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엄마부대 대표의 기가막힌 인터뷰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1-13 20:16

엄마부대 대표의 기가막힌 인터뷰

글쓴이 : 민주시민

쓰레기가 넘처나네요 저런 생각을 여기 가생이의 쓰레기들도 함께 하고 있겠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06_0013819845&cID=10201&pID=10200

[엄마부대 대표 인터뷰①]"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 용서"

이 와중에 무슨 내용인지 모를 답변

-일본의 위안부 소녀상 이전 요구에 대한 생각은.

"일본이 너무 성급하게 위안부 소녀상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충분한 사과를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풀어준 다음 시간을 두고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해야 했다. 돈 10억엔을 주고 철거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위안부 문제는 잊지 말아야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나. "

??? 위안부 소녀상 요구 이전에 대한 생각을 말하다가 갑자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함

-본인의 딸이나 어머니가 위안부 피해자였어도 용서할 수 있나.

"일본이 용서를 구하는데 용서를 해야지 어쩌겠나."

오오미 본격 일본이 주인인 노예 한국인 코스프레

일본이 사죄하면 당연히 받아들여야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angun92 16-01-13 20:37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이라는 여자에게는 미국에 유학중인 딸이 있다고 함. 그 딸이 강제 납치되어 수년 동안 집단 강간을 당했어도 그 집단 강간범들은 용서하겠다고 말할 자신이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이라는 여자에게는 미국에 유학중인 딸이 있다고 함. 그 딸이 강제 납치되어 수년 동안 집단 강간을 당했어도 그 집단 강간범들은 용서하겠다고 말할 자신이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



		민주시민 16-01-13 20:43 이미 정치에 미쳐버렸기에 딸이 저런짓을 당한다고 해도 저걸 빌미로 " 강간범 용서했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일본을 용서해라 " 이딴 소리를 할지도모름ㅎㄷㄷ 이미 정치에 미쳐버렸기에 딸이 저런짓을 당한다고 해도 저걸 빌미로 " 강간범 용서했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일본을 용서해라 " 이딴 소리를 할지도모름ㅎㄷㄷ



		winston 16-01-13 21:08 중요한건 딸은 미국에 꼭꼭 숨어 있다는거. 중요한건 딸은 미국에 꼭꼭 숨어 있다는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272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906
67227	청년인턴 없어지면, 시민단체 100개 없어집니다. (11)	자유시장인	01-14	624
67226	베스트 댓글 (3)	까꽁	01-14	428
67225	안철수가 급하긴 급한가봅니다. (5)	나이thㅡ	01-14	719
67224	현재까지 더불어 민주당 영입 명단 (6)	나이thㅡ	01-14	793
67223	내가 머리가 좋아서 하는거지...	드림케스트	01-14	381
67222	박근혜 저거 정말 개또라이네..	할쉬	01-14	860
67221	이번 총선은 대선보다 중요함..	할쉬	01-14	422
67220	유엔 청년인턴착취 무려 4000여명 (3)	자유시장인	01-14	546
67219	미 의회 전문지 “미 하원 위안부 청문회 때 박근혜 그 … (2)	무장전선	01-14	619
67218	문재인, 인재카드 절반도 안꺼내.."선대위는 내주" (23)	까꽁	01-13	1283
67217	눈이 높아져서 힘들일은 하지 않는 대한민국 청년들 (10)	아담스미스	01-13	604
67216	이번 4월 총선에서 야당분열의 원흉이 누군지 국민이 심… (9)	칼리	01-13	420
67215	현상태의 고급인력 취업 헬게이트는 김대중,노무현탓임 (15)	김소은	01-13	699
67214	친노가 독주해 나왔더니, 안철수가 깝 떨고 자빠졌네 (10)	전략설계	01-13	761
67213	더민주 ‘호남권 다수당 지위’ 상실 시간문제 (6)	까꽁	01-13	467
67212	오늘자 헬조선.jpg (9)	까꽁	01-13	658
67211	대통령이랑 '같이' 방송에서 농담할 수 있었던 시… (3)	까꽁	01-13	441
67210	대한민국 제5~9대 대통령 박정희 경력과 업적 및 평가 (14)	순수와여유	01-13	3329
67209	성남사는 베충이들 (6)	까꽁	01-13	562
67208	'친일파 제거' 알바가 아닐수도 있지만.... (2)	문삼이	01-13	402
67207	엄마부대 대표의 기가막힌 인터뷰 (3)	민주시민	01-13	820
67206	문재인 -정국을 뒤흔들 태풍의 눈이 되다 (8)	까꽁	01-13	745
67205	이재명시장, 오늘도 청기와집 향해 한방 발사 (8)	까꽁	01-13	684
67204	중국, 일본에 연달아 터지는 박근혜식 등심외교 (4)	전략설계	01-13	927
67203	닉네임 '친일파제거' 알바가 아닐까 의심... (6)	문삼이	01-13	472

◀ < 6051 6052 6053 6054 6055 6056 6057 6058 6059 60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