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캘로부대부터 고엽제피해자들...
정부에서 날로먹고 개무시하고 그러다가 노무현때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지원이 들어갓는데...
그것도 평상시에는 찍소리도 못하다가 노무현정권때 그들이 시위를 하고...그때는 뭐만 잇으면 시위하던 때니깐.
그들의 처우가 알려지면서 나름 자연스럽게 된건데...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정권바뀌고 지들 다시 개호구취급하는 보수당이 들어서니깐...그들앞에서 푼돈받고 야당을 욕하기 시작함...
그때 느낀건 이러니 나름의 국가를 위해 희생한 애국자들이 대우를 못받는거고...대우해줄 필요도 없구나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