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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땅이 방류도 전에 방사능이 왔다고 불안감 선동해 놓고 횟집 안 된다고 지롤이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여과도 못하고 바다로 유출된 방사능이 앞으로 방류예정 방사능의 1000배이다. 그 당시 여과를 못하고 흘러 들어간 Cs-134, Cs-137, Sr-90, I-131금속 방사능 물질이 후쿠시마 앞바다 해저 오니층에 아직도 있다. 이들 화합물은 분자량이 커서 다행히 바닥에 가라 앉아 이동이 느린 것이 다행이지만 후쿠시마 인근 어류는 방류전이 Cs, Sr, I 농도가 더 높고 위험하다. I-131은 반감기가 짧아 다 없어졌다. 누가 I-129 가지고 반감기가 길어 위험하다고 난리인데 요오드 129는 요오드 131에 비해 방사능 유출 시 생성율이 백만분의 일 이하로 양이 매우 적은데다 반감기가 1,270만년이라 방사능 강도가 낮고 생성률과 방사능 강도률 고려하면 방사능은 무시할 수준이다. 악티나이드 계열 (U-235, U-238, Pu-238, Pu-239, Pu-240, Pu-241, Pu-242, Np-237, Am-241, Am-243, Cm-242, Cm-244 등)은 대부분 산화물 형태로 불용성이라 유출량이 거의 없었고 유출은 체르노빌의 1/1000 정도 유출되었는데 다행히 후쿠시마 앞바다 해저에 가라앉아 있다. 한국이 WTO 1심에서 수산물이 위험하다는 논리를 폈으나 패소하고 2심에서는 일본 인근의 환경 상황이 문제 있다고 해서 승소한 것이다. 일본 앞바다가 그렇다는 것이지 한국 연근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원전사고 이후 12년이 지난 지금 단 반감기 핵종들은 계속 줄고 있고 앞으로도 시간이 지날 수록 줄 것이다. 방류수의 경우는 금속핵종은 여과되고 삼중수소만 유의하면 된다. 어쩄거나 WHO 음용수 기준의 1/7로 희석해서 방류하는데다.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북태평양르호 가서 다시 북적도 해률르 타고 돌아오는데 5년 걸리고 그중 아주 일부가 한국 근해로 돌아와 5년뒤 삼중수소는 전혀 늘지 않고 10년 뒤에도 현재의 환경방사능으이 10만분의 1 증가할까 말까인데다 삼중수소는 반감기 12.32년 인체 흡수후 유효반감기 10일이라 걱정할 일이 못 된다.
결론으로 말하면 후쿠시마 앞바다 방사능은 시간이 지날 수록 줄고 있고 방류는 한국 연근해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방류와 관계없이 방사능의 양은 줄어들고 방류전인 지금이 방류후 해류가 한바퀴 돌아오는 5년뒤, 2바퀴 돌아오는 10년뒤보다 지금이 방사능의 농도가 높다. 그러니 후쿠시마 인근 특히 혼슈 중에서 북쪽으로 꺾어져 올라가는 지바에서 아오모리 8개현 수산물은 수입금지는 계속해야 한다.
그런데 원전사고 이후 예전이 더 방사능 농도가 높았는데 좌빨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부터 지금까지 물고기, 멍게, 해삼, 전복, 조개, 미역, 다시마, 김, 소금 안 먹고 살았냐? 어떻게 지금까지 멀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