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터트린 새누리가 97대선때 김대중과 선거때 왜구들이 지역주의로 한나라를 밀어준 덕분에 몇표 차이가 안났지요
한마디로 imf때 조차도 지역주의 속에서 간신히 대통령이 됬지요
이후로 노무현이 나왔고
우리가 남이가 지역주의가 처음으로 깨졌어요 예상 못한 참패였지요
이후로 정동영이 친노 패거리 친노 패거리하며 친노를 분리시키고 사기꾼 이명박과 대결에서 20%지지율 밖에 못가져 갑니다
이게 야당의 실질 지지율이에요.
그래서 친노에 권력 뺏길까 노심초사하며 공격하는 것이지요
이번 문재인씨 2012년때 50%가까운 지지율을 보면 이또한 알수있지요
내 판단은 현재 이나라 왜구세력 없어져야 합니다.
부마지역이 새누리를 고집하는 이유는
자기 지역 이익을 대변하려면 목소리가 커야 되는데 친노는 그러지 못하지요
지역의 콩고물이나 바라니 부산 본가에서도 친노를 우리 지역 이익을 해치는 자 쯤으로 여기는 것이지요
국가보다 지역을 위시해 매국노 후손도 아무렇지 않게 뽑아주는 이런자 들은 없어져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