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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암초라서 EEZ 기검은 안 되지만 영해 기저므올 12해리는 영해인데 없는 듯이 점으로 찌고 공동어로수역에서 영해를 뻈어야 했다.
일본은 밀물때 바다속으로 들어가는오키노토리시마, 미나미토리시마에 콘크리트 붓고 EEZ 기점이라 개지랄 떠는데 여토도 점으로 표시하고 영해도 주장하지 않은 긴다이주는 개새기다.
무식한 것이 EEZ가 뭔지도 모르고 개나발 부네.
빅정희 시대에는 EEZ라는 국제적 개념이 없었고 영해는 3해리 였다. 대륙붕이라는 애매한 개념이 있었지만 동해에서 상관 없는 얘기다.
그러다가 1982년 12월 채택되어 1994년 12월에 발효한 국제연합 해양법협약에서는 마침내 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EEZ가 200해리로 영해는 12해리고 확장됨에 따라 인접국간에 겹치는 EEZ 경계선을 합의해야 됐고 긴다이주가 그 협상을 체결했는데 그 모양으로 한 것이다. 영해도 주장 안한 긴다이주 개새기다.
아래 왼쪽이 1965 한일어업협정이고 오른쪽이 김재중의 신한일어업협정이다. 왼쪽에는 독도가 전관수역 내에 있지만 오른쪽은 중간수역냉에 있다.
국제해양법 발효에 의해 겹치는 EEZ를 설정하게 된 것이지 IMF가 중간 수역 설정하게 한 것이 아니다. 울릉도 기점과 오키섬 기점이 EEZ가 겹쳐 협상하여 결정해야 하는데 문제는 독도 기점 12해리 영해는 중간수역, 즉, 공동 어로수역에서 제외해야 하는데 긴다이주가 안 했다는 것이지. 일본 왕을 천황폐하라며 절한 도요다 다이쥬 놈이니 그렇지. 일본인 선생에게 "先生、豊田です"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일본이름으로, 일본말로 인사를 하는 존일파 대통령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