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으로 와서 위안부 문제(물론 빨리 해결해야되지만)를 과도하게 부추키는 이유가
혹시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단일민족성을 없애려는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나라든 자국의 여성이 강간당한 걸 이정도로 홍보하지는 않는데
냉정하게 여자라는게 어떻게 보면 민족 순결과 연결되는 부분이기때문에
우리보다 후진국은 타 국가들은 조용한 편이죠
유독 한국이 자존심이 없다고 보기에는 그렇고
아마도 다문화 사회로 가기 위한 기초작업같아요.
이건 그냥 제 뻘 생각이였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