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오전 7:58] 중국 러산대불인데 미륵불이죠. 불상이 저렇게 큰 것은 실제 미륵경에 나와 있는 크기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미륵불은 용화세상 즉 용과 같은 거대한 생물체들이 미륵을 호위하는 형태의 세상이고 불경에서 성불한 미륵의 크기가 석존 당시 수제자 가섭존자를 미륵의 손톱 크기만큼으로 비유 되었고 저 러산대불의 발톱과 지금 여행자들의 크기와 비슷한거죠.
[유전] [오전 8:04] 동방에서 시작되어 점차 서양으로 기술과 문명이 하화중생 구제의 방향으로 이동하는 형태에서 동양인의 신체 보다 서양인의 신체가 상대적으로 장대했던 것과 같이 우주에서도 낮은 단계의 용들과 같은 중생들의 크기가 장대하다가 최종적으로는 미륵불과 같이 사람의 크기도 점차 커져서 56억7천만세 이후에는 용들이 일반 뱀과 같이 인식될 정도로 사람의 신체도 커진 상태로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