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간 남북관계에서 가장 개념없는 세력이 북한군부엿죠,,서해교전,천안함 등과같이 공포를 조장해야
자기들의 힘,지위가 커지니,,그래서 군부가 무역까지 담당하며 경제적파원도 엄청쎄진건 맞구요
전문가들은 남북관계의 최대해방꾼을 북군부라구 지칭들 했구여
김정일도 군부의 구데타,반항이 두려워 남북관계, 개방정책을 원하는만큼 못했을 가능성도 있구요
일단 그런 군부의 수장이 교체되구, 정은이가 사실상 그자리를 흡수하려하는듯한데,, 일단좀 지켜봐야
겠네여,,그래두 외국서 공부했으니,,할배,아비보단 좀더 자기들 주제파악과,,방향을 합리성있게 잡긴
할겁니다.. 그러나 북한내엔 남북긴장을 이용해 이득을취하는 지도층의 대부분이라 모르겠네여
만약 정은이가 나름 개혁개방을 시도하려는 의도라면 잘못하면 그가 내부적으로 먼저 당하구
오히려 기득권을 지키려는 군부들이 장악해 더 최악이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