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1월 초 쯤 되면 한국은 백신접종 완료율이 70-80%가 넘어가며
코로나가 완전 박멸되지 않더라도 조심하며
점차 일상으로 복귀하여 국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
소위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많은 사람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코로나 접종을 완료한 것을 증명하는 소위 코로나 패스를
제시해야하는 정책이 시행될 것이다.
아마 모바일 증명서 중심으로 전국민들에게 보급될 것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우리사회에서
누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을 하고
같이사는 이웃들이 일상의 행복을 회복하는데 협력하고
과학적 상식에 따라 함께 손잡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전하고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인지
아니면 666 짐승의 인 운운 하거나
또는 백신을 맞으면 빌게이츠가 정신을 조종한다는 둥의
비과학적인 헛소리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믿어서
백신접종을 거부하고 위험한 코로나를 국민들에게 퍼뜨리려는
비상식적 반사회적적 어리석고 위험한 공동체 피괴 분자인지
또는 국민들이 다맞아도 자기 부작용을 감수하지않고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하여 일방적 이득을 누리려는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기생충 집단인지
또는 미신 바이러스에 뇌가 먹혀 바이러스가 조종하는 대로
바이러스를 더 많이 퍼뜨리기위해 흐느적 거리며
건강한 뇌수를 찾아다니는 좀비 집단인지
이제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11월 달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