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옹호자씨가 또 어디서 유물을 캐오셨나 봅니다.

희한하게
더 찐한 다무놔 공약을 내건 야권은 관심도 없으신게..신기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 -_-;;;
저 사람에게 말해줘도 몰라요. 아니다. 모른체 해요.
행동과 생각이 같지 않으니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박지원 씨인가 봅니다. 한 쪽은 안 보임.

다문화 앞잡이는 이자스민 아닌가요?


박근혜 당선인의 수족 아닌가여?


지금 야권이 정권을 잡았나요?


이상합니다

루슬란님 말대로라면 야권이 정권 잡았으면 그 모든 정책 다 잿더미로 불살라도 상관 없다는 식.

이게 바로 패배주의적 발상입니다.

민주당이 영원히 정권을 못 잡는 이유이기도 하고.

무슨 패배주의인가요?


이자스민과 비교해서 야권이 더 다문화에 찬성적이다?


근거도 없이 그냥 말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전 한류카페 등에서 문재인 놈현 욕하다가 한날당 새누리당 지지자자 됨.
더 찐하거나 말거나 지금 정권 잡고 있는 거이 누구요?
내가 아고라에 글 많이 남겼으니 한 번 찾아보슈~ 놈현 정권시절 누구를 목표로 삼았나??
내가 통도 아닌 문재인, 이제 보이지도 않는 안찰수 까서 무엇을 얻으리요?

새누리당 지지자래 ㅋㅋ

남들이 그렇게 몰았다는 거임. 놈현 일파 비판한다고..

강력한 다문화주의자인 안철수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력한 이자스민 보다는 덜한거 같은데 말이죠


이중국적 장관부터 외국인 출신 국회의원 까지 말이죠

안찰수를 내가 왜 생각해야 함? 안찰수가 무슨 권력 있음? 외국인 불러다 장관시킴?
자스민이를 안찰수가 세웠음?
지금은 박그녜가 미친 다무놔 놀이 안하게 막아야지...
이상한 사람이구만...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합니다.

전 특정 개인을 옹호할 생각 전혀 없음.

확실하게 법치가 바로서는 나라를 원할 뿐입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안찰수 다무놔쟁이라고 내가 올린 거 있어요~
안찰수가 다무놔쟁이라는 사실을 가생이에 알린게 나여!!

그래서 내셔널씨는 다문화주의자들이 엄청 많은데 특정 사람만 까는 중이신 듯.

제게 권한이 있다면 이자스민은 바로 해외추방을 할 겁니다. 그런데 이런 다문화 문제로 물타기하면서 정치적인 냄새 풍기지 맙시다.

다문화는 당을 넘어서서 국가적인 문제입니다. 당을 끼워서 하찮은 문제로 만들지 맙시다.

눈앞에 있는 장애물은 치우지도 못하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건 넌센스입니다


지금 다문화를 앞장서는건 이자스민을 기반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라는 기반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죠

내셔널헬쓰님 정말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님은 노무현, 문재인도 다른 곳에서는 비판했다고 했는데 왜 가생이에서는 박근혜만 주야장천 디스했나요?
단지 이자스민 하나 때문에??
님이 어디서 무얼 하든 다른 사람들은 이곳에서의 글만 보고 님을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따라서 님 글을 보는 사람 중 다른 성향의 사람들은 님 글을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거구요..
다문화 반대를 주장하시려거든 진영논리를 벗어던지세요..
적어도 가생이에서의 님 성향은 뚜렷하니까요...

지금 노무현 타령하는건 시간 낭비겠죠


정치게시판이 과거 타령하려고 만든건 아니겠죠


지금 당장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는건 지금정부이고


차기 박근혜 정부입니다


그럼 당연히 비판 받아야겠죠


그게 싫다면 정권을 야당에게 내놓는게 우선이겠죠

항상 비판만 하고 단 하나의 대안도 내놓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과거 타령하는거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이 많습니다


일단 이자스민 같은 경우는 박근혜 당선인의 선택이죠


그러면 다음 총선에서 이자스민을 선출한 댓가를 표로 보여주면 되겠군요


적절한 대안입니다

전 과거 정부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내셔널헬쓰님은 다문화 반대를 주장하면서 오직 박근혜만 디스해 왔습니다..  적어도 가생이라는 공간에서는요...
박근혜 지지자 분들 입장에서 곱게 보일리 없고 당연히 내셔널헬쓰님 글 또한 좋게 받아들일 수 없죠.. 
따라서 전 내셔널헬쓰님이 다문화 반대를 뚝심있게  주장하려면 진영논리를 벗어던지길 권유하는 겁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기를 원한다면....

다문화 이야기는 동아시아 게시판에서 주로 하는걸로 압니다


정치게시판이니 정치권 이야기가 나오는건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또한 현실에서 다문화를 지원하는 정권에게 비판을 가하고 표로 심판을 한다면


정치인들도 생각이 달라지겠죠

당연히 정치인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제 말은 다문화 관련해서는 문재인, 안철수는 자유로웠나요??
그런데 대선 정국에서 다문화 반대를 하면서 오직 박근혜만 디스하니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겠나요?
그러니까 진정 다문화 반대를 주장하는 거라면 진영논리를 벗어던지는게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대선 기간도 아니고

대선 이야기는 과거 아닌가요?

제가 지금 과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합니까?

좌, 우 양쪽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진영논리를 벗어나라는 겁니다...

안찰수가 다무놔쟁이라는 사실을 가생이에 알린게 나요~

안찰수가 그리고 민노당 종북이 다무놔 짓거리를 하면 곧 바로 감지합니다.
그러나 지금 박그녜가 정권을 잡고 있으니 박그녜 무리 하는 짓이 목표가 될 수 밖에..
박그녜가 권력이 있걸랑...
나 지금 초딩들이랑 얘기하는 건가? 어휴 미치겠구만..
지금 문재인이가 통을 먹고 외국인 장관 임명에..기타 다무놔 관련 미친 짓을 하고 있다면 문재인의 행위가 잘못된 거라는 걸 알려야지 당연히...
지금은 박그녜라고 박그녜...

정권이 국민들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걸 비판하는게 국민들의 몫이겠죠

그러니까 지금은 박근혜인데요..
대선 정국에서도 왜 박근혜만을 디스했는지 묻는 겁니다...
다른 공간에서는 모르겠지만 가생이에서는 박근혜만 디스한 건 사실이잖아요...

대선 정국에서 누굴 비판하는지 그건 개인적인 판단 아닌지요?


적어도 제기준으로 다문화를 반대할 명분이 가장 큰 쪽은 보수라고 봅니다


세계적으로도 다문화를 반대하는건 우익과 보수의 몫이죠

제 말이...
보수 우익을 자처하지 말던가..
바그네가 보수 우익이면 똥파리는 새

이보슈~ 외래종에게 권력을 쥐어준거는 다무놔반대자 입장에서 눈이 뒤집힐 일이야~
문재인이 좃족 비호한 거는 쨉도 안된다고..
외래종도 하필 필리핀녀야~ 동남아 짬뽕 만드는게 다무놔의 핵심임.
그런데 그런 동남아녀에게 덜컥 권력을 쥐어준 박그녜는 나에게 반역자와 다름이 없음.

조선족 비호한 건 쨉도 안되는 거군요..  그건 개인의 판단이니 제가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겠네요..
님 생각은 잘 알았습니다. 이제 님에게 댓글 달 일은 없겠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쓴 글을 한 번 되뇌어 보세요..

진정으로 다문화 반대를 위한다면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길...

이 사람은 권력이 뭔지 모르나?

님이 이런 입장을 취하니 다른 쪽 사람들은 님 글만 보면 그렇게 까대는 겁니다..

그런 분이 무슨 다문화 반대를 주장한다고... ㅉㅉㅉ

진영논리에 따라 박근혜를 디스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다문화 반대라....... 그게 진정한 다문화 반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