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서 노조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노조가 없어지면 제일좋아하는 넘이 이득을 보는거겠죠?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나만 불편해? 하는 마음으로 이거저거 다 없에고 나 편한건만 가지고 있자는 논리는 닭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북유럽및 미주 선진국 노조와 우리가 다른건 우리나라 노조가 너무 얌전하다입니다.

그들도 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투쟁하고 탄생한것입니다. 그게 노조입니다.

얌전한건 정규직이 얻어넬것을 얻어냈기에 조용한것 뿐입니다.
이번 현대 노조도 보세요.
지등 안나간다고 노조협상하니
현대에서 ok 해주고 비정규직이 어떻게 됬는지를요.

한국 노조는 조용한게 아닙니다.
자기가 얻을껀 다 얻으니 조용한겁니다

그 내막을 보면 비정규직의 적은 기업뿐만이 아니라 노조도 포함되야합니다

조용합니다! 해외 노조들 투쟁하는거 않보셨나요?ㅋㅋㅋㅋ네이버 구글만 처도 나옵니다.

세계 선진국 이름이라도 올라갈수 있는나라에서 노조에게 우리나라 만큼 가혹한 공권력 투입하는

나라 알려주시죠?  본인이 불편하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하진 말아야죠!

님이 말하는건 유럽 노조겠지요.
한국과는 괘가 다르다고요.

그들은 전체의 이익이지만 한국은 정직원만의 이익추구입니다.

어떤게 다르죠? 유럽의 노조는 비정규직까지 가입이 가능하죠!

결국 그들도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방법입니다. 불필요한건 제도를 바꿔야지

옹호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리앙스 자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님이 싫어한다면

그거에 옹호하는 사람의 의견도 받아들여야죠!

그래서 한국은 비정규직을 받아줍니까???

비정규직 않받아주니 한국 노조는 옹호하면 않되는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논리지?ㅋㅋㅋㅋㅋ  비정규직 받아주면 옹호해도 되는 간단한 결론이군요!

"용역" 회사 자체가 다른데 가입이돼것슈 아~ 용역

노조가 없어지길 바라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노조가 생기길 바라는게 맞겠죠

워낙에 쓰레기 같은 노조들이 해쳐먹고 있기에

언제부턴가 노조 하면 부정적인것만 떠올리는게 현실

부정적인것도 격어야할 과제입니다. 재벌위주와, 고위공직자의 부도덕도, 고쳐가야 할 과제이죠!

고도 성장으로 생겨나 사회에 격어보지 못한 사회운동을 어떻게 한번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나요!

노조를 정의의 사도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노조는 걍 노조입니다 자기 단체 이익을 더 원하지 가입안한 사람들 위해주는 곳이 아님니다
가입도 안하고 꿀만 빨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문제임
교도소 가는 사람 따로있고 그걸로 이득보는 사람 따로 있나..
그러면서 자기가 힘든건 노조때문이야 이소리만 하고 계심
님들이 힘들면 님들이 노조를 만드세요 노조 만들어서 꿀빠는 사람한테 왜 불평만 그리 하시나요 깃발드는 사람따로있나

집단은 기본적으로 집단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유럽선진국의 노동자의 권리가 상당히 강력하죠? 노조조직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입니다. 고작 10%가 안되는 한국과는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대다수의 노동자가 노조에 가입되어있고, 이런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노동당이 원내에 진입해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들 스스로 목소리를 높이고, 그들 스스로 집단화 하여 정부에 의회에 진출하여 노동자 스스로 권익을 높이려 하죠.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냥 빨갱이 집단이라 손가락질 합니다. 시위하면 손가락질 하죠.
회사는 업무상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하고, 노동자를 나락으로 떨어뜨립니다.

정규직을 위한 노조라고요? 맞습니다.
그들이 그들을 위하여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에게 손가락질 하십니까?

노조활동으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살나고, 잡혀가고, 고소 당하고 했던 시절이 그렇게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그 과정을 모두 거쳐 그들은 겨우 저 위치에까지 왔죠.

그들이 이미 그들만의 성을 쌓은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들에게 손가락질 할 사람들은 그들 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노동운동을 했던 사람들 밖엔 없죠.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해소는 노조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정부, 권력 그리고 그들을 징치 할 수 있는 국민 모두가 해야 할 일이지 지금의 노조가 책임질 사안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버러*들 특징이죠

논리적으로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양성하는 것도 아닐텐데
저런 인간이 정부 낙하산이나 재벌문제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을 못 봤음..

노조는 단지 정규직이건 비정규직이건 노사문제에대하여 노동자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창구죠

대기업과 중소기업.공무원.교사등등..상대적으로 차이가 심한 사회이니 갈등을 보완하고 할 장치가 마땅치가 않죠.외국은 임금차이나 혜택같은 것이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한국은 대기업은 국민소득에 비해 터무니 없을 정도의 임금을 받는 반면.중소기업은 철야작업은 일상이고.열악한 상황이니 ..어느 정부가 들어서든 쉽지 않을겁니다.갈등을 만드는게 아니라 갈등구조가 되어 있는거죠.

이상한 논리군요.  정규직노조는  안된다?  정규직은  근로자가  아닌가요?  노조 자체가  스스로의  권익을  위해  존재하는겁니다.  그럼  비정규직은요?  언제  짤릴지몰라  노조 활동 자체도  눈치보는그들은요?  큰 노조에서  그들을 지원하면  뭐라는지아세요? 외부  선동세력의  선동이라합니다.  그나마  대형노조들이  버텨줘야  하위노조도 버티는겁니다. 선동세력으로  몰아 노조탄압하는  기존  권력층이 더  욕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규직노조가 비정규직을 위하지않아서 나쁜거라구요?
그걸왜 노조탓을 합니까. 정부탓 기업탓을 해야지;;;
골때리는 사람일세;
그들이 바라는게 이런겁니다.

역시 예상대로 나오는군요 코리안스타일! 그리고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똑같이 정당하고 합당하면 그부분에대한 권리를 추구하는게 고로 그렇게 활동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여? 웃긴논리네 ㅋㅋㅋ 노조는 당연히 해야할일을 하고있는거고 진짜 이문제에대해서 해결해야하는 의무를가진 단체는 정부이고 기업 윗대가리들이죠 왜 노조한테 책임을묻는지 ㅋ

글쎄요.전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왜 그게 기업 윗대가리의 책임입니까.대기업의 정규직 과보호가 임금격차가 더 커진 원인이죠.대기업.정규직.노조원은 우리사회의 또다른 특권층이고.민주화와 노동3권을 외쳤던 그들이 스스로 골리앗이 된게 현실이죠.

근로자들의 임금은 더 이상 총액을 늘릴 수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어요.무턱대고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임금소득에서 임금 근로자 1단위 몫은 한국이 0.70 일본 0.62 독일 0.64 미국 0.61로 국내총생산에서 더 많은 몫을 가져갑니다.근데 임금격차는 56프로로(2013기준인데 더 늘어났겠죠)다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요.근로자 내부의 분배가 더 문제란 거죠.큰ㄴ노조의 양대세력들이 이걸 모르고 눈감고 있을까요.그래서 귀족노조라 하는거에요

ㅋ

대기업 과독점이 너무 크다는 것이 임금격차가 커지는 현상의 이유중 하나죠.
중소기업의 시장이 점점 작아지고 대기업의 하청으로 쏠리면서 싼 가격의 임금이 아니면 버티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버렸습니다.
궤변 좋아하시는 분이 노동자 내부의 분배문제를 언급하는 것을 보고 기가 차고 코가 차서 한 자 남깁니다.

저렇게 싸대고 이렇다할 댓글적으면  피드백조차 안하더군요 ;  저번에 최재천이 국방부 장관 청문회 할때 사이버 여론전 하는걸 자연스럽게 여기는거보고 국정원이 확실히 있고 댓글활동하는게 분명한거같더군요 정권의하수인들

대기업 과독점이라는 것도 웃기는 소리고,
그것 때문에 임금격차가 커진다는 것은 더 웃기는 소리.

중소기업 시장이 작아 진다는 말 자체도,
시장원리를 모르는 엉터리 주장.

사람들이 중소기업 제품 많이 구매안해서 이익이 줄어 드는 거고,
대기업도 사람들이 구매 안해 주면 망하는 것은 순식간이요.
그게 기본적인 시장 원리라는 거요.

처음 부터 끝까지 앞뒤 맞지도 않는 궤변.

우리 주변에 대기업의 독과점 혹은 과독점은 흔히 보이고 있죠.
법으로 대기업 진출 금지 시장까지 마련해 놓고 있지만, 자회사 설립으로 대기업의 시장 진출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원리대로 돌아가는 사회라면 이렇게 큰 문제가 발생되지도 않죠.
대기업의 불공정 시장 진입도 큰 문제입니다.

또한 아래 댓글에 노조는 부패하지않는다는 헛소리를 누가 했다고 하시는데 헛것이 보이시나 봅니다.

해마다 중소기업의 시장은 줄어드는 것이 사실인데 외국에 사세요?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에서 노동유연화로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했는데 이유가 있는거에요.세력화된 이들 노조들의 힘이 더 강성해지는걸 더는 묵과하지 않겠다.라는 거죠.타협할줄 모르고 힘으로만 밀어부치는데.파업을 한번 일삼으면 기업의 손실은 또 이만저만한한게 아니고..노무현의 참여정부라고 뭐 달랐을까요.문재인의 더민당이 당장 표때문에 이들 노총의 의견을 지지해주고는 있지만 당장 국가의 살림을 맡게되면 어떡하겠습니까.이네들의 요구를 수용할까요.

역시 뻔한 레퍼토리 아니겠습니까! 나와줘야죠 ! 기다렸네요 ㅋㅋㅋㅋㅋ

언급하신 것을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으로 답변해 드릴게요.
"빈대 잡는다고 초가집 불태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군다."
"비리가 많으니 해경을 해체한다."

대기업의 하청구조는 단가치기로 상대적인 손실을 하청업체로 돌리는거 아닙니까.한쪽의 세력화된 이들이 집단적으로 임금인상을ㅇ요구하고 파업을 일삼으니 그에대한 손실을 하청업체에서 메꾸는거죠.

언어도단. 지록위마. 횡설수설.

그게 아니고 이같은 이유때문이다.라고 하지 않을거면 일부러 댓글을 달지 마세요.그래야 보고 이렇기도 하겠구나.라고 이해라도 하죠..의견을 주고 받자고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건데 이상한 소리만 자꾸하시고..

임금인상과 파업의 손실을 하청업체에 물린다는 이야기에 대해 사실여부는 둘째로 하고 당연시 하는 말투에 대한 지적입니다.

웃기고있네 ㅋㅋㅋㅋㅋ 매번 논란의 중심이되서 어그로 쳐 끌리면 제대로된 답변을 들은적이없는데 이상한소리는 재밋나봐요 ㅋㅋㅋ

이걸 단순히 정규직 비정규직 갈등조장이라고만 말하는 사람들은 생각이란게 있는 사람들인가?

제일 심각한 한국의 자동차 노조들 함 봐라.

임금수준은 이미 미국, 일본, 독일을 넘어서고 있다.

이렇게 가격적인 경쟁이 어렵게 되니

한국 GM 쪽 일거리가 줄어 들어서 비정규직은 이미 다 짤려 버리고

정규직도 일거리가 없어서 일 있는 부서에 몰아 버리기 식이다.

삼성차도 임금 상승을 극복 못해서 결국 엄청난 구조조정을 단행 했고.


임금 상승은 곧 가격 상승이고,

가격 상승은 타회사와 경쟁력이 상실 되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 자동차 노조, 일본 도요타 노조들은

오래전 부터 임금 동결 및 임금 삭감까지 스스로 결정해서

비정규와 하청에게 이익이 갈 수 있게 하고 있다.

한국은 이런 현실을 감안하지 않는 극단적인 행태만 보이는 노조들에게 브레이크를 걸지 않아서

비정규직 임금 및 하청 단가 줄인다고 해서 해결 되지 않는 상황까지 가게 되면

그때부터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만 남게 된다.

비영리 단체, 기부단체, 복지 단체도 썩고 부패하는데

노조는 영원히 부패 하지 않는 다는 개헛소리 집어 치우고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일자리를 유지 하고 싶다면

독일, 일본 노조들의 행보를 지금이라도 본 받기를 바란다.

한국에 노조가 현대차노조밖에 없어요? 전체에서 얼마 안되는 현기차 노조로 이런식으로 프레임 짜네. 노조 선진국 노조 운운할려면 노조 권리를 그정도 인정하고  얘기 하던지...어용 노조 만들어 깽판치는 현 제도, 있으나 마나한 노동권리, 법을 어겨도 무섭지 않는 처벌...등을 고치고나 얘기하죠.  그리고 노조는 이익단체 맞죠. 노동자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야 되니깐. 그리고 그게 비판받아야 될 이유 하나도 없소. 자기 권리를 찾는데 무슨 비판을 한다는건지. 프랑스 노동권리 시위 보면 놀라 죽을듯

재벌에서만 기생가능한 노조잔어 당신이 말하는 노조는
재벌아니문 그런노조 만들수가없어
중소기업 대기업한티 다빨려가 노조만들 여력이엄써 ~~~

ㅋ..그렇다고 칩시다.근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맨날.서민.복지 분배 균등을 외치며 야당을 지지하던 이들이 자신들의 세력화된 집단들로 극도의 이기심을 나타내는 집단을 지지하는게 더 신기..

항상 일부를 전체화 시켜 물타기 하는 것은 언제쯤 고치시려는지...
임금 문제를 노조의 문제로 국한시키려는 그 고집스러움이 더 신기...

이게 뭔소리여 ㅡㅡ;; 말같지도 않은 참..

현대노조가 다말아먹었네 으이구 ㅠ_ㅠ

말같잖은 논리에 ..두 패로 나누어 놓어니 찌지고 볶고..
원숭이 새끼 수준의 뇌들 뿐이네
애초에 정규직이니 비정규직이니 하는것들이 왜 생겨 났는지?
왜 사측은 복수노조를 지지하지않는지?
사측과 노조의 대립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립으로 바꾸고
그 장단에 춤추고 있는 느거들은 무뇌아냐?

그래서 비트좀 새로 주시겠다?

직장 좀 다니세요.
노조가 뭔지나 아시고 이런 글 올리시나요?
노조는 말 그대로 그 직장의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만든 조합입니다.
비정규직을 위해서 아무것도 안한다고요?
법이 비정규직을 고용 못하게 되어있습니까?
아니면 정규직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막습니까?
같은 라인에 외주업체란 이름으로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들은요?
법이 허용하고 기업이 비정규직 고용을 고집하는 이상 노조가 뭘 어쩌라구요?
그걸 왜 노조탓으로 돌리죠?
노조란 걸 한번이라도 가입했다면 이런 글을 안쓸텐데 ㅎ

정부가 비정규직을 왜 허용했습니까.그것도 서민을 위한다는 정부에서요.철밥통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청년들의 일자리를 막고..기업의 경쟁력을 떨어트리니 노동유연화란 명목으로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한거 아닙니까.대기업에서 파업을 한번 하연 그 기간동안에 어려운 하청업체는 줄줄이 도산하는데 그네들은 그네들의 이득찾기에만 바쁘죠.상생과 타협이 되어야 하는데 근본적으로 그게 되질 않아요.임금격차를 이대로 놓아둔채 비정규직의 처우만 개선해라.이게 된다고 보십니까.

장담하는대 글쓴분... 노조의 개념을 모릅니다.

노조가 뭔 봉사단체두 아니고 공익단체두아니고 뭔 약자를 위한 희생이여 ~
요즘은 사회책에 이익단체 같은거 안나오나?

현대자동차 노조 꿀빤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제일 우습게 보이던데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파워있었나? 피해 입을거 각오하고 싸워서 얻어낸건데 그 과정에서 노조 자체도 문제있는 부분이 보이지만 노조 결성할 용기도 없는 사람들이 욕만 하는거 보면 웃김. 회사 가보면 경력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뭉치면 월급 얼마라도 인상받을 수 있는 길이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노조 결성할 용기있는 사람이 없음. 그냥 불만 있어서 참고 일함.

노조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법이 쓰레기 같아서 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