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414001115064

이미 수년 전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과학 자문관이며 바티칸 천문대 수장인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가 외계 생물체의 존재 가능성과 신앙 사이에 모순이 없다는 견해를 발표하며, '외계인이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았을 것...신(神)의 무한한 창조력은 지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외계에 지능을 갖춘 존재가 있다면 그도 역시 신(神)의 창조물' 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합니다.

교황청에서 다음 세기에도 그 다음 세기에도 유효한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보면, 이런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는 저도 좀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반성해봅니다.

캬 저런 비즈니스는 배워야 된다고 봄..

만약...그게....사실이라는 가정하에서 생각해보면.....
인간과 외계인 중에....어느 쪽이...최초버전이고....어느 쪽이 최신버번인지...
아니면...동시에 진행된....각기 다른 프로젝트인지....등....

궁금한게 너무 많아지네요,.....
밝혀야할 숙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군요.

진짜...죽기 전에..누군가 명쾌하게 밝혀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생명체가 발견되도 기독교에겐 아~무 문제 없습니다.

교리를 바꾸어서라도 영업은 계속됩니다. 기독경의 재해석이 들어가겠죠...

교리는 못바꾸죠 재해석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교리 자체가 바뀐적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