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엑스님은 메카시즘 수십만 운운하다가 역공에 휩쓸려 .. 나폴레옹은 박원순 논옹호하다가 환경문제로 말돌리질 않나 kyus는 애초에 림수경한테 없는 양심찾고 있지 않나.. 조금요즘 이상하신거같아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