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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1 13:46
일제시대의 진실 (1930~1960년대 통계 및 자료) 박정희의 필연성 및 식근론의 허구
 글쓴이 : 객관자
조회 : 1,493  


우리 민족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지만.  그러나 잠재력이란 개발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조선왕조의 무능함  그리고 일제의 우민화 정책으로 피폐해진 1950-60년대의 국가상황은 처참했습다.


잠시 일제시대를 봅시다.

 

1932년궁농.jpg

 

 

 

 

 

일제시대 당시 춘궁기- 맥령기 (보릿고개)의  매년 고질적인 식량위기상황에서 식량이 떨어져서 정상적인 식생활이 불가능한 가구를 '궁농'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궁농의 숫자는  650만명에 달했고  이는 당시 전체인구 2500만에서 1/4에 해당하는 숫자였습니다.


즉  매년 국민의 1/4이  일년에 두차례씩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처참하게 살다가 매년 만단위 이상이 굶어죽거나 객사했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런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 개발외에는 없습니다.  그럼 그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가장 기본 작업인 국민교육은 어떨까?  1936년 취학율과 해방직후 문맹율을 잠시 봅시다.

 

 

1936년취학율.jpg

 


1936년취학율.JPG

 

 

 

 

 

1936년 취학율 25%입니다.  즉 초등학교라도 들어가는 학생은 25%고  나머지 75%는 학교 근처도 못갔다는 소리가 됩니다.  학교도 못갔으니 글자도 못떼었을 것이고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그야말로 지금의 초등학생보다 못한 국민이 압도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일제시대 당시 평균수명은 어땠을까요?

 

 

1938년평균수명.JPG

 

 


1938년 조선인의 평균수명 32세였습니다.

 

 

 

 

1946년유아사망율.JPG


1946년 당시 조선사람의 평균수명은 32세 였습니다.  유아 사망율은 36%에 육박했습니다.  당연히 세계 최고 수준이었고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6.25전쟁으로 소득수준이 떨어져서 한국이 세계최빈국이 된거지 전쟁전에는 좋았다는 일뽕들의 주장을 무색하게 만드는 팩트)

 

 

 

 

 

1961문맹율.jpg

 


해방직후문맹율.JPG

 

 

 

 

 

해방직후의 문맹율입니다.  해방직후에는 글자도 모르는 사람이 80%에 달했다는 기사입니다.

 

 

아무런 부존자원도 제대로 된 식량생산도 안되는 데 국민마저 우매하기 짝이 없었으며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상황이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위생상태는 어떨까? 위생상황을 봅시다.

 

 

 

국민93%기생충.png국민93%기생충2.png

 

 

 

 

문맹율 80%에 달하던 시절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최소한의 위생개념도 없어서 국민의 90%가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글자도 모르는데 위생 지식이 있을 턱이 없지요.  마치 4-5세 어린아이처럼 보호자가 없을경우 비위생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을 거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됩니다.

 

 

 

 


이렇다할 산업기반은 커녕 변변한 발전소도 없었습니다.

 


기술도 없고 지식도 없고 글자도 모르고 물적기반조차도 없었습니다. 

 


국민은 아주 냉정히 말해 잠재력이야 있건 없건 현실로는 미개하다는 말이 정확한 상황이었고.  전염병과 기아가 창궐하고 있었습니다..  이 직접적 원인은 물론 그 직전 36년 국가를 운용한 일제에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독재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물론 아무 독재자나 된다는 게 아닙니다. 

박정희와 같은 애국심과 헌신성 그리고 지혜를 겸비한 지도자가 이끌지 않으면 독재를 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제3세계 국가들은 실패의 연속이었던 겁니다.  


제대로 된 지도력이 없으면 아무리 1세계에서 지원을 해줘도 부정부패로 혹은 아무 의미없는 삽질로 다 날라가 버립니다. 



 


잠시 박정희 대통령의 진단과 주장을 봅시다.

 

 

 

1963박정희주장.jpg

 

 

 


1963년박정희 주의주장.JPG

 

 

 

 

 

 

 


기사 다 읽어봐도 되고 밑줄친 부분만 읽어봐도 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국가 전체가 전근대 후진사회인데 어떻게 정치만 민주주의가 가능한가? 

 

 

정치에서만의 민주주의에 집착하여 사회전체의 근대화를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는 내용입니다.

 

 

우리 민족은 위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시점에서 일제의 침략으로 우민화 정책으로 인해 잠재력은 발현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는 허울뿐인 민주주의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지도자의 리더쉽으로 국민을 이끌고 국민이 잠재력을 깨워 제대로 된 수준이 될때까지 강력한 리더쉽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추신 : 박정희의 근대화는 일본의 지원(차관) 덕이라는 일뽕들 주장때문에 한가지 자료만 더 첨언합니다.

 

1972엔차관.JPG

 

 

 

 

 

일본에서 빌린돈은 지원이 아니라 금리 10%씩이나 줘가며 빌려온 엄연한 비즈니스 자금이었습니다.  이 금리가 싼거일까요?

 

 

 

 

1972영국차관.JPG

 

 

 


같은 시기 영국에게 빌렸던 금리는 7%였습니다. 

 

그냥 민간끼리의 금리보다도 국가간의 금리가 훨씬 저렴한건 상식입니다.  이 상식을 깨고 영국계 은행보다 3%나 더 받아챙기는 거의 사채업자 비슷하게 대출을 해주고 나서 이걸 가지고 지금에 와서 한국의 근대화는  일본의 은혜다?

 

그냥 한국이 돈이 급하다는 약점잡아서 고금리 돈놀이를 좀 해서 벌었다라는 정도입니다. 


물론 한국 입장에서도 그나마 이 정도 금리를 지급하지 않되는 신용도였기 때문에 빌린것이긴 합니다만 이런 고금리 자금을 '은혜'라고 해석하는 정신병자들은 왜구들 밖에 없을 겁니다.  (이에 동조하는 일뽕들은 뇌가 없는 것일지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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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16-06-01 14:00
   
왜 이런글을 뜸금없이 요즘 자주 올리시는지 모르지만 전부 이승만+박정희 업적이다!!!라는 글이군요...
친일까는 척하면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결국 이승만 박정희 위대하다!!! 아닙니까?
독재 옹호하는 글 참 기분 더럽군요...
앞선 행위를 뒤이은 결과로 옹호하는 것을 보니 수준 알만합니다.
마치 형사문제를 민사문제로 몰고가는...ㅋㅋㅋ
내일을위해 16-06-01 14:01
   
자원없고 가난하니 독재가 당연한거다?  헌신성?  그렇게 헌신하기위해 유신을 하고 민주인사들에게 사형을 언도하고  고문해서 죽였나? 일제때 못사는건 너무도 당연했고  이후  이승만이 독재로 국민들의 고통이 더욱 가중됐는데 독재찬양?  만일 박가가 없었으면 장면정부가 더 빠르게  경제성장이룰수도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오로지 박가놈아니면 안되었다? 박가는  있는 그대로 평가하여야함. 국가반란했으며  헐값에  한일협정했고 유신으로  종신독재를 시도했고  경부고속도로깐건 치적이며  재벌중심의 정책은 다시한번 검토해볼 여지가 있다라는게  팩트임.
족보 16-06-01 14:16
   
좌파들의 주장은 개소리죠.개인적으로 노무현을 지지하긴 했지만 그냥 인간적으로만 훌륭했다.그게 국민들의 삶과 뭔 관련이 있습니까.눈에 보이지 않는 신분제는 더 엄격해지고 부의 대물림은 더욱이 견고해졌는데..신자유주의가 정점을 찍고.부동산 폭등에 음서제..뭐 하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었죠.전두환의 반민주적이고 군부정권에서 실질적으로 국민들은 더 나았던게 아닙니까.중산층을 형성하고.과외를 없애면서 교육의 불평등을 막고 부의 대물림을 막고자 노력을 했죠.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통용되는 시절이기도 했구요.개혁과 혁신을 말하면서 뭘 했다는거죠.누구는 지금의 진보가 보수다란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하고..그럼 자신들은 보수다.란 정체성을 분명히 하든지..맨날 서민 어쩌고 하면서 정규직의 세력화된 집단들의 이득을 중요시 하며 비정규직에 관해서는 뭐 하나 정책을 내놓은게 없는..이럴 바엔 차라리 군부정권이 훨 나은거 아닙니까.정권의 정당성이 없으니 그 정당성을 보충하고자 그래도 국민을 위해 무언가는 한다.국민들로서는 이게 훨 낫죠.
     
호태천황 16-06-01 14:21
   
좌파라면 독재를 옹호하고 우파라면 독재를 타도하는 것이 맞죠....
어디서 개소립니까.
     
가상드리 16-06-02 07:48
   
부동산 잡으려는 종부세를 누가 반대했더라...사학세습비리 잡으려는 사학법은 누가 반대?
비정규직법 반대한 게 누구?
과외 금지를 해제하기 시작한 것은 노태우 부터 점진적으로 돼서 김영삼때 거의 다 된 것인데
왜 노무현을 욕하나요?
족보 16-06-01 14:31
   
스스로 좌파라고 하고 진보라고 하는데 그네들의 주장을 무시합니까.더민당의 어떤 의원들이 우린 보수다.우파다.라고 합니까.전교조.민주노총등 세력화된 이네 집단들이 서울의 한 복판에서 폭력시위를 해도 그냥 두둔하는 당 아닙니까.이미 기득권층들인데 한점의 비판도 없이  무작정 껴안습니다.자칭 보수론자 라고 하는 이들이 비판을 하고요.웃기지 않습니까.
     
호태천황 16-06-01 14:38
   
님에게 님은 왜 보수라고 자칭하는 보수도 아닌 새누리당을 비판없이 껴안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님 댓글과 발제 글에서 새누리당을 비판한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파이며 보수라는 이념을 표방한 당의 정직성과 부정 부패에는 눈감고 있다고 한다면 님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럼 님도 웃기는 겁니까?
님 댓글에 평가의 이중성 잣대의 이중성이라는 댓글을 많이 던 것으로 압니다.
님 역시 평가와 비판의 이중성 쩌는군요.
오죽 한 쪽으로 매몰되어있으면 "좌파 개소리"라는 소리를 함부로 하고 다닙니까.
님 스스로 님이 얼마나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며, 님이 욕하는 그들의 모습과 님이 얼마나 다른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일반국민들은 자신을 좌우로 나누는 기준조차 세우지 않고 사는데 그 사람들을 좌다 우다 몰아세워 개소리라고 폄하하는지 지극히 뻔뻔해 보입니다.
     
프로토콜 16-06-01 14:53
   
기득권층ㅋㅋ  진보단체가 기득권층이라 문제가 된다면 현재 정부 보수우익들과 길을 같이 할때 문제가 되는거지, 세력화를 해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고 관철하는것이 뭐가 문제?ㅋㅋ
전형적인 말장난 언플ㅋ
홍두깨 16-06-01 14:43
   
"우매해서 낫 놓고 ㄱ자도 몰랐다"고 한탄하시는 분이 우리 음운의 가장 기초인 자음의 이름도 제대로 모르십니까?
한번 틀렸을 때는 실수인가보다 넘어갔지만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지요.
"낫 놓고 ㄱ자도 몰랐다"고 통탄해 하면서, 정작 본인 스스로가 ㄱ자를 제대로 못 읽고 있는 아이러니란...

우리 자음 'ㄱ'의 바른 이름은 '기억'이 아니라 '기역'입니다.
'ㄱ'을 '기억'이라고 읽던 기억은 이제 지우시고, 앞으로는 '기역'이라고 바로 불러주세요.
족보 16-06-01 14:51
   
노무현을 지지했고.이명박과 박근혜를 지지했는데.지금 지지하고 있는 그 당을 왜 비판합니까.노무현때는 당시의 한나라당을 몹시도 깠지요.근데 좀더 나이를 먹고는 사상이 변했어요.이게 문제가 되는겁니까.여긴 더민당의 지지자들이 70프로 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전부 자신의 당위성을 말하는거 아닙니까.좀더 니이를 먹고 또 달라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이렇습니다.그게 왜 잘못이죠
     
호태천황 16-06-01 14:56
   
남에게는 비판없이 껴안는다고 개소리라고 하면서 자신은 왜 비판해야 하느냐?
네에...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군요.
     
프로토콜 16-06-01 14:56
   
노무현이 훌륭한게 인간성때문이다. 지금 청년층과 진보들이 노무현을 그리워하는게 인간성때문이다라고 하면 그 무지함에 욕처먹는것도 나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인생은주식 16-06-01 16:11
   
에혀.. 앞으론 쿠데타 일으키면 무조건 사형부터 해야할 듯.. 이런 미친글들을 봐야하다니.. 그나마 공 인정 받아 공주딸 대통까지 했으면 됐지.. 뭘 더 바라는지...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그러니 결말이 그렇지..
korn69 16-06-01 16:15
   
일베자료?
주말엔야구 16-06-01 16:22
   
암 그렇지
우리 반신반인은 절대 틀린분이 아니라니까!!
싱싱탱탱촉… 16-06-01 16:39
   
가생이 정게에 몇 수십법은 쓴 이야기지만 다시... 이야기 하자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공도 크지만 과도 큰 분입니다.
samanto.. 16-06-01 17:49
   
박정희와 같은 애국심과 헌신성 그리고 지혜를 겸비한 지도자가 이끌지 않으면 독재를 해도 안됩니다.

이 말은 박정희 아니면 안된다..???
박정희 없으면 나라가 망할것 같지만 그 후로 더 많이 발전 한것은 어케 설명 하시려는지...
물론 그 시절 사회간접자본에 집중 투자한것은 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 그 사람 아니었으면 안되었다..
그런 말은 하지 맙시다.
오스카 16-06-01 18:36
   
이냥반이 순수한 양반인가?
가상드리 16-06-02 07:37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1.박정희는 25%만 갈 수 있는 학교를 간 걸 보면 가난한 집안은 아니었다.(형도 진학)
2.박정희는 세계 최고 금리로 일본에서 돈을 빌린 호구였다. 왜 그랬을까? 혹시 리베이트때문에?
오이공 16-06-02 12:12
   
어지간한 애정과 정성이 없이는 작성하기 어려운 게시물이군요. 님의 열정이 아깝네요.
힉스 16-06-02 14:54
   
이거 또 방구석에서 소스쟁이들이 만든거 퍼 왔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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