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정치권에 그렇게 느끼는것은 아니었군요.

물론 이해합니다만은 중이 제머리 못깍죠.
누가 권력을 나누려 할까요?

전 온라인도 부정적으로 봅니다.
정치도 관심 있는 사람이나보기 때문에 그게 그겁니다.

온라인으로 아무리 유도해 본들 온라인으로 투표하는게 아니잖아요?
이것도 그냥 정지수단으로 이용할 뿐입니다.

무슨 권력을 나눈다는 건지는 잘 이해 못 하겠습니다...

온라인 자체가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것은 아닐 것이구요.. 온라인을 통한 효과가 부정적이라는 말씀인 듯 싶습니다.. 제가 한 말은 온라인으로 무슨 홍보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였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온라인 활동을 하게 되면..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여러 사이트을 다니며 주장하는 것 정도 밖에는 없겠군요.. 실효성은 역시 저도 머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인터넷이나 혹은 SNS 같은 매체로 당선됐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이미 있죠.. 노무현 대통령이나 오마바가 그런 케이스 아닌가요??..

언론 환경자체가 여권에 앞도적으로 유리하도록 재편되어 있고.. 돈과 권력까지 모두 쥐고 있는 여당을 누르고 야권으로 정권 교체을 하려면.. 개개인이라도 작은 힘으로 목소리을 내야 가능하지 않으냐 머 그런 겁니다... 심정적으로는.. 머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머 그런거죠..

정치개입이 높아질수록 정치인의 입지는 좁아져서 정치인들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그리고 노무현은  광주에서 1위하면서 바람이분거죠.
온라인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김대중이 막후에서 밀어준것도 있고
지난 대선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정치개입이라..흠.. 제가 무슨 권력자고 통수권자라 정치개입을 하면 안되는 사람도 아니고..ㅎ.. 개입할 만한 힘도 없어서.. 님 말씀처럼 영향력도 없는 온라인에서라도 떠들어 보겠다 머 그런거죠.. 말 그대로 머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거고...

온라인 효과가 작은게 아마 맞을 겁니다... 근데 그 작은 차이가 성패을 바꿀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보면 더이상 작지 않죠... 그러니 여야 다 온라인에 알바까지 풀어가며 난리라고 하니까요 ㅎㅎ...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미 메이저는 거의 여당거니까요.. 원하는 이야기을 들을 곳이 그곳 밖에는 없기도 하고 말이죠..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저만 생각이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나도 볼수있음 다 보더라고요. 그외는 집단 이기주의죠.

한 때는 어땠다는 말씀인지요...

물론, 모든 사람은 생각을 하죠.. 어떤 생각을 하느냐의 문제일뿐...

또한,  멀 볼 수 있고.. 무엇을 보았다는 말씀이닞..

또한, 집단 이기주의와 지금 이야기하는 부분에 접점은요 ??

너무 생략하고 이야기하시는게 많으시네요.. 같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내용을 생략하면 제가 이해을 못 합니다 ㅠㅠ

맛폰이라 죄송요.
늦게 확인했네요.

또한, 정치인들이 허용한다고 정치참여하고.. 정치인들이 허용하지 않으면 정치참여안하고.. 이랬다면.. 이 나라는 아직 민주화 되지 못 했을 수도 있죠... 허용 안했지만.. 누군가 죽어가며.. 누군가 맞아가며... 정치에 목소리을  냈던 적도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현재는 그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것도 없는 것이고.. 할려고만 하면.. 어떻게든 방법을 돌파구을 찾아 볼 수는 있지 않느냐 하는 거죠.. 개입이 아니라 참여, 혹은 관심을 주는 것 등은 말이죠...

그러니 정치인이 우리의 정치 참여 의사에 반대을 하건 찬성을 하건.. 관심 밖입니다.. 오로지 제가 좀더 덜 짜증나기 위해서.. 내가 좀더 괜찮은 나라에서 살아보기 위해서 관심을 가지렵니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온라인을 왜 친노 떨거지들이 좋아하냐면

조직적인 투표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모바일 투표  그때도 말 많았죠 대포폰 중복 투표 등등 친노들이 그런
잔대가리로 당권을 장악했죠

지금 마찬가지임 인터넷으로 당원 모으는거 저거 친노의 인터넷 조직을 동원하는거에

또 다시 중복투표 여러가지 사람을 일일이 확인이 불가능하죠

친노 놈들이 저런 꼼수로 당 장악 특기죠

일단, 정권교체부터 하고 이야기합시다.. 그게 제 주제 글입니다..

팩트도 좀 가져오세요.

이거 참 재미난 이야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