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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15 06:46
11월 초가 기다려 진다.
 글쓴이 : 이름없는자
조회 : 706  

아마 11월 초 쯤 되면 한국은 백신접종 완료율이 70-80%가 넘어가며 
코로나가 완전 박멸되지 않더라도 조심하며 
점차 일상으로 복귀하여 국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
소위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많은 사람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코로나 접종을 완료한 것을 증명하는 소위 코로나 패스를 
제시해야하는 정책이 시행될 것이다.
아마 모바일 증명서 중심으로 전국민들에게 보급될 것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우리사회에서 
누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을 하고 
같이사는 이웃들이 일상의 행복을 회복하는데 협력하고 
과학적 상식에 따라 함께 손잡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전하고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인지
 
아니면 666 짐승의 인 운운 하거나 
또는 백신을 맞으면 빌게이츠가 정신을 조종한다는 둥의 
비과학적인 헛소리 음모론이나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믿어서
백신접종을 거부하고 위험한 코로나를 국민들에게 퍼뜨리려는 
비상식적 반사회적적 어리석고 위험한 공동체 피괴 분자인지
 
또는 국민들이 다맞아도 자기 부작용을 감수하지않고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하여 일방적 이득을 누리려는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기생충 집단인지

또는 미신 바이러스에 뇌가 먹혀 바이러스가 조종하는 대로 
바이러스를 더 많이 퍼뜨리기위해 흐느적 거리며
건강한 뇌수를 찾아다니는 좀비 집단인지
 
이제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11월 달이 기다려 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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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21-10-15 09:34
 
'신 또는 하나님'이라는 허상을 만든 것도 인간이지만,
개인의 상상을 통해 만든 그 허상을 믿는 것조차 허용하지 말라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이지요.
     
이름없는자 21-10-15 15:31
 
문명화된 사회에서는 그런 상상을 현실로 믿는
현실인식실조 증상을 조현병(정신분열증)라고 부르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신병원에서 격리해서 전문가의 치료를 받도록하고 있습니다.

가끔 조현병 환자가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경우나
또는 방역당국에서 금지하는 종교집회를 열어서  수십명 수백명의
위험한 전염병 환자가 발생해 지역사회를 쑥밖으로 만들거나 
종교적 이유로 몸에 폭탄을 두르고 자+살하여
수십 수백명을 해치는 뉴스가 자주 나지요.

도대체 그런 헛된 망상 때문에 하나뿐인 목숨을 버리는 것을 찬양하며
성인이니 복자니하며 사실상 자+살을 부추키는 종교가 상식적이고 정상일 수가 없습니다.
베이컨칩 21-10-15 11:37
 
"국민들이 다맞아도 자기 부작용을 감수하지않고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하여 일방적 이득을 누리려는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기생충 집단인지"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960140&cid=47307&categoryId=4730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69490


※ 애국심이란 일종의 프로파간다 같은거라고 봐요
베이컨칩 21-10-15 18:23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83281

"천 교수는 백신 패스 반대 여론에 대해 "정부가 다중이용시설을 제한할 수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시설이 나오지 않다 보니 병원이나 식당, 카페, 마트, 백화점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공간까지 다 포함시키는 것 아니냐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 것"이라며 "어떤 공간에 제한을 둔다는 것인지 정확히 정부가 알려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 미접종자에게 다중이용시설 제한되면 환난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구직부터 막막해지는거에요 백신 문제로 가족 간의 뜻이 맞지 않으면 이 구절이 성취되는 것이구요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두는게 좋을거에요 이래서 고뇌를 안할 수가 없는거에요 아시겠지요

(마태복음 10장 / 개역개정)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신서로77 21-10-19 10:46
 
백신 처맞으라고  병신새끼야...예수가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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