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참여연대 등 21개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관계자가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키 리졸브'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1.2.28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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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내조국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하는 훈련을 이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시위를 하는 건가요??
미친거 아닌가요
자유와 평화를 위한다면 더욱더 훈련에 임하여 지켜야 된다는걸.......
이인간들 잡아서 북으로 보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