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사람이 종교한다는 말이네요. 나 잘났다 한다는 말이고요.
문제는 거짓말로 속이는 것이 문제지, 사실과 진짜를 말 해 놓았는데,
이해, 감당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 일을 잘 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야 말로 잘 못된 일 같네요.
님 생각에는 얼버무려져 있고 그 얼버무려져 있는 것에서 이해를 못하고, 작용에서 해깔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지만 사람과 사람 차이에서 엄청난 격차가 있는데 가르치겠다 할 때....
생각함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유통에서 10원 짜리 음식과 1000만원 짜리 음식이 같다 하겠습니까?
그런데 1000만원 짜리로 팔고 싶은 것이고, 대갈팍 수준이 있는 일. 1000만원 짜리가 있는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