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1-09-14 08:49
머리 식힐겸 박포장기 문제..
 글쓴이 : 후아유04
조회 : 790  


한이 둘 차례
정직하게 본인 머리로 풉시다
어디서 보지말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후아유04 21-09-14 10:06
 
힌트 7수...
뜨내기 21-09-14 15:51
 
어렵네요. 답주세요
후아유04 21-09-15 10:20
 
박포 풀이 입니다
1 왼쪽 차로 궁성 한가운데에 장..
2오른쪽 마가 차 먹음
3왼쪽 차로 궁 바로 아래에 장
4 왼쪽쪽 마가 차 먹음
5오른쪽 제일 밑 포가 상 넘어가면서 궁성 제일 왼쪽 아래에서 포장
6 마가 피함
7 궁성 제일 왼쪽  밑에 포가 궁성 가운데 마를 넘어서(대각선으로) 포장..외통 끝
상이 피할수 없고 궁을 아래로 내리면 포장...
     
구름위하늘 21-10-01 11:33
 
풀이가 이상하네요. 오타가 있는 듯 합니다.
1번과 3번이 모두 왼쪽 차 ^^
          
후아유04 21-10-02 07:08
 
아 죄송 1ㅡ오른쪽 차 입니다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355
4899 붓다의 언급이 적용되는 '고통의 바다' (1) 그럭저럭 04-29 130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273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453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793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399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675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529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615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462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539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47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525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440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553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591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650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54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711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567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1051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800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1046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86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342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208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