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락지라기보다 당권을 이용해 자기 사람 심기죠.
이미 대세는 정해졌고 불복하는 사람은 무소속으로 갈 수 밖에요.
한번 정해진 걸 번복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죠.
차라리 번복을 기다리기보다 이해찬처럼 빨리 결정해주는 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싸우는 게 보기 안좋은 거지, 싸움이 끝나면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김종인은 친노 일부를 제거했다는 명분이 있어서 오히려 선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탈락된 지역 뺀 수도권 쪽에서...

완전 개뿌락치네요.
선거에 이기라구 데려왔더니 기준에도 못미치는 자기 사람 심기 하고 자빠졌으니 말이죠.
님 얘기 들으니 더 뿌락치 냄새가 나요!  당이 분해되던 말던 그냥 당권을 장악하겠다
이철희 이 쌍쌍바 색히는 어디서 튀어나와 가지고 그러는지.

김빈의 경우 제 생각은 청년비례대표를 선택한 게 잘못이라고 봅니다. 청년비례대표는 정당에서 어느 정도 활동한 청년들에게 돌아가야 된다고 봅니다. 몇년 또는 몇달씩 걸려서 준비한 사람들보다 갑자기 들어온 김빈이 나을 거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청년비례로 누가 가라고 했는지 그게 좀 궁금할 뿐이지 결과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나머지도 활동 길지 않을걸요.
저도 어느 정도는 동감합니다.

그거는 둘째치고 너무 공정하지 않다는 겁니다.

저는 정청래 컷오프 그다지 반대 안하는데요???

국정활동 한건 있지만 그놈의 입때문에 얼마나 당이 흔들 거렸는지 기억하시는지요..

그리고 김빈 같은 경우는 모든 후보 5분 면접한걸로 하는요???

정청래가 좃중똥 화살이나 새누리 화살 다 맞아준것도 있어요. 그리고 입으로 실수한거라고 해봐야 별로 없는데요.  그리 과격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그 5분 (100만원 비용)에 어떻게 면접을 보냐구요?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요?

최씨인가는 이철희 제자에  국민의 당 발기인이며 최씨 아버지는 이철희 연구소 멤버이고 거기다가 지금 녹취록까지 떴죠. 녹취록보면 최씨는 미달중의 상 미달입니다.
 이후 탈락한 김씨도 황창선의 전 보좌진이였구요.
적어도 면접하려면 이철희랑 박영선 황창선은 제외했어야 합니다. 물론 김종인도요.
김종인 이철희 연구소 멤버니까요.

한마디로 자격없는 것들이 면접을 봤어요. 그게 문제죠.

추가해서 정청래 건도 이철희 박영선이 자기들 기득권 지키려고 정청래 막말 들고 나온거지 마포을에서 정청래 이전에 새누리 텃밭이었습니다.
그걸 정청래가 지역활동, 의정활동 잘해서 가져온거구요.

정청래 무소속 나오면 당선 됩니다. 내 장담합니다.

뭐 비례대표면접에 문제가 있으면 그쪽이 잘못한거지 그거 까지 김종인욕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김종인이 비례대표 면접 준비한것도 아닌데말이죠...

그리고 박영선 이철희의 녹취록 들어봤는데 난 왜 그게 난리인지 몰랐는데

이이제이가 지들이 맘대로 유추한거 퍼진거였다면서요.

그리고 이이제이가 그거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정방송요청해서 한걸로 아는데요.

박영선 이철희 녹취록 말구요. 청년비례대표 B씨 녹취록 이요.

아 그런거에요?? 그거면 확실하게 비례대표 면접에 문제가 있긴 있었나보군요..

씁쓸하네요. 최근에 공부 한다고 기사 못챙겨봤는데 음..

지금 비대위 하는 것 조금 자세히 찾아보세요.
언론에서 잘 나타나지 않는데 조금만 신경써서 보시면 일처리 하는 것 가관입니다.

그리고 비대위라고 하는 것들이 지들은 단수로 공천받는게 말이되나요

김광진도 떨어뜨릴려고 하는 것 보면 치가 떨립니다. 국방위에서 활동 가장 많이 하는 현역 의원인데..

지금 김광진도 경선에서 불리합니다.

김종인이 아무리 봐도 X맨입니다.

'뿌락치' 간만에 듣는다.
'뿌락치'가 아니고 '국보위'고요.

'뿌락치'가 맞다고 해도, '뿌락치'에 더민주를 맡겨도 망하고 '뿌락치'가 나가도 망하고..
어느 쪽이든 더민주내 친노패권주의는 이제 끝났다는 현실인식을 했음 합니다.

'뿌락치'가 들어와서 당 지지율 문재인 대선지지율 높인건 사실 아닌가요.
'뿌락치'가 문제가 아니라,
그 '뿌락치'를 문재인 스스로 불러오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그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