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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0 22:33
또 오랜만에 인사드려 봅니다. ^^;
 글쓴이 : 대도오
조회 : 302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몇달전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적은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또 바쁜 일이 생겨서 허덕 거리며 지내다가
어제 다시 아이패드가 제 품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그림을 끄적여 볼까 싶어서
용기를 내어 다시 인사드려 봅니다. ^^;

한동안 못했던 작품(? ㅋㅋ 죄송합니다) 활동 해 볼려구요
기대해 주세요. ^^;



#글만 올리면 살짝 서운하실지도 몰라서
그동안 아이패드 없이 종이에다 끄적거린 작품 몇개 올려 봅니다.

이게 벽에다가-사진에서도 보이시겠지만- 꾸며 놓으면
제법 그럴싸한데.

막상 자세히 하나하나 뜯어 보면 허접합니다.



IMG_0489.jpg
잘 못그리는 풍경화 입니다. 



IMG_0479.jpg
한창 고민이 많을 때 그림입니다. 부끄럽더군요.



IMG_0478.jpg
이건 한창 힘들때 그림입니다. 얼굴은 웃고 있는데.. 제 마음은 저렇게 울부짓는구나'라고 느껴지더군요.



IMG_0481.jpg
이건 그냥 색깔이 좀 이쁜거 같애서... ㅎㅎ


IMG_0482.jpg
이건 우리 가생이 종철겔 님들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따라 그려봤습니다.
다들 끊임없는 호기심에 눈을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랄까? ^^;



IMG_0488.jpg
정숙한 여인이죠. 다른 건 없고..



IMG_0491.jpg
허접하네요.




IMG_0492.jpg
여체의 아름다움?
그걸 표현하기에는 제 실력이 부족해서 부끄럽지만....



IMG_0483.jpg
이건 뭘까요? 알아 보시겠어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 주세요. ^^;






부족해도 그저 이쁘게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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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8-08-10 23:02
 
우워~
엄청나게 발전하셨네여.
멋집니다!

마지막 그림은 키스...
     
대도오 18-08-10 23:05
 
헐 너무 쉽게 맞추셔서 살짝 화가 나는데요? ㅎㅎ

키스가 아니라 딥키스입니다.

#혀가 안 보이니 '키스'가 정답일수도......ㅎㅎ
발상인 18-08-10 23:09
 
묘사란게 두 종류가 있는 듯 하더군요

하나는 도식적인 묘사인데,
이 게시판에서는 나름들의 질적 이해관계를
언어적으로 묘사하는데 많은 다름이 있고,

또 하나는 내러티브란게 있는데
이것은 '백문이 불여일견'을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좋겠습니다

본것을 언어로 묘사할때 그 전환의 과정에서 생략되는
핵심적인 묘사들이 있습니다. 
경험한 표상을 마치 본것처럼 언어로 묘사할때는
어쩔수없이 생략되는 핵심이 포함되거든요

그러나 묘사에 완벽하지 못한 인간의 사정상
생략되기 쉽지만 핵심적인 묘사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직관적 핵심의 묘사를 내러티브라고 하는데,
보통 언어로는 서사적인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그림이란게 언어로 묘사할 때 필연적으로 생략되는 핵심을
놓치지 않는 부분을 묘사할 때 적합한데 대도오님의 그림엔
그 핵심에 접근하는 듯한 '가늠'이 전달됩니다

그러니 전 대도오님이 귀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도오 18-08-11 12:19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저장해 놓았다가
따라 그리는 모사작들이라는 고백을 다시 한번 합니다.

가끔 세번째 그림처럼.. 원본보다 더 마음에 드는 경우가 생기긴 하지만.
창작이 아니라서 발상인님의 평가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재미있는 작품(?)들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라그나돈 18-08-11 10:29
 
그림이 느낌이 있네요

리모트 뷰잉 하시면 정말 잘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도오 18-08-11 12:20
 
리모트 뷰일이 뭔지 모르겠네요. 함 찾아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레종프레소 18-08-11 17:07
 
오랜만입니다.
     
대도오 18-08-11 17:36
 
매번 아는 척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배 끊으신거 맞죠? 축하드립니다.
          
레종프레소 18-08-11 17:40
 
현재 6개월 되어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제로니모 18-08-12 00:27
 
도오님 방가와유.

예전 종철게 종사자들?ㅋ 분들 캐리컬쳐 그려주셨던게 기억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그래야 이런 님만의 재능을 기부해주실수 있겠죠. ㅎ 넘 이기적인건강? ㅎ
     
대도오 18-08-12 16:27
 
반갑습니다. 제로니모님. ^^;

소소한 취미 생활을 즐겨 주시는 거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최대한 빨리 하나 그려 보고 싶은데
아이디어도 시간도 마땅치 않네요. 이삼일 안에 하나 올려 볼 계획입니다. ㅎㅎ
노산 18-08-17 16:13
 
대도오님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림에 소질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림이란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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