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사람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그러니까 한반도가 전쟁이 나서 그것이 환란으로 이어지고 예수가 다시 와서 천국과 지옥으로 대리고 간다는 거를 말하고 싶은건가본데..
이양반아.. 우리나라 전쟁나는게 재미나는 일이요?
천국에 갈 시간이 다가오니까 무슨 소풍날 기다리는 아이처럼 막 설래고 그런거요?
진짜 사탄이나 악마가 있다면 꼭 당신같을거요
전쟁은 인류가 집단을 형성해 간 후로 수도없이 샐수도 없이 있어왔고 여호아가 생기기 전에도 생긴날에도 생긴후에도 정말 지옥같은 전쟁들이 수도없이 있어왔지만 아직 세상은 사람들이 다시 꽃을 가꾸어 가고 아파하는 사람 위로해 가며, 아직 전쟁중인곳에 안타까움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는거 모르요?
그 처절함을 격어보지 못한 철없다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사악한 마음이 가득한 당신의 삶을 어떻하면 좋겠는지 한숨만 깊어지는 느낌이요.
전쟁이 나지 않도록 사람으로서 국민으로서 본분을 다할 연구는 하지 않고 어디서 터진 입이라고 그런 막말들을 일삼고 다니면서 사람 행세를 하고 있는거요.
진짜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사람구실을 못하는 이런 사람들의 태어남이 정말 참담한 오전이네요..
전에 당신과 비슷하게 부족한 어떤 사람이 내게 선과 악을 정의 해 보라고 했는데.. 따로 정의 할 것 없이 내 생각엔 당신과 같은 사람의 마음이 악이라고 확신 하게 되요.
선한모양을한 악마의 마음... 당신 내면의 마음을 잘 살펴 보길 바라요.
참으로 가여운 영혼이시네..
이것보세요 일곱별님.
사람보기에 형편없고 그 스스로도 서로를 부정하고 있는 알아먹을 수 없는 성경은 그렇게 멋지게 해것들 하면서 사람말은 그렇게도 이해를 못하는 당신네들이 정말 진실로 신기하고 납득이 않되요.
누가 그럽디까?
낭떠러지 안내 표지판 다는 사람이 모두 악하지 않다고..
만약 그 표지판 다는 사람중 아직 들키지 않은 표현할 수 없는 범죄를 일삼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근데 그사람이 야휀지 야동인지를 철석같이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악한사람이요? 선한사람이요?
대답해 보시오. 뭐요? 그사람은.. 아니 사람 가죽 둘러쓴 그 짐승은 도데체 뭘까요?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순수하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자신을 희생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인 고마움을 어찌 몰라서 이런말을 하겠소.
내가 전 글에서 했던 말은 그게 아니라니까요?
자... 잘 들어 보세요..네? 정신차리고!!
나와 우리들의 현재는 물론이고 수천 수만년 전부터 수없이 많은 외침을 당하면서 정말 세상의 끝이라 여겨질 그런 처참한 전쟁들을 수도없이 치르면서도,, 그래서 너무도 시리게 아팟지만 우리민족은 현재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불완전하고 부조리함이 참 많지만 그래도 어떤면에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그런 민주주의 꽃을 피워내고 있는 이강토 이산하에 뿌리를 둔 우리나라 우리국민이라면 마땅하고 당연하게도 이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거의 대부분이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하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애쓰고 있다는거 모르면 사람이 아니요.
근데.. 복날 지나가는 똥개도 웃겨서 죽을지경인 삼류 소설
더와죽것는디 인터넷까지 환장하게 만드네..
댓글이 중간에 딱 잘렸네요.
잘 들으시오
내가 악하다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니 그냥 사람이라면 전쟁과 같은 참혹함은 없기를 바라는게 정상인데.. 삼류소설속에 한국전쟁이 일어나게 되어있으니 전쟁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당신의 그 믿음과 그 철없음으로도 감당이 않되는 더러운 믿음위에선 그 신이, 그냐말로 사탄의 표상이라는 거요.
뭔말인지 알아듣겠어요?
당신의 그 더러운 믿음이 진실임을 증명하게 하기 위해 그 전쟁이라는게 일어나야 한다는 그 표현이 그야말로 악날하다는 뜻입니다.
아이고 더워라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대로 이루어지는게 성경의 역사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바꿀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 옛날 노아는
80년동안 홍수의 대재앙을 경고하며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거의
아무도 믿지 않았죠. 노아의 식구들 빼고 말입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노아의 때와 같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는게 옳을까요? 그 사실을 숨기고 남은 죽던 말던 내 살 궁리나 생각하며 안전한 곳으로 몸을 숨기며 일반 사람들에게 이런말을 하면 미친사람 취급받을까봐 말도 못하며 전전긍긍 해야할까요?
저 또한 위험지대인 공항 근처에 살아가며 함께 사지에서 나팔부는겁니다. 낭떠러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믿지 않으면 됩니다. 이것 또한 자유의지 입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현상을 해외 언론까지 두루 접하여 심상치 않다 생각하신다면 이 메세지가 영을 살리고 되돌아보는데 귀하게 쓰일것입니다.
세상의 시간은 어느 영향력 없는 경상도만한 국가의 한 인물이 태어난 시간을 기준으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것이 일반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우리가 좋던 싫던 태어날때 부터 그 시간의 영향력 아래있죠.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진짜 살아서 지옥갈 인물이 아닐수 없네요. 님은..
스스로는 마치 무슨 대단한 사명을 완수해가고 있는 사람처럼 느끼겠지만.. 내가 보기엔 상당한 망상에 시달리는 가여운 영혼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성경에 한반도 전쟁이 몇번이나 일어난다고 되어있던가요?
그리고 이 다음에 올 한반도 전쟁은 지구 종말로 이어진다고 되어있고요?.. ㅎㅎ
어디가 그렇게 나와있어요?
전쟁은 어차피 일어날거니까 이 세상의 삶은 포기하고 저세상의 삶을 준비하라고요..
진짜로 이런 사람 처벌하는 법은 없는건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혹세무민, 사회불안 조성, 내 외란 선동..
님이 선택한 날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해석이 조금 틀렸다고 또 둘러대겠죠.
그러나 성경의 완전성을 위해 전쟁이 일어나야 한다고 반성은 못하고 죽을때까지 그렇게 주장하다 좋아하는 흙으로 돌아가겠죠..
그렇게 2천년이나 흘렀어요.. 지겹도록 우려먹으면서..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을 사전에 막을 생각은 하지 않고 전쟁이 일어나 세상이 종말을 맞아야 한다고 믿고 있는 당신의 그 간악한 마음이 시원하게 씻겨지게 한여름에 눈이라도 펑펑 내렸으면 좋겠네요..
세상을 사람으로 살지 못하는 가여운 영혼님.. 부디 당신 죽기전에 당신 예수 만나시기를 빌어는 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