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엔 내년총선에서 안철수신당은 원내교섭단체인 20석도 힘들꺼라고봄

첫째. 이때까지 중도를 표방해서 성공한 정당과 정치인은 없음

둘째. 안철수신당에 총선에 내세울만한 인물들이 없음(가장큼)

셋째. 새정치와 연대를 한다고하는데 안철수의 10대혁신안에는 가치가 맞지않는 정당과는 연대 및 통합 절대없다고 못박아놨음. 고로 새정치와 연대를 한다는건 자기 10대혁신안과 모순됨

넷째. 안철수의 성격
- 안철수는 절대 궂은일 할려고하지않음

이상이 가장큰 문제점

친노 떨거지의 바램은 일기장에

크 논리는없고 비난만있군
역시 인간쓰레기는 지구상에사라져야하는데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에 무슨 논리가 필요해요?
저능아씨
저능아 글에 어디에 근거가 있어요?
그냥 너님 바램외에 뭐가 있는데요?
저능아 수준에 맞는 소리하네요 ㅋㅋㅋ

이거 이미 정치평론가들이 내세운주장들인데요?

그거까지 퍼와줘요?

퍼와주면 아가리쳐물고 꺼지실래요?

혼자 반말할줄아나? 집안교육못받은거 티내지말지?

부모님이 그리가르침? 에휴

논리적으로 반박을해 부모님 얼굴에먹칠은 지가다하네

정치 평론가 누구 가져와서 주둥아리 털어요

그리고 왜 평론가글 쳐가져오지 모지리 생각인것 처럼 글을 적으셨나?

그러니까 가지고오면 입싸물고 꺼지실꺼냐구요?

아이디 탈퇴빵하실라우?

아가리터는거냄새나서못봐주겠네

쳐 가져오라는데 뭔 멍멍이 소리에요

일단 그 평론가 글을 보고 너님이 주장한거랑 일치하는지
그리고 내가 그게 아닌지 반론해줄테니까

모자란 시간 끌기 하지말고 쳐 가져오세요 ok?

아직도 안가져오고 뭐하나

주둥이에 패기는 다 어디로 갔나

길게 봐야죠.
안철수 탈당하고 여당 지지율도 같이 내려간거 봐서는
새정련에 답이 없다고 느낀 여당 지지자들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저 역시)
탈당 잘했다고 봅니다.
정치에 양비론이 제일 안좋지만, 지금 처럼 필요한 시점도 없는것 같네요.

안철수 지지자들 중 일부를 보면 과거 노빠가 떠오름.
안철수가 말하는 배타적이라는 낡은진보를 몸소 실천하는 듯도 보이고...

어떤짓? 주둥이로 말을 했으면 자세하게 말을 하시죠?

주둥이만 털면 깍아내리기 하고 그러는 모지리들이 누군데요?

지금 하는 그 짓요. 되었습니까? 내 신체에는 님처럼 주둥이란 것이 없네요 죄송.
그리고 어떡해요... 그 모지리들이 누군지 저와 상관있나요? 전 친노 같은 거랑은 거리가 먼데...

말을 해보라니깐 개소리 하시네요
가만히 있으면 남 깍아내리고 저능아들이 공격하면 한마디 해주면
꺠갱해놓고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죠

미우님 이해하세요
안철수까면 빼에에에에에액하는인간인데 벌레랑동급입니다
쓰레기수준이죠

말했잖아요. 한국어 몰라요? 지금 하는 그 짓이라고요.
자신의 맘에 안드는 내용 몇개 적으면 친노에 떨거지에 주둥이 저능아 개소리 거리는 지금 님이 행하는 그 배타적인 짓거릴 님이 지지한다는 안철수가 낡은 진보라네요. 되었나요?
혹 예전엔 노빠였어서 디게 뜨끔하신 건가...
내 감상이 그렇다는데 그 근거도 얘기했는데 뭘 더 제시하라는 건지.....

모지리가 개소리도 적당히 하시라니까요

왜 꼭 이런 모지리들은 지능이 안되서 내 한마디 할때마다 기어나와서

반론 반박은 못하고 댓글에 개나소나 아무나 이어나갈 모지리글 댓글 남기고

유치한 말싸움하자고 엉기는지 모르겠어요

이기고 싶으면 내가 글 쓸때마다 이런 모지리글 쓰지말고 재대로된 반박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모지리씨

지능이 높으신 분이 입에서는 그런 말 밖에 안나오시니
제 감상이 그럴 밖에요. 아직도 부족하세요?
뭘 반박해야된다는 건지..

"말을 해보라니깐 개소리 하시네요
가만히 있으면 남 깍아내리고 저능아들이 공격하면 한마디 해주면
꺠갱해놓고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죠 "

뭘 반박할까요... 개소리가 아니라 제글이 사람이 쓰는 한글이란 걸 얘기할까요.
iq 인증해서 저능아 아니란 걸 반박 할까요.. ㅋ 꼴때리네...

님이 먼저 반박해보시지... 왜 욕설만 찌끄리고 계신지 응?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열열히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자리는 잡아나가길 바라는데 님 같은 분들 보면 그게 가능할까 의구심도 들어요.

미우님 내가 글 쓸때마다 당신이 남긴 댓글들을 기억해보아요~~

언제나 모지리가 기어나와서 이런식으로 개나소나 이어나갈수있는
유치한 말싸움하자고 엉기고

게시물 내용에서 재대로된 내용으로 글 쓴적이 없고
항상 이런식으로 시비거는 모지리가 뭐라고 그래요?

어휴 찌질하다 찌질해

돌이켜 보세요. 처음부터 그랬나...
님은 눈에 불켜고 반대에 떨거지 몰아가기만 해서 어떤지 모르겠으나
암튼 뭐 그러거나 말거나 동조 안하면 똑같으신 분이 뭔 엉기니 마니를 따지시는지...
님 눈에 저도 친노잖아요. 떨거지 주둥이 소리, 처음 중립적 자세로 환기를 요하는 질문 몇개부터 헛소리 싸지르고 주둥이 놀린다는 소리로만 일관하던 분이 뭔 시비 틀어서 그런다는 피해의식 섞인 소릴 뱉으시나...

뭐 아무튼 쭉 밝혀왔지만 그쪽 계파들이 문제가 있다는 건 저도 인지하는 바지만
윗글은 그냥 님같은 분들에 대한 감상입니다.
감정까지 님 허락 맡아야 하나요? 거기에 무슨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그러거나 말거나 동조 안하면 똑같으신 분" 여기서도 딱 드러나는데요?
누가 찌질한지는 대봐야 아는 거고, 제가 찌질해보인다는 건 님 감상이니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제 눈엔 님 역시 다를 바 없지만...
제가 찌질해서 님 마음에 정의감이 고양 된다면 찌질했다고 치죠.

친노 떨거지라기 보다

지금은 그냥 나한테 감정가지고 엉기는 모지리 아니였어요?

내 글마다 쫓아와서 개나소나 이어나갈수 있는 말 싸움하자고 계속 엉기시던데?

아까 다른 분한테는 일기는 일기장에 어쩌고 하더니
그새 별 내용도 없는 그런 식의 글을 본인은 잘도 발제 하셨네요. ㅋㅋ
안찌질한 분의 행보, 재미납니다.
님 좋아하는 환타지는 님이 쓴 저런 글이죠. 가정도 아닌.. 오더 내려왔군요 따위야 말로. ㅋ

제가 님한테 감정이 있을거라는 것 역시 님 환타지일 뿐입니다.
그냥 반복적이고 피로감 드는 글이지만, 동의할 부분도 있어 처음에 그냥 넘기다
계속 되서 자중도 얘기해봤고 환기성 질문도 해봤는데 계속 되는 것은 물론 그런 얘기에 대한 대처도 떨거지 저능아 몰이 밖에 없어 그냥 대충 몇마디 섞어주고 내 감상 적어보는 것일 뿐인데
당신과 달라 발끈해 반감 섞인 욕지거리로 응대하는 게 님이거든요.
님의 다른 의견에서 제가 동감한다는 댓글도 달고 하는 걸 아마도 기억 못하시죠 님은?

역시나 나이겨보려고 쌩쇼를 하는군요

댓글 내용이 여기 게시물이 아닌데도 여기와서 뜬금없는 멍멍이 소리하는것

보니까 안쓰러워지네요

그렇게 내가 당신을 찌질이로 만들었다면

내가 많이 당신을 약올리긴 했군요

재미난 분이네. 님은 누구 이길려고 게시판 이용하시나 보군요.
님 이기면 뭔 밥 나와요 떡나와요.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하시나보네.. ㅋㅋ
위 댓글은 직접 언급 안했으면 그냥 한마디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시비 걸어 병림픽에서 이길 생각이었으면 님 댓글에 직접 달았겠죠.
많이 이기세요. 전 관심없으니... 전혀 약 안오른데... 본인 얘길 왜 남한테 덮어씌우시려는지..
제 첫댓글은 단순감상이나 심증을 넘어 확신으로 굳어가네요. 쯔쯔
스스로 좋아하시는 반박은 님 글 어디에 있나... 욕밖에 없구만.

아니 그렇게 내가 글 쓸때마다
기어나와서 맨날 이런식으로 행동하니 저야 그렇게 느껴지지요

맨날 게시물 내용과 관계 없는 글에

내가 댓글 남기면 눈에 불을 켜고 이러자나요

나에게 댓글좀 줘!! 하면서 이런 시시한 말싸움하자고 계속 유도하자나요

계속하세요. 전 이만 할테니...
글 쓸때마다 그런다는 환타지가 박힌 것 보면 그렇게 느끼는 것은 본인 탓이죠.
자기글 찍어서 실제 그런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딱히 님글 일일히 쫓아다닌 적도 없고 남보다 많은 댓글 남긴 적도 없다는 건 따로 근거 제시 안해도 되겠죠? 같은 말 반복한다고 본격 비아냥조 섞인 댓글 단것도 얼마 안되었고...
악감정은 님이 가지신 듯...

그런걸 모지리라고 하는거죠

내가 언제 미우님 글 쓰는데 가서 게시물 내용과 관계 없이 미우님한테

막 시비걸려고 한적이 존재해요?

언제나 내가 글 쓰고 있으면 게시물 내용과 관계 없이 나한테

막 찌질하게 말 싸움하자고 엉기던게 증거로 남아있지요

병림픽 잼나네...누가 이긴걸까욤?

귀찮지만 한마디 더... 지금 이 글은 님이 쓰신 건지..
그리고 반하는 의견 = 시비라니...
솔직히 했던 말 또하고 류도 반복되는 내용에 피로감 느껴진다는 의견개진입니다.
그 말이 꼴보기 싫은 님에겐 단순 시비일지 모르나... 계속되다보니 정중함은 결여된 것이 맞지만...

발제자체가 병림픽인 사람이 이글을 좋아하는군요.

우리 솔직해 지자구요 미우님

당신이 첫댓글 나 보라고 적었자나요

내가 다른 사람하고글을 적어도

그 찌질한 행동으로 어떻게 시비걸어야 할까 하면서

댓글 남기고 게시물 내용과도 전혀 관계 없는 글 써놓고

모자라게 자기 자신도 속여요?

뭐 그걸 솔직하고 말고 할 게 있나요.
님 보라고가 아니라 위에 있으니 님도 보실 거 같아 적은 거 맞습니다. 좀 돌아보시라고...
수위는 좀 낫지만 님 비슷한 분 두어분 더 있죠 여기...
대놓고 보라고 적어도 내가 아니면 난지 모르는 게 정상이고 물음표 같은 게 달릴 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엉뚱한데 적더라도 찔리면 나라고 생각하고 덤비는 게 인지상정일텐데...

진짜 자기 자신도 속이니
길게 말할것도 없고 여기는 그만 끝내죠

안철수 10대 혁신에 의하면 연대없어요 ㅋ

안타깝네요. 애초에 새누리를 이겨볼 생각이 없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