르지 않는다.

가끔 독실한 기독교인들이 점집을 방문하면 점쾌가 안보이거나
살아온 행적이 사주와 안맞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은
사탄의 시민이 아니고 천국의 시민이기때문이다.

물론 중동이나, 인도등 현재 하나님을 알수없는 문화에서 태어났거나
기독교복음 이전 세계에서는 알수없다.
그들이 죽으면 육체는 사탄의 법에 따르지만,  영혼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선악의 인과율에 따라 심판할수도 있고,
기독교 전파가 전세계에 완료될때까지 
(이에 예수는 승천전 제자들에게 기독교전파가 온세상에 다 전파가 되어야
자신이 재림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 영혼이 계속 윤회를 할수있다.
(지금 기독교는 윤회론을 부정하지만, 예수님이 얘기한 죽음후에 오직 심판이란 말은
세계종말때 말하는 늬앙스로 파악된다. 또한 모세는 하나님이 사람들이 알지못하도록
숨겨놓은 비밀이 많다고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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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3-11-15 22:01
 
[종철게 가이드]

이 환자의 논거는 샤머니즘에 전제를 두고 있습니다
인간이 알 수 없는 사후세계에 대한 전제를 자기 꼴린대로 설정하였죠
이것이 정신계 환자들의 공통점입니다
사실에 대해 확인할 수 없는 가설을 전제로 삼지요

이런 환자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세상의 이치가
환자들의 삶에서 유익으로 다가서지 않았다고
인식하던 삶의 과정이 반복되며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무능하다거나 재수가 없다거나 등등
환자 개인의 촛점에선 불편한 세상의 이치가
현실의 세계보다 자기 세계를 중시하도록
환자 스스로 '내면중독'을 시키지 않으면
자신의 행복이 불가능한 '필연성'을 성립시킴을 가늠하기 때문에
행복을 찾으려면 외부세계가 요구하는 객관성 보다는
자기내면의 세계에 가설을 '맹신'하는 것만이
자기만의 행복을 찾기 위한 '탈출구'가 되는 구조입니다

정신분석상 이런 구조는 본질적으로
'태지2' 와 가장 유사한 사례입니다
내면세계에 대한 중독성으로 정신적 객관성이 파괴된 사례는
본 게시판에 '태지2'만한 샘플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지요

나머지는 약간의 현실과 타협이 부가된 정신모델로서
'유전'을 비롯해서 여러 정신샘플들이 이 게시판에
서로 다른 종속세계관에 기반을 둔 듯한 각각 다른 아이디로
나열되어 있는 걸로 이해하면
본원의 내방자들께서는 병원업무의 윤곽이 잡힐 겁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자면
예수를 기반으로 하든, 동양의 석가를 기반으로 하든,
신앙의 기반이 세계관만 다를 뿐 신앙자의 정신적 맹신구조는 같다는 얘깁니다

이는 일반적인 신앙인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데,
그들은 교리의 이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중이거나 그럴 필요를 찾지 않기에
이렇게 과감한 맹신의 논리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감한 맹신의 논리를 제시하는 경우는
자신이 신앙인들을 "이끈다"거나 "이끌어야 한다"라고 여기는 경우가 일반적 입니다

일반 신앙인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입장 차이가 되지요
     
기억의책장 23-11-16 10:34
 
성경에 대해 아시기나 할까 모르겠네요 전 기독교적 관점에서 말한것입니다. 누굴 환자라고 지정하는것 자체가 님의 정신이 정상적인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신앙과는 큰 차이'라고 하지말고 성경구절로 반박하시죠.

칼뱅의 구원확정설이 괜히 나온 얘기가 아닙니다.
태지2 23-11-17 14:04
 
에효~~!
예수쟁이나 천주교 나부랭이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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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세상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사탄이 전세개념으로 쓰고 있다."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인데,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 할 수 있음?
불교는 진화론, 원리와 결과를 말하는 것, 그 가르침이 종교인 것임.
글짜 오류가 있으신 것 같은데...
------------
"사탄이 전세개념으로 쓰고 있다."
--> 어떤 사탄이 전세개념으로 쓰고 있었는데...
--> 전세개념은 또 무엇?
--> 말하는 자가 인간 맞음? 아님 신의 계시를 듣고, 동시 통역하는 인간임?
--> 신의 계시를 받았다 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었고, 있는데,
--------------------
4대 복음이라 하면서 진행되는 인간의 일들인데...
그 내용은 유명한 놈이 4명 있었고,
4대 복음이라! 칭하는데, 그 내용이 틀림, 어떻게 그 것도 못 마추었던 인간들의 성경임?
다른 년놈들도 더 있었다고 하던데.... 그 인간들은 뭔 글을 쓰고 하였을까?
--> 예수가 통합신, 몽땅신의 최고봉?
역사의 흐름에서 유일신의 아들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신이 생각하였던 것임? 아님 어떤 인간이 만들고, 이해하고, 생각하였던 것임?

그러 할것이다? 그런 생각은 누가 하는 것임?
신이 말해서 듣고, 자기 생각이 있었는데 알아 듣고 하는 일이었음?
졸라 멋있 거나 졸라 이쁘면 드러남...
그런데 멋지게 되고, 이쁘게 되고, 똑똑하게 되고...
그 수준에 비슷하게 도달하게 되고 그런 삶을 살지 못했었을 것인데 왜 그런 것 같음?
사기꾼들...
법기는 무엇이 다른 것 같음?
제가 앎이 없어서 어떻게 표현 하기 어려운데...
그 모습에 직도직입, 열려 있었고, 나같은 인간에게조차도 선선환(?) 하는 것이 있었고, 
저는 부끄러웠습니다.
더 열심히 하면 속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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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복음 그 글을 쓴 인간들 누구임?
신과소통하는 자, 접신한 인간들, 전하는 인간들 아님?
그런데 왜 내용을 다르게 쓰었을까?
그 인간들이 닭대가리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인간들이 말 함에서 그 것만이 다가 아니라! 할 것인데, 그 내용은 정직은 犬무시?
--> 불가에서도 개 사기꾼들이 많은데... 이 건 시작부터 꾸린 것이고, 할 짓이 아닌 일임...
     
기억의책장 23-11-18 11:30
 
내 글은 기독교를 믿는사람 기준으로 쓰는거지. 비기독교인에게는 말이 안통하지. 비난할 이유가 있음? 각자의 종교는 증명할수도 없음. 심지어 무신론도 증명할수있는것도 있고

그걸 인정하고 글을 봐야지 답답하네
          
태지2 23-11-19 11:08
 
기본적인 것을 생각 해 보십시요! 믿음으로 우주 좋은 것 하고 싶겠지만...

무신론은 무신이라! 하기 때문에 증명할 일이 없지만,
유신론을 말하는 그 인간은 그 것을 증명할 일이 생긴 것입니다.
어느 때부터 님에게 질문을 해야 할까요? 윗 질문에서..

없다와 있다! 이런 말에서 망각의 길을 일부 걸었더라도
님이 해깔리고 하셨습니까?

어떻게 해깔리고 하였을까요?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
님이란 인간이 그 사람이라는 것이었을 것인데... 신이 있다고 말했던 것 맞습니까?

다른 말을 하자면...
무형의 형태로 있음? 의식의 세계는 무형의 형태로 있는 것이고?
다른 말도 하실 것입니까?

창작의 영역이 아니고, 증명할 수도 없는데....
사람들을 속이려! 하고,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었던 일이며,
이익을 얻고자 함에서 무지하고, 저속했었던 일은 아닐까요?

같은 것을 같이 본다고 하여도, 그릇이라 하는 법기라는 말이 있는데,
그 바라다 봄에서 생각과 레벨이 다른 것, 그 얘기가 다른 얘기이고 할까요?
               
기억의책장 23-11-21 13:35
 
까는것은 누구나 다함. 까지만말고 이런 발상이나 해봤어? 인생에 대한 고찰이나 해보고 남의글이나 까길
                    
태지2 23-11-21 16:42
 
"이런 발상이나 해봤어? 인생에 대한 고찰"
----------------------
--> 님 수준의 머리가 어느 수준?
스스로 우수하다고?

그리고 그 머리로 뭔 생각을 하고 있음? 발상 수준이 높음?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고, 사람을 속이려 하는 것 아님?
-------------------
이해 항목 증진에서 제 수준이 있었었고, 법기의 그 앎과 무지, 사기를 말 했었는데...
수준....

과거 어떤 삶을 살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살다 죽는 일(무서운 일, 영생이나 그런 것 없음, 모였다가 흩어짐)이고,
죽은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일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죽은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는데... 어떻게 영생하는 신이 있겠습니까?

미친 개들이 그 영을 표시, 증명하였다고 하는데 뭘 증명 했었습니까?

저는 슬프게도 무식한 사람이지만,
사기치는 일인 것같고, 아닌 것 같습니다.
-----------------------------------------------

정직을 버리니, 자유를 얻었다고도 하던데.....
스스로 개(犬)가 되다! 일, 그런 일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할 인간에서...
사기치는 인간이 존중과 하대에서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할까요?
그럭저럭 23-11-22 06:46
 
걍...받아 들여라...
그게 아님
존나 하급의 존재임을 내놓고 떠벌이는 거
     
태지2 23-11-23 00:55
 
받아들임에는 항상 사실이 있죠!
그 받아들임에 무조건이란 것은 없습니다. 거짓말이 있기 때문에...

무식해도 진실과 사실을 바라보려하는 행동이 있었던 것인데,
그런 나쁜 짓을 하였고 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그런 인간들은...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 잘났다! 사기치는 짓을 넣어서라도, 이, 그, 자아 실현...
악행이 수반되는 행동을 하여서라도 그 일과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그 기간 안에서 생각했었던 것이죠.
그런데 거짓을 넣었던 짓이고, 강제까지도 하고 싶어 헀었던 것이죠!

행색은 어떻게 되고 하였을까요?
행동이고 색깔이라는 말을 하고,
그 위치도 포함하는 말 등을 하였을 것인데.... 작용하는 일에서의 일일 것, 그 일....
부처님의 앎에서 이어지는 그 자비가 나 잘났다! 하려함에서는 지옥인 것은 아니고 하였을까요?

빛이 안 나는 것입니다.

옛날에 마곡사 연합수련대회를 하였는데...
서울에서 온 한 여자가 엄첨 이뻤고, 혈기 왕성한 고딩 인간들도 많았는데,
연애에 관심이 엄청 많은 나이인 것 같은데... 들이대는 고딩들이 없었습니다.
압도당해서...
제가 지금까지도 해깔리는데.... 뭔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도 없었고,
너무 많이 이뻤고.저로는 다가갈 수가 없었고.
말이라도 걸고 싶었는데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저는 닭대가리인데 연관성을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엄마보다도 계속 닭이고, 엄마가 슬퍼했지만 아직까지
제가 태어날 때부터 닭 머리라서 엄마가 말한 것도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민 23-12-03 10:53
 
일단 하나님을 들먹이는 순간, 수많은 모순과 마주하게 됨.
그렇게 되면 대화 자체가 진행이 안 되고 신발 속에 돌아다니는 돌조각 같아짐 ㅋ
그냥 짜증남.
     
기억의책장 23-12-04 10:48
 
여긴 종교게시판임 그냥 정답이 없음 각자 이론을 제시할뿐
          
태지2 23-12-06 07:04
 
저는 무식하다고 쓰었는데 사실로. 진짜로 그래요.
그런데 님들보다 이 곳에 쓰여진 글들보다 똑똑하다고 해볼께요!
-----------------------
제시에서 정답이 없다?
어떤 것을 제시하는데요? 제시하는 것이 없었나요?
있음에서 무엇을 제시하던가요?
---------------------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말 할 수 없는 것인 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나요.

생각에서 수평과 수직 범위가 있는데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똑같은 범주?
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른데 왜? 다르고 하였던 것일까요?
-----------------
비슷해서
이 곳이 바름이 안 지워지고 하는 공간이라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
언제까지 기달리고 이 곳에서의 의견을 들어야 하고 하는 것일까요?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 아직도 있으신 것 같은데, 제 정신으로 살고 있는 인간일까요?
직도직입이란 말도 있고. 빛난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머리도 좀 되시고 할까요?
----------------------
레벨에서 참가자 조건이 안되고 하는 것은 아닌 것 아니었고요?

졸라! 잘났다 하고 싶어 했었던 것인데... 참가자 조건이 있었고...
원래 아니다! 하는 의견도 자학에 자학, 또 번복하는 일로 또 있을 것.
정직을 버렸! 닭이고 한데, 또 정직하지 않은 일을 하려 해. 하고싶어 함이 그런 일...
그 일은 아니고 할까요?

저는 똑똑하지도 않고 정직하지도 않는데, 저는 이 곳 사람들에게 그 일을 말하는 것 같네요.
또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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