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 전 군수 일가는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에 1만여㎡(3천여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상당수가 노선 원안상 종점으로부터 1.6㎞가량 거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병민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고 따졌고,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런 걸 적반하장이라고 한다"며 민주당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정 전 군수가 현직이었던 2020년 예타(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직전에 약 3억 5천만원을 들여 이전까지 20여년간 공터로 방치됐던 집 앞 토지 853㎡(258평)를 사들였다는 언론 보도에는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와 동행하려 하는가"(신주호 부대변인) "김의겸 흑석동, 이해찬 나들목에 이은 역대급 부동산 의혹"(백경훈 부대변인)이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는 논평이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56645
헐
이건 뭐
민주당게이트네,, ㅠ
종점으로부터 1.6㎞ 밖에 안떨어졌으면 엎어지면 코 닳을 거린데
원안대로 됐으면
이거 민주당 전 군수 일가가 로또 횡재를 할 뻔 한거 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