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해서 수정합니다.
굳이 신이 존재해야만 하는 의식의 -> 굳이 절대신이 ...

아...
유교는 종교인가...
대답은 나중에 시간 날 때 할렵니다.

사기 치는 인간에게 나 당신을 믿어 좋은 일 만들어 주세요. 돈을 드릴 거에요. 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뭔 짓 하던 인간들이었을까요?

제가 님을 고용한 거에요... 이런 말 할 수 있었을까요?

나 잘났다 하는 일에서 그 후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하였을까요?

돈 받아 먹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요? 자신이 죽을 때까지는 지켜주고 하나요?
그 돈 벌이가 있는데 그 최대치나 부족 함을 말 해 줄 수 있었고 하였던 일이 아니고 하였나요?

있는 것을 그대로 말함이나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는 그런 인간들이 많아요.
꽁짜 오히려 해서는 자신이 돈 벌고 싶어하기 때문에 안 된다 하고...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꽁짜로 알려줘서 그 것을 이해 할 수도 저도 닭인데 돈 주고 잘난 척을 하려 한다?  속여서라도 자신이 돈 벌면 땡큐이고 설령 돈 벌지 못하더라도 잘났다!에서 그런 경험을 하고 싶다, 자아실현에서 낮은 수준이라 생각을 하고, 잘났다! 에서 쓰레기 수준이 되는 것이고 쓰레기가 되는 것인데 어떻게 되는 일인지도 모르지만 쉬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양심을 버리고, 정직을 버리고... 하고 싶어 하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