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가진 능력에서 어떻게 해서 법기가 될 것인데요?
2. 제 경험을 말하면 저는 머리가 아둔(닭대가리)하고, 그래서 제 이익이랍시고 거짓말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사기친 것이었죠! 또 남들을 보았었습니다. 거짓말 많이 하더군요.
3. 그렇다면 법기는 그 받아들임의 인간인 것인데, 착하도다! 착하도다! 하면서 법기라고 불렀을까요?
똘마니 창출? 제가 느낀 바로는... 이익과 관련하여 그 이익 쟁점이 없거나, 그 이익의 쟁점보다도 사람을 먼저 보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4. 저는 당연히 깨구락지 같았았습니다.
5. 법기가 되고 싶은 여러분, 법기는 남이 판다하는 것이나 자신이 어쩐다 하는데,
자랑질보다도 먼저. 자신이 가는 어떤 길이 어떤 루트와의 발상인지를 먼저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증명 해 보십시요.
6. 해방은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것으로 장사 한다면 돈이 되겠습니까?
승부수에서
나도 남들보다 잘났다 할 수 있었던 일, 그런 일이고, 할 일이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