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내가 정직한 사람은 아닌데 있는 것을 먼저 말 하려 했었을 것 같다..
개 사기꾼 같은데 안 읽어 보아서 모르고하는 내용일까? 있는 것을 말하지 않는? 쓰래기인 것을 말 하지 않는 인간은 아닐까? 뭔 말을 할 수 있었을까?...

있는 것이 있는 것인데... 왜 자꾸 이런 짓을 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7996

참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태지2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1406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시편 90편 / 개역개정)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베드로후서 3장 / 개역개정)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https://www.a-ha.io/questions/430977be024aad26ba7da72c1e2d1e6f
https://m.youtube.com/watch?v=rR9lDQz-73c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469950faf7f44a9ba02cc1654294831
https://m.youtube.com/watch?v=wA1v207xlOw

(요한계시록 21장 / 개역개정)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https://m.breaknews.com/a.html?uid=600635§ion=sc5


(누가복음 6장 / 개역개정)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 성문을 닫지 않는거에요 태지2님


(요한계시록 21장 / 개역개정)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복음 6장 / 개역개정)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 같은 말인 것 같아요

님 대갈팍에서는 이게 이유입니까? 님에게 다른 머리도 있습니까?
뭔 말인지 저는 안 읽어 보았는데.. 이해 되고 하십니까?
대갈통에서 닭도 당연히 이해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거짓말과 악행을 하고, 벌을 계속 안 받으려 하는 상태 같아요.... 저도 나쁘고, 악행을 했었습니다.. 벌을 안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울 엄마가 저와 관련하여 그런 일은 없게 하고자! 했었고, 하고자 합니다.
댓가를 안 받으려 하는, 속이려 하기 때문에...  더 슬픈일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하지 말라 했는데... 그 인간들이... 모지란(닭인 저에게) 저에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뭣도 아니고 하다면... 생각하는 것을 적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