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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9 03:33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글쓴이 : 유전
조회 : 751  

아래 대반열반경에서 하근기들은 갖은 핑계를 대어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뇌피셜로 떠든다고 나온다. 기존에 고기를 먹었더라도 앞으로 계율을 지닌 스님들은 고기를 먹지 말라고 열반 때 즉 유언으로 남겼으니 스님이 고기를 먹어야겠냐? 안먹어야겠냐? 그런데 이 ㅄ들은 또 대반열반경 또한 대승경전이라고 아예 인정을 안하는데 남방불교 중들이 대반열반경을 인정하면 그날로 고기를 못먹게되는 것이니 인정하기가 어려운 것이지. ㅉㅉ.


(대반열반경) 그 때에 가섭보살이 부처님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고기를 먹는 사람에게도 고기를 보시하지 않아야 할 것이오니, 왜냐 하면 제가 보기엔 고기를 먹지 않는 이가 큰 공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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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10007] 쪽
 부처님께서 가섭보살을 찬탄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그대가 이제야 나의 뜻을 옳게 알았으니, 법을 수호하는 보살은 마땅히 그래야 하느니라. 선남자여, 오늘부터는 성문 제자가 고기 먹는 일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니, 만일 단월의 보시를 받게 되거든, 그 음식을 볼 적에 아들의 살과 같이 생각할 것이니라."
가섭보살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부처님께서 고기 먹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십니까?"
 "선남자여, 고기를 먹음은 큰 자비의 종자를 끊음이니라."
 "부처님께서 어찌하여 먼저는 비구에게 세 가지 깨끗한 고기 먹는 것을 허락하셨습니까?"
 "가섭이여, 그 세 가지 깨끗한 고기는 그 때마다 형편을 따라서 점차로 제정하였던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무슨 인연으로 열 가지 부정한 고기로부터 아홉 가지 깨끗한 고기에 이르기까지도 허락치 아니하십니까?"
 "가섭이여, 그것도 형편을 따라 점차로 제정한 것이어니와 이것은 곧 고기를 먹지 말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이니라."
 "어찌하여 부처님께서는 생선과 고기가 아름다운 음식이라고 칭찬하셨습니까?"
 "선남자여, 나는 생선이나 고기가 아름다운 음식이라고는 말하지 않았고, 사탕수수·멥쌀·석밀(石蜜)·보리·모든 곡식·검은 석밀·타락·젖과 기름을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였느니라. 비록 가지가지 의복을 저축함을 말하였으나, 저축하는 것은 모두 색(色)을 없애라 하였거늘, 하물며 생선과 고기를 탐내서야 쓰겠느냐."
 "부처님께서 만일 고기를 먹지 말게 하셨을진대 저 다섯 가지 맛, 우유·타락·생소·숙소·호마유(胡麻油) 따위와, 명주 옷·구슬·자개·가죽·금이나 은으로 만든 그릇 따위도 받아 사용하지 말아야 하겠나이다."
 "선남자여, 니건자(尼乾子)들과 같은 소견을 품지 말라. 여래가 제정한 여러 가지 금하는 계율은 제각기 다른 뜻이 있느니라. 다른 뜻으로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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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10007] 쪽
 깨끗한 고기를 허락하였고, 다른 생각으로 열 가지 고기를 금하였고, 다른 생각으로 여러 가지를 금하며 절로 죽은 것까지를 금하느니라. 가섭이여, 나는 오늘부터 제자들에게 모든 고기를 먹지 말라고 제한한다. 가섭이여, 고기를 먹는 이가 가든가 앉았든가 섰든가 누웠든가 간에 모든 중생들이 고기 냄새를 맡고는 모두 두려워하나니, 마치 사람이 사자에게 가까이 가면 여러 사람들이 보고 사자의 냄새를 맡아 또한 두려운 마음을 내는 것과 같으니라.
선남자여, 마치 사람이 마늘을 먹으면 고약한 냄새가 나서 다른 이가 냄새를 맡고는 버리고 가는 것과 같으니, 먼 데서 보는 이도 보기를 싫어하거늘, 하물며 가까이함이겠는가. 고기를 먹는 이도 그와 같으니, 모든 중생들이 고기 냄새를 맡고는 모두 두려워하여 죽을 줄 생각하며, 물에 살고 육지에 살고 허공에 사는 중생들이 모두 달아나면서 '저 사람은 우리의 원수다'라고 하나니, 그러므로 보살은 고기를 먹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
 여 일부러 고기를 먹기도 하나 보기에는 먹는 것 같되 실상은 먹지 않느니라. 선남자여, 보살은 깨끗한 음식도 먹지 않거늘 하물며 고기를 먹겠는가.
선남자여, 내가 열반한 뒤 여러 백년 동안에 네 종류 성인[四道聖人]이 모두 다시 열반하여 정법이 없어진 뒤 상법(像法) 시대에 비구들이 겉으로는 계율을 지니는 듯하면서도 경전을 읽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즐겨 호사롭게 지내면서, 몸에 입은 옷은 추악하고 얼굴이 여위고 위의가 초라하며, 소와 양을 기르고 땔나무를 지고 다니며, 머리카락·수염·손톱을 길게 기르고, 가사를 입었으나 사냥꾼 같으며, 자세하게 보고 천천히 걷기를 마치 쥐를 엿보는 고양이
 같이 하면서 항상 말하기를 '나는 아라한도를 얻었노라' 하고, 여러 가지 병고로 더러운 데서 누워 자며,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나 속으로는 탐욕과 질투가 가득하여 벙어리 모양을 하는 바라문 같아서, 실제로는 사문이 아니지만 사문 행세를 하며 나쁜 소견이 치성하고 바른 법을 비방하나니, 이런 무리는 여래가 제정한 계율과 옳은 행동과 위의를 파괴하고, 해탈의 과를 말하면서도 청정한 법을 여의고, 깊고 비밀한 교법을 깨뜨리며 제멋대로 경과 율에 어기는
 말을 지어내어 말하기를, '부처님께서 우리들이 고기 먹는 것을 허락하셨다' 하며, 제가 만든 이야기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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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10007] 쪽
 여 서로 다투면서 제각기 부처님의 제자라고 하리라.
선남자여, 그 때에 또 모든 사문들이 곡식을 모아 두고 생선과 고기를 가져다가 제 손으로 음식을 만들고 기름병을 들고 다니며, 일산을 받고 가죽신을 신고, 임금이나 대신이나 장자를 따라다니며, 관상 보고 천문을 말하고 의술을 배우고 종들을 두고, 금·은·폐유리·차거(車▩)·마노·파리·진주·산호·호박·벽옥(璧玉)·가패(珂貝)와 가지각색의 과실을 쌓아 두며, 그림을 그리고 불상을 조성하고 글자를 만들고 글을 가르치고 초목을 심고 가꾸고 방자하는 방
 법과 주문(呪文)과 환술 따위며 약을 만들고 풍류를 배우며, 꽃과 향수로 몸을 단장하고, 바둑과 놀음과 여러 가지 야릇한 기술을 배울 것이니라. 그런 때에 어떤 비구가 이러한 나쁜 일들에서 벗어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진정한 제자라 이름할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들이 다른 이를 의지하여 생활하나니, 걸식하다가 고기 섞인 음식을 받게 되면 어떻게 먹어야 청정한 법에 맞겠습니까?"
 "가섭이여, 물로 씻어서 고기를 가려 놓고 먹어야 하며, 식기에 고기가 묻었더라도 거기에 맛이 배지 아니하였으면 사용하여도 죄가 없으며, 음식 가운데 고기가 많이 섞였으면 받지 말아야 하며, 고기가 드러난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하나니, 먹으면 죄가 되느니라. 내가 지금 고기를 끊으라는 제도를 말하였지만, 이것을 자세히 말하려면 다할 수가 없느니라. 열반할 때가 다가오므로 대강만 말하나니, 이런 것을 묻는 대로 대답하는 것이라 하느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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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2-08-19 03:36
 
이런 무리는 여래가 제정한 계율과 옳은 행동과 위의를 파괴하고, 해탈의 과를 말하면서도 청정한 법을 여의고, 깊고 비밀한 교법을 깨뜨리며 제멋대로 경과 율에 어기는
 말을 지어내어 말하기를, '부처님께서 우리들이 고기 먹는 것을 허락하셨다' 하며, 제가 만든 이야기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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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서로 다투면서 제각기 부처님의 제자라고 하리라.
     
유전 22-08-19 03:41
 
이런 ㅄ들 하고는 대화가 자체가 안됨.
유전 22-08-19 05:27
 
"오늘부터는 성문 제자가 고기 먹는 일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니"

성문승 다음의 독각승(연각승) 까지를 소승의 단계라고 하는데, 속세를 떠나 수행의 길에 들어선 제자와 교단에서 계율로 고기를 금한 종단에서의 스님은 육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재가 신도들도 가급적 육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또 직업적 사회적 생활하면서 채식만을 고집하는 것이 오히려 부작용이 클 수 있기 때문에 경전 내용과 같이 형편과 양심에 따라 하면 되겠군요.

 "(대반열반경) 가섭이여, 그것도 형편을 따라 점차로 제정한 것이어니와 이것은 곧 고기를 먹지 말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이니라."

가섭보살이 "우유·타락·생소·숙소·호마유(胡麻油)" 등도 금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답한 것으로 보아 유제품은 허락한 것으로 봅니다.
그럭저럭 22-08-19 06:33
 
적당히 미쳐가라. 이제껏 니 꼬라지 내비둔 걸, 니가 제대로 해서 내비둔 걸로 착각하지 말고.
대반열반경을 곡해하지도 말고.
디가 니까야 16경 대반 열반경 부터 제대로 읽어 보고 나서라.
부처님이 반열반 전에 기껏 육식하네 마네를 언급했다는 거로 봐도 처참하다.
     
유전 22-08-19 07:29
 
대반열반경이 미친 소리라는 거냐?
          
그럭저럭 22-08-19 07:31
 
지능하며...니 이해력부터 갈고 닦고 시작하라고 피래미야
               
유전 22-08-19 07:38
 
본문 글에 대반열반경 내용이 대부분이고 내 멘트는 아주 짧은데 뭐가 문제인지를 언급하고 씨부려도 씨부려라. ㅄ아.
                    
그럭저럭 22-08-19 07:45
 
돼지 눈에는 뭐만 보인다?
난 너를 ㅄ취급 안해. 미친거지...그 집착하며...
내려 놔라. 한 가지 생각을 위해 오만가지 잡다한 이론을 열거하면서 한 시간 후에
결론은 이것이다 소리 하는 것만큼 답답한 인생은 없거든.
꿰뚫어 보는 연습부터 해라
경전 뒤에 숨어서 빌붙어 살려 하지 말고.
                         
유전 22-08-19 07:47
 
니나 잘해. 난 내가 알아서 잘 하니까. ㅉㅉ
유전 22-08-19 07:29
 
유전 22-08-19 07:27
(식물도 생물인데 왜 식물은 금식 대상이 아닌지에 대한 답변)

아래 이혜연 선사 발원문 중 일부인데 한국 스님들이 아침 예불 마다 다음 생에 쌀이 되고 약풀로 태어나게 하라는 서원이죠. 다 저러한 스님들의 발원으로 생겨난 식물들이죠.

 나는 새와 기는 짐승 원수 맺고 빚진 이들
 갖은 고통 벗어나서 좋은 복락 누려지다
 모진 질병 돌 적에는 약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 되어 구제하되
그럭저럭 22-08-19 07:49
 
니 그 허접한 깜냥으로 이런 짓하며 살다가 니 마음이 녹아내리는 걸 보게 될지도...
반야심경에 조견하는 사리불을 생각하며 스스로 관조하고 반조해라.
     
유전 22-08-19 07:5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52138&sca=&sfl=wr_name%2C1&stx=%EC%9C%A0%EC%A0%84&sop=and&page=7

닌 깨달음에 대해 인가 받은 적 없지? 난 석가모니로 부터 직접 인가받은 사람이다.
선지식 욕하면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알고나 떠들어라. 위 링크 글 읽어 보고 씨부려.
          
그럭저럭 22-08-19 07:53
 
ㅋㅋㅋㅋㅋㅋ
결국 스스로 미친 걸 시인하는구만.
선지식은 개뿔
현자급도 못되는 처참한 중생이 부처님 이름이나 팔고 사는구만.
애처롭다.
니 그 구업을 풀기위해 얼마나 긴 세월을 돌고 돌아서 고생 고생할지...
돌이킬 수 없기 전에 돌아서라.
               
유전 22-08-19 07:54
 
"다시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유전: 이 내용은 현생에서 무조건 부처의 경지에 든다는 뜻임.
                    
그럭저럭 22-08-19 07:56
 
다시 말하지만 경전 뒤에 숨어서 헛짓거리 적당히 정리하고
니 인생 제대로 보면서 현상과 니 마음의 균형점을 우선 찾아봐라.
형이 진심으로 충고해준다.
               
유전 22-08-19 07:56
 
니 하찮은 수준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기는 할 거다.
                    
그럭저럭 22-08-19 07:57
 
니가 쓰는 내용 중에 어디 허접함 빼고 진지한 구석이나 있드냐
니가 니 주둥이로 터는 글들 중에 말야.
그럭저럭 22-08-19 08:01
 
니나 나나 현자급에도 못 미쳐...
근데 중요한 건
난 내가 어떤지 어느 정도 아는데
닌 거의 구제불능이라는 거
이게 핵심이다.
니 인생에 애정이 아직 남아 있다면 정신 바로 차려라
     
유전 22-08-19 08:03
 
니가 내 인생을 알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방하는 그 자체가 ㅄ인거야. 구업인 것이고.
          
그럭저럭 22-08-19 08:04
 
니가 이제껏 써질러 놓은 글들이 너를 보여 주는 거야.
여기 까지만 하자.
나도 내 인생이 소중하다.
               
유전 22-08-19 08:06
 
난 내 글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야.
                    
그럭저럭 22-08-19 08:08
 
진짜 마지막으로
니가 어찌 책임을 지는데? 무지 궁금하긴 하다
                         
유전 22-08-19 08:10
 
내가 글 잘못 쓰면 실시간으로 그 응보를 받지. 그렇게 책임을 지는 것을 제법실상 이라고 하는거다.

잘못이 있어도 그때그때 응보를 바로 받기 때문에 업장이 바로바로 소멸되는 것이지.
니는 그런게 안되니가 뭐가 뭔지도 모를 뿐이다.
                         
그럭저럭 22-08-19 08:16
 
과보는요....그리 작용하지 않아요...그러니까 제대로 알고 글 쓰라고.
니 이전의 행과 의도까지 포함되는 거야.
그럭저럭 22-08-19 08:06
 
그리고 난 너를 욕하거나 비방하지 않아.
사실을 얘기했던 거일 뿐
     
유전 22-08-19 08:08
 
그럭저럭 22-08-19 07:53답변 
ㅋㅋㅋㅋㅋㅋ
결국 스스로 미친 걸 시인하는구만.
선지식은 개뿔
현자급도 못되는 처참한 중생이 부처님 이름이나 팔고 사는구만.
애처롭다.

유전: 위 글이 욕이나 비방이 아니란다. 니가 아니라고 하면 세상이 니를 속이고 있는거냐? 양심에 털난 상태로 글을 쓰고 있네. ㅄ이.

니가 미쳤다고 주장하면 내가 진짜 미친것이 되는거냐?
          
그럭저럭 22-08-19 08:11
 
ㅋㅋㅋㅋㅋㅋㅋ
"욕"의 정의 부터 시작해 봐.
"비방"의 정의도 내려봐.

그래 내가 양보해서 말할게
저건 내 견해일 뿐이야.
너는 너의 발언에 대해서 입증해야 할 의무를 지금 스스로 만들고 있고
               
유전 22-08-19 08:12
 
ㅄ. ㅉㅉ
                    
그럭저럭 22-08-19 08:13
 
너야 말로 지금 내게 욕한거다. ㅄ은 뭐냐??????????
                         
유전 22-08-19 08:15
 
깨달은 사람은 ㅄ들에게 욕하고 비방해도 된다. 할과 방과 같은 방편이지.

주먹으로 아구창도 날리는 것이 방이지.

그러한 업 보다 가르침이 더 큰 법보시 이기 때문이다.

대반열반경에 석가모니의 세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다른 스승에게 보냈을 때
세 아들이 맞아 죽어도 된다고 나와 있다.
                         
그럭저럭 22-08-19 08:17
 
너 이런 식이면...음...
계속 할까?
더 보여 주고 싶은 니 진면목은 아직 남아 있지?
그럭저럭 22-08-19 08:22
 
유전: 닌 깨달음에 대해 인가 받은 적 없지? 난 석가모니로 부터 직접 인가받은 사람이다.
선지식 욕하면 그 죄가 얼마나 큰지 알고나 떠들어라. 위 링크 글 읽어 보고 씨부려.

이거 스스로 입증해봐라.
기대된다.
     
유전 22-08-19 08:27
 
ㅄ은 링크 까지 올려줘도 이해를 못한다니까.

내가 꾼 꿈과 같은 꿈을 꾸면 무조건 부처의 경지에 든다고 ㅄ아.

유전 22-08-19 07:54답변 
"다시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유전: 이 내용은 현생에서 무조건 부처의 경지에 든다는 뜻임.
          
그럭저럭 22-08-19 08:31
 
그건 니 생각일 뿐이야. 얘야 그런 게 증명이 아니란다.
답답하다. 정말.
그래서는 내가 너를 대접할 마음도 안생기거늘
               
유전 22-08-19 08:34
 
ㅄ아 그러니까 신경 쓰지 말고 니나 잘하라고.
                    
그럭저럭 22-08-19 08:37
 
지금 잘하고 있쟎나?
피곤하냐?
응공씩이나 되서 ㅄ 소리나 입에 달고서는 ㅉㅉㅉ
그래서 대접받겠냐고...
                         
유전 22-08-19 08:49
 
ㅄ이니까 공부한다면서 대접이나 운운 하고 있는것이지. ㅉㅉ


삼념주(三念住)는 불타가 항상 바른 마음에 머물러 중생들의 어떤 태도에도 마음에 흔들림이 없음을 말한다.
①제일염주(第一念住): 중생이 붓다를 신봉해도 붓다는 환희심을 내지 않고 바른 마음과 바른 지혜에 안주함.
②제이염주(第二念住): 중생이 신봉하지 않아도 근심하지 않고 바른 마음과 바른 지혜에 안주함.
③제삼염주(第三念住): 어떤 중생은 신봉하고 어떤 중생은 신봉하지 않아도 기뻐하거나 근심하지 않고 바른 마음과 바른 지혜에 안주함을 말한다.마지막으로 열여덟 번째는 대비(大悲)인데, 불타의 위대한 대비심은 중생의 괴로움을 불쌍히 여겨 구제하려는 마음이다. 불타는 삼계(三界)의 모든 중생에 이르기 때문에 대비라 한다.
                         
그럭저럭 22-08-19 08:52
 
이제는 그냥 너의 그 미천한 지능에 대해서 할 말이 없어진다.

니 글: 내가 꾼 꿈과 같은 꿈을 꾸면 무조건 부처의 경지에 든다고 ㅄ아.

유전 22-08-19 07:54답변
"다시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유전: 이 내용은 현생에서 무조건 부처의 경지에 든다는 뜻임.



여기서 여래응공의 뜻은 제대로 아는 거여?????????????
잘 살아라~
난 이젝 자러 가도록 하마
                         
유전 22-08-19 08:54
 
ㅄ이 여래 응공 뜻도 모르나보네.

여래십호如來十號
부처의 10가지 칭호
① 여래(如來:tathāgata):진리의 체현자(體現者) ·열반(涅槃)에 다다른 자를 말한다. ② 응공(應供:阿羅漢, a hat):세상의 공양과 존경을 받을 만한 자를 말한다.
                         
그럭저럭 22-08-19 08:56
 
삼념주...
그래서 나같은 중생의 태도에 그리 마음이 팔랑대냐...
졋소
자러나 가겠소.
                    
유전 22-08-19 09:02
 
ㅄ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하고 있는 것인데

니 혼자 망상에 쩔어서 대접을 받고 싶은면 이라든가 태도 운운하면서 팔풍에 흔들리고 있는거다.

나는 아무 문제가 없고 그냥 니가 문제인거야.
마스크노 22-08-19 09:54
 
ㅋㅋㅋㅋ
육식이고 나발이고 약부터 챙겨먹어야 하는 거 아님??ㅉㅉ
캐불쌍...
     
유전 22-08-19 10:01
 
초딩수준 이 ㅄ은 여기까지 찾아왔네.
유전 22-08-19 10:04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11] 이유전 2022.08.19 5 2,770

똑같은 글 다른 곳에 올렸는데 현재까지만 추천이 5에 조회수가 2천7백이다.

ㅄ들이나 ㄱㅈㄹ들 하고 있는 것이지.
어비스 22-08-19 10:41
 
아래 경전에서 하근기의 특징을 적나라하게 설명 하시네요.  불경을 비방하는 자들은 마귀에 들리고 빙의가 된 상태인데, 이런 빙의는 무당의 낮은 수준으로는 알아볼 수도 없는 빙의죠.

<대반야경>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현아, 참으로 그러하느니라. 어떤 어리석은 사람으로서 악마에 끄달린 이는 선근을 심지 못해서 복덕과 지혜가 박약하고 아직 부처님께 큰 서원을 세우지도 못했으며 아직 착한 벗에게 거두어지지도 못했는지라 자신이 반야바라밀다의 매우 깊은 경전을 듣고 쓰고 받아 지니고 독송하고 닦아 익히고 생각하고 연설할 수도 없으며, 새로 배우는 대승의 모든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의 매우 깊은 경전을 듣고 쓰고 받아 지니고 독송하고 닦아 익히고 생각하고 연설하는 때에도 장애하게 되느니라.
 
<대반야경>

또 선현아, 마치 어떤 사람이 큰 바다가 보고 싶어서 해안까지 가서 보고 있으면서도 도리어 소 발자국에 고인 물을 보고서 생각하기를,'큰 바다 속의 물이 깊고 많다 한들 어찌 이보다 더하겠느냐?'고 함과 같나니,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을 슬기롭다 하겠느냐?"
 
"이 사람은 슬기롭지 못합니다."

"선현아, 장차 오는 세상에 어떤 보살승의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온갖 불법의 근본인 이 매우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버리고 2승에 알맞은 경전을 배우려 하는 것도 이와 같나니, 이는 보살에게 마귀 들린 일인 줄 알아야 하느니라.
     
마스크노 22-08-19 11:06
 
경전은 개뿔 ㅋㅋㅋ
고따마가 돼지고기 묵고 설사 지리다가
뒈진 후 500년도 넘어서
창작된 문학작품들인데 ㅉㅉ
당연히 사상이라는 게 논박도 있고 자기 주장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면 주석을 달거나 논서를 쓰면 되지
부처를 주인공으로 창작을 해서
부처의 말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건
종교를 떠나 범죄행위에 가까운 부분.
과거에는 이런 사정을 몰랐으니 속아 넘어갔다해도
개명천지에 소위 대승경전이라는 게
후대의 인간들의 창작문학임이
학문적으로 다 밝혀진 마당에
못배운 티를 이렇게 내는 것도 신기한 일 ㅋㅋㅋ
대숭불교 땡중들도
“부처님, 육식 금한 적 없다”고 하는 마당에
못배우고 무식한 재가자넘들이 오히려 날뛰는 희한한 광경
http://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8
대승불교 땡중들도 대승경전이
창작문학임을 다 인정하니까 저렇게 말하는 거임.
너님들같은 무식쟁이들만 헛소리 하는 것이고ㅉㅉ
          
어비스 22-08-19 11:15
 
어비스 22-08-17 13:39 답변 수정 삭제 광고글 신고
중요한 것은 마하가섭과 아난이 참여했던 1차 결집 때 모든 경전은 많은 제자들에게 대부분 암송(암기)으로 인수인계되었고, 이것은 그 후배 승려들에게 계속 인수인계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경전에 인수인계 중 일어나는 마장이 어떻게 오는지까지 부처님이 전부 설법하셨고, 그 시절 구도자들의 일상은 암송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아난을 보아도 한번 들으면 다 외운다는 천재였습니다. 이후 경전을 암송한 승려들이 우여곡절 끝에 설산부로 모였으며, 자신들이 암송한 대승경전의 내용에 나오는 어느 시대에 때가 되면 유포하라는 석존의 말씀에 따라 경전으로 남겨서 전해졌다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어비스 22-08-17 13:59답변 수정 삭제 광고글 신고
불경을 보더라도 읽고 외운다는 표현이 엄청 많죠.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외우는 것도 같이 한다는 표현이 항상 붙어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록보다는 암송이 권능인 시대이기도 했죠. 누가 더 높은 경전을 암송하고 있는가에 따라 권위가 생기는 것이죠. 그런데 근기가 안되는 승려들이 수승한 경전을 암송하던 승려들을 전부 밀어내면서 북천축으로 불법이 이동해 간 것입니다. 이는 하근기들의 속성이 수승한 선지식을 비방하고 배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연] [오전 6:40] 어제 경전이 암송되어 전승되었다고 글을 남겼는데, 더 확실한 증거를 써주죠. 불경을 보면 문법구조 자체가 반복형식이 많고 다른 종교의 경전과는 다른 특유의 문체가 있는데, 이게 암송하라고 이렇게 설법된것이죠. 이건 대승, 소승경의 공통점이며 암송을 위해 이렇게 설법되었음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이미 이것만 보더라도 어제 내가 쓴 글이 타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승경이 진경인것은 "암송으로 전승되다가 문자로 남겨지게 되었다."이것이 핵심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가 없죠.

[심연] [오전 6:42] 경전이 길면 길수록 이러한 반복구조가 더욱 심해지며, 이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경전이 대반야경600권본이죠.

[심연] [오전 6:46] 실제로 많은 대승경전들의 연원을 따져보면 어떤 승려가 가져왔다는 형식이죠. 어디서 만들어졌다가 아니며, 어디서 만들어졌다고 하는것은 학자들이 만들어낸 추정일 뿐이지 사실도 아닙니다. 실제 기록들은 전부 "어떤 승려들이 전해주었다" 입니다.

[심연] [오전 6:50] 이런 추정을 진실인것 마냥 퍼트리는 자체가 죄입니다.
               
어비스 22-08-19 11:17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44

[심연] [오전 6:57] 뒤에 광부에서 노닐다가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떤 인도 스님이 범어경전1엽을 싣고 온것을 만났다.청해같이 이를번역하여 묶어10권으로만들었다.곧<대불정만행수능엄경>이 그것이다.회적은 經旨를 필수하고 겸해 문리도증철했다.그 인도스님은 경을 전역하는 일을 마치자 사라졌는데 그 가는바를 알 수 없다.

[심연] [오전 7:01] 위 글만봐도 알 수 있죠. 능엄경을 어떤 승려가 가져와서 번역한 것이 기록인데, 여기에 소설을 써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는 겁니다. 회적이 능엄경을 지어낼 수준이라면 저 사람은 역사에 길이남을 깨달은 고승이 되었어야 합니다. 거기에 돈도 많아서 그당시 귀한 종이를 펑펑 써가며 10권의 경전을 썼다는 소리죠. 이게 말이 됩니까?ㅎ

먹을 것도 귀하고 종이도 귀한 시절에 돈도 안되는 짓을 왜 합니까? 자기들이 도리어 소설을 쓰고 있음.ㅎ

대승경전 종류와 분량만 해도 수천권인데 이 경전들이 전부 창작물이면 이걸 쓸 정도의 고승이 중국 역사에 넘쳐난다는 것이며, 저 분량을 쓸 정도의 종이가 엄청나게 필요했을 것임.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걸 했으면 역사에 분명 명확하게 기록이 남았을 겁니다. 그럼에도 창작했다는 명확한 기록이 하나도 없어요.
                    
마스크노 22-08-19 11:30
 
대승경전이 역사적으로 보아 석존의 직접적 교설(直說)이라고 볼 수 없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현존하는 남전(南傳) Pali장경 속에 대승경전이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대승경전에 대한 언급조차 발견되고 있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또한 원시경전인 〈아함경〉과 여러 대승경전이 그 형식과 체제, 구성과 서술 방식에 있어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된다. 대체적으로 소승경전은 교훈적 내용과 기술적 형식을 취하고 있고, 대승경전은 문학적, 희곡적 체제를 통해 자유롭게 그 사상을 펼쳐 내고 있다.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 나라의 김동화(金東華) 박사, 성철(性撤) 스님 등은 대승경전이 역사적으로 비불설(非佛說)임을 주장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김동화 박사, 성철 스님, 일본의 무라가미 센죠 박사 등은 대승경전을 역사적으로는 분명한 비불설로 보면서도 사상적으로는 철저한 불설(佛說)로 보고 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14
이게 무려  20년 전 기사임. 너님같은 무식쟁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철 땡중도 대승경전이 부처님 교설이 아님을 인정하고 있슴. 즉 불설을 가장한 후대의 창작문학이라는 거. 다만 그 사상을 부처님 직설의 발전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고. 절집 밥해주는 보살 아지매들은 무식하지만 보살행이라도 하지. 이 무식쟁이들은 어디 쓸데도 읍고 ㅋㅋㅋ
                         
어비스 22-08-19 11:41
 
성철스님이 대승경전을 인정 안했다고 하는걸 보니 더이상 대화 할 수가 없네요. 없는 내용 만들어낸 기사를 가지고 와서 우기니 무슨 대화가 될까요. 성철스님 저서와 영상 어록을 다 봤는데도 님같은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누가 왜 이런 허위기사를 만든걸까요? 참 심각한 세상입니다.
                         
유전 22-08-19 11:58
 
"(마스크노) 성철 땡중도 대승경전이 부처님 교설이 아님을 인정하고 있슴. 즉 불설을 가장한 후대의 창작문학이라는 거."

이런 ㅄ은 똥인지 된장인지 아무 것도 구분 못하고 막 쓰네. 니가 원래 초딩수준인건 알고 있었는데 성철스님 이름까지 들먹이며 허위사실 유포 하는데는 할 말이 없다.

금강경, 반야심경, 법화경, 능엄경이 대표적인 대승경전이다.

법보신문2012.12.17.
25. 능엄선(楞嚴禪)
한국 불교에서 '능엄경'을 강조한 이는 고려중기 청평거사 이자현이 있으며, 근현대에는 용성 스님과 성철 스님께서도 '능엄경'을 중시하여 제자들에게 능엄주를 외우라고 강조하셨다. 능엄주에 마음을 집중시켜...
마스크노 22-08-19 13:08
 
ㅋㅋㅋ
정말 일자 무식들인가??? 대학은 나왔음???
설마 말로만 듣던 중졸????
위 기사 내용을 우리 함께 찬찬히 읽어볼까?
//대체적으로 소승경전은 교훈적 내용과 기술적 형식을 취하고 있고, 대승경전은 문학적, 희곡적 체제를 통해 자유롭게 그 사상을 펼쳐 내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 나라의 김동화(金東華) 박사, 성철(性撤) 스님 등은 대승경전이 역사적으로 비불설(非佛說)임을 주장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김동화 박사, 성철 스님, 일본의 무라가미 센죠 박사 등은 대승경전을 역사적으로는 분명한 비불설로 보면서도 사상적으로는 철저한 불설(佛說)로 보고 있다 //
간단히 요약해보면 소승경전은 소박하게 묻고 답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에 대승 창작 문학은 유치하고 거창한 문학적 장치들이 곁들여져 포장된 구성이다 이말이지. 성철 땡중의 의견에 따르면 "언어학적"으로도 법화경, 화엄경은 부처님 직설일 수가 없다고 백일법문에서 명확하게 밝히고 있고. 다만 성철 땡중 등이 볼 때 남전도 역사적으로 100% 불설은 아니고 초전법륜경 정도만 인정할 수 있는데 그 초전법륜의 내용이 중도이므로 중도사상울 담고 있으면 소승/대승/초기/후기를 떠나 불설이라 할 수 있다고 퉁치고 있는 것. 위 기사의 표현으로는 법화경, 화엄경 등이 "역사적"으로 불설은 아니지만 "사상적"으로는 불설이라는 게 성철 땡중의 주장. 쉽게 말해 법화경 화엄경에서 부처가 친히 설법하는 것은 역사적 허구지만 그 문학 작품에서 건질만한 중도사상이  발견된다면 그건 사상적으로 부처의 가르침으로 볼 수도 있다는 말. 이해가 됨???ㅋㅋㅋ
여기 성철 땡중이 백일법문 육성이 있슴. 16화에서는 법화경, 화엄경이 "역사적"으로 허구 즉 불설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고 17화에서 중도 사상을 담고 있다면 "사상적"으로 불설이라고 퉁치고 있슴. 비록 너님들 못배워서 눈은 까막눈이지만 귀끼지 쳐먹지 않았길 바라며...

https://m.youtube.com/watch?v=HAz7_PALT10&list=PL7O9otfnKzhVNLlgek_6BS8K3e_3FFh9X&index=17
https://m.youtube.com/watch?v=7t0pyKU42OU&list=PL7O9otfnKzhVNLlgek_6BS8K3e_3FFh9X&index=18&t=651s
     
유전 22-08-19 13:31
 
https://youtu.be/9Omgvj5YyNA

대승불교는 정통이다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8회]
조회수 2,439회  최초 공개: 2020. 6. 6.  #성철스님 #성철스님백일법문 #대승불교
BBS불교방송
구독자 32.8만명

위 영상 05:31 타임라인

"부처님의 근본불교의 사상을 정통적으로 계승한 것이 확실하게 됩니다.
대승은 정계(正系 정통 계보)이고 소승이란 방계(傍系 곁가지 계보)라는
것이 요새 다 확인이 되어 있어요."
          
마스크노 22-08-19 13:48
 
돌대가리 일자무식, 혹시 중졸????ㅋㅋㅋ
그래서 성철 땡중이 화엄경 법화경을 누가 지었다고 함????
부처 직설이라고 함???
ㅋㅋㅋㅋㅋ
귀도 쳐먹었구만 ㅉㅉㅉ
               
유전 22-08-19 14:01
 
니는 백만번 천만번 설명을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인데,
성설스님이 저렇게 발언한 배경에는 다 이유가 있거든.
내가 이걸 또 예전에 미리 다 설명했거든. 그냥 그런 줄 알라고. ㅄ아.

하여튼 성철스님 법문대로 대승, 보살승, 일불승 안하면 다 곁가지고 외도다.

대승이 정통이고 소승이 곁가지라고 한 성철스님 발언이 핵심인거다.
                    
마스크노 22-08-19 14:08
 
돌대가리 일자무식, 혹시 중졸????ㅋㅋㅋ
이젠 귀까지 쳐묵쳐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노 22-08-19 14:14
 
최소한의 양심있는 학자들의 견해는 이것임 (물론 헛소리/합리화에 불과하지만)
//그리고 김호성은 대승경전에는 신화적·설화적 가공(架空)의 이야기가 많으므로, 이성적인 초기경전보다는 믿을 만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2가지로 반박하였다.
① 연기이므로 허(虛)이고 실(實)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가공의 형식-예술적 형식-을 통해서 더욱더 잘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내용과 형식의 일치를 보인다는 점에서 대승경전은 미학적으로 이해되어야 함을 시(詩) 〈그림자 극〉을 통해서 말해보았다. ②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는 현실의 이야기는 무상하고 변하는 것이지만, 가공의 이야기는 불변의 것으로서 더 진실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허와 실이 서로 역전될 수 있음을 다시 시 〈드라마〉와 〈극락에서 온 메일〉을 통해서 중송(重頌)해 보았다. 시로 말한 것 역시 형식에 사로잡혀서는 안 됨을 보이기 위해서였다.
즉 대승경전의 신화적/설화적 가공을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 “극락이나 아미타·지장·관음의 존재는 실로 초기경전의 교설에 반(反)하는 것이 아니라, 아공(我空)·법공(法空)으로 인해서 그 세계는 실재하게 된다”라고 하였다.
출처 : 불교평론(http://www.budreview.com)//
https://www.bu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8
일자무식 까막눈 중졸수준의 인간들은 그 허구/가공의 형식을 역사적 현실로 믿어버리는 어리석음 속에 살고 있는 거구. 캐불쌍 ㅠㅠ
유전 22-08-19 14:29
 
마스크노 22-08-17 11:41
헛소리 ㅋㅋㅋㅋㅋㅋ
대반야경 자체가 고따마 시따르따가
삶은 돼지고기 상한 거 처묵고 설사 지리다가 뒈진 후
500년이나 지나서 창작된 소설 모음집인데
그걸 불설이라고 믿고 있다니 ㅉㅉㅉㅉ
당연히 지들도 찔리니까
예언하는 장면까지 창작해서 넣어버림ㅋㅋ
====================================

유전: 내가 이번 본문 글 쓴 이유가 위 ㅄ의 "고따마 시따르따가 삶은 돼지고기 상한 거 처묵고 설사 지리다가 뒈진" 이딴 ㄱ ㅅ ㄹ 때문에 이어져서 육식과 관련하여 쓴 건데, 이제 석가모니가 돼지고기 먹고 죽었다는 헛소리는 아무리 해도 나의 본문 내용 때문에 아무도 관심두지 않을 것이고 이 ㅄ의 다른 헛소리들 또한 그냥 ㅄ이 그러려니 하겠지.

석가모니는 마왕 파순의 계속된 권유에 따라 미리 열반하기로 약속하고 춘다에게 독버섯을 준비하게 한 후 그걸 먹은 후 열반한 것이다. 삶은 돼지고기는 그냥 니 뇌피셜 소설이니까 앞으로 발언하지 마라.
     
마스크노 22-08-19 17:09
 
ㅋㅋㅋ
캐불쌍한 무식쟁이 중졸님,
아무리 무식해도 프린스턴하고 옥스퍼드는 알겠징?ㅋㅋ
수카라마따바는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돼지고기라는 뜻임.
sukara는 돼지라는 뜻이고 maddava는 부드럽다는 뜻.
역사적으로도 인도에서는 그렇게 해석되어왔고.
대승과 중국 불교 등에서 육식을 금하면서
어거지로 버섯이라고 우겨대는 것일뿐.

프린스턴 불교 사전임. 함 읽어보셈.
수카라마다바 = soft pig 이라고 나오넹 ㅋㅋㅋㅋ
sūkaramaddava. (S. sūkaramārdava; C. zhantanshu’er; J.
sendanjuni; K. cho˘ndansui 栴檀樹耳). In Pāli, lit., “soft pig,”
the last meal of the Buddha before his passage into PARINIRVĀN˙ A.
According to the MAHĀPARINIBBĀNASUTTA, the Buddha and his
disciples were invited to a meal by CUNDA, the son of a gold-
smith. He served them sweet rice, cakes, and sūkaramaddava.
The Buddha told Cunda to serve the sūkaramaddava only to him
and to bury the rest in the ground because no one other than the
Buddha would be able to digest it. The Buddha praised Cunda
for the meal but shortly thereafter suffered an attack of dysen-
tery. He proceeded to KUŚINAGARĪ, where he instructed ĀNANDA
to visit Cunda and tell him that he should not feel remorse;
he had in fact gained great merit by serving the Buddha his last
meal. There has been much debate as to the meaning of
sūkaramaddava. It is unclear whether this means something soft
that is consumed by pigs, such as a type of mushroom or truffle,
or perhaps bamboo shoots that had been trampled by pigs. The
compound could also be the name of some kind of pork dish.
The Indian and Sinhalese commentators prefer, although not
unanimously, the latter interpretation. The Chinese rendering
for the term means “sandalwood tree fungus,” implying perhaps
a kind of truffle, and the passage in the DĪRGHĀGAMA recension of
the sūtra suggests that the dish was a delicate broth boiled with
this ingredient. Some modern interpreters, trying to avoid the
suggestion that the Buddha consumed pork, have insisted, fol-
lowing the Chinese, that it was a mushroom dish.

옥스포드 레퍼런스
sūkara-maddava
(Pāli). The name of the dish served to the Buddha shortly before he died, as recorded in the Mahāparinibbāna Sutta. The term sūkara-maddava literally means ‘soft pork’. However, the understanding that this was a meat dish has been rejected by many Mahāyāna Buddhists who insist that the Buddha was vegetarian. It was also rejected by some very early sources who were probably not vegetarian themselves, not least because the natural expression for ‘pork’ in Pāli would be not sūkara-maddava but sūkara-maṃsa. The meal could therefore have been either some particular form of pork or something otherwise associated with pigs, such as a kind of food they enjoy. The name therefore may have only a tangential connection to the content of the meal itself, as in the case of a ‘hot-dog’, which does not contain dog meat. See also diet.
https://www.oxfordreference.com/view/10.1093/oi/authority.20110803100541361
          
유전 22-08-19 18:14
 
북방불교에서는 버섯으로 남방불교에서는 돼지고기로 해석하려고 한다고 치자. 그런데 니는 니 멘트와 같이 오로지 부처님을 비방하기 위해 돼지고기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지. 그리고 남방불교는 아직도 중들이 육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처님도 돼지고기를 먹다 죽었다고 하는 식으로 자기들의 육식을 합리화 하려고 주장하고 있지.

불교의 법칙에는 이렇게 판별하기 어려운 점들이 몇 가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것도 다 여래장의 깊은 뜻이 있는 거다. 이러한 과정에서 누가 마구니 권속이고 누가 진실을 따르는 자인지 판결되는 것이고 이것으로 잘못한 자들은 그에 따라 응보를 받게 될 것이다.

마스크노 니는 끝까지 계속 돼지고기라고 우기면서 부처님 비방을 하든가 해라.

"(펌) 이 '수까라 맛다와'라는 것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지는 승려들과 불교사학자들에 있어 유명한 미스터리이다. 그러나 이렇다할 정설은 없다. 북방불교에서는 전단수이(栴檀樹耳)라고 해서 '전단향이 나는 나무의 버섯'이라고 하고, 남방불교에서는 '부드러운 돼지고기'로 이해하는데, 5세기 인도의 승려 불음(佛音)이 주석을 붙일 당시에는 늙지 않은 야생 양의 순한 고기, 부드러운 밥에 우유를 섞어 만든 음식, 말린 야생돼지고기라는 세 가지 설이 있었다. 법륜 비구는 '맛다와'가 벵갈어로 토란이라는 점을 들어 '돼지 토란' 즉 야생 토란을 가리킨 것이 아닐까 하는 견해를 보였고(토란은 독성이 있어서 그냥 먹으면 해롭다)#, 자현 비구는 '버섯'과 '돼지고기'라는 뭔가 언밸런스한 조합을 두고 송로버섯이 아니었겠느냐 주장했다."
               
마스크노 22-08-20 06:34
 
ㅋㅋㅋ
말이 바뀌넹 ㅋㅋㅋ
돼지고기라는 근거가 읍다고 우겨대더만 ㅋㅋ
내가 언제 부처님을 비방했음?
무식한 중졸넘을 가르치는 중이지ㅋㅋㅋㅋ
후아유04 22-08-19 14:42
 
정말 미치도록 궁금하다
부처님에게 직접 수기를 받고 현몽으로 이 생에 부처를 이룬다는 사람이 과연 저런 말투를 쓸까
남을 깔아뭉게고 저질스럽게 ㅋㅋㅋ 웃고
단 한마디도 안질려고 기를쓰고 덤비고....
본인이 쓰고 본인이 답하고.....
인구가60억이 넘으니 별의별 잡종들이 생기는구나
     
유전 22-08-19 14:49
 
이 ㅄ도 한동안 여기서 ㄱㅈㄹ 많이 떨더니 요즘은 조용하네.
아래, 몇 시간 전에 다른 게시글에 쓴 거다 ㅄ아. 읽어봐라.

===

유전 22-08-19 13:11
이런 걸 방편이라고 하는 것임. 사탄 마구니에게 바른 성품을 요구한다고 사탄 마구니가 따를거 같아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하면 더 ㅈㄹ 하는 것들이 마구니임.

내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구를 보내리오.

나도 님처럼 고상하고 품위있는 대화만 하고 싶은 사람이고 저런 것들하고 말 섞는 자체가 싫은 사람임.

그러나 진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서 억지로 글 쓰는 것임.
          
후아유04 22-08-19 15:09
 
믿사옵니다 유전불이시여..
     
ildong 22-08-19 18:41
 
유전님은 도가 높은 도인이신거 같던데~~~~,, 유전님이 부처는 아니시지 않나요~~~~?
          
후아유04 22-08-19 22:35
 
그런소리 하면 벼락맞습니다..
유전님은 부처님이 직접 수기를 주신분이며 현세에 부처를 이루실분입다..
본인이 직접 이야기 하셨습니다.
유전님은 우매한 중생을 위해 득달같이 방편을 써서 ㅋㅋㅋㅋ 이렇게도 웃으시고 욕도하시고 중생을 비꼬기도 하시는겁니다
나무 유전불
유전 22-08-21 10:44
 
한국 불교 종단에서 계를 받을 때는 대부분 육식을 금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계를 내리는 것이고,
그런 자체적인 계율을 어기는 자는 그런 기본적인 약속 조차 지키지 못하는 자라면 당연히 스스로
파계를 하여 속세인의 신분으로 사는 것이 맞는 이치임.

승증을 받을 때 약속한 계율을 지니면서 일하지도 않고 평생 아무 부담 없이 생활하면서
그토록 사소한 약속을 저버리는 자를 두둔할 필요는 없음.

요즘 땡중들이 고기만 먹나? 고기 먹다 보면 술 처먹고 술 처먹다 보니 계집질 하고 다니다
이제는 유부녀들 까지 건드는 땡중들이 매번 기사로 나오고 있음.

공부도 안하는 것들이 할 일이 없으니 도박에 술에 고기에 계집질 하러 다니는게 그들 소일임.
유전 22-08-21 11:32
 
유전 22-08-21 11:31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4412

조계종 최고위 승려들 육전집 연포탕 소주 회식....파문 예상
 정해권 기자 승인 2022.04.09 00:03
유전 22-08-21 12:58
 
[유전] [오후 12:42] 유전 22-08-21 12:41
재가신도들이 아니라 계를 받고 하는 일 없이 월급 따박따박 받아먹는 중들에게
약속한대로 고기 먹지 말라는게 무슬림 원리주의라니 어이가 없음.

고기 먹고 싶으면 환속하면 된다니까.

[유전] [오후 12:47] 사진

[유전] [오후 12:49] “종회 수석부의장이니까 월급과 판공비가 나오죠. 불국사 부주지 월급과 특별활동비를 합하면 월 800만 원이 넘었고요. 오어사 주지로도 월 600만 원씩 월급과 특별활동비를 받았죠. 대중 강연도 하러 다녔고. 그 당시 이래저래 제가 쓸 수 있는 돈이 매달 3000만 원쯤 됐습니다. 돈 걱정 안 하고 원정 도박하러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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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356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71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5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343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92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6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443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7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71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903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98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9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72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93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958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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