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님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사람들을 댓글알바라고 말하는듯하군요.
자신과 의견이 다른사람을 폄하하는 당신이야말로 엄청나게 인격적이고 양심적인 인물인듯 합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가생이 대표적인 쓰레기 진보중 하나입니다.
양심없는 짓거리는  저사람 아이디로 검색해보면 나와요
사회적으로 욕잘하는 사람이 믿음직하다는 뻘소리로 김용민을 커버하려고 하고
자기는 수구꼴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좌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말라고 하고
쥐색히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에겐 이름으로 장난치지말라고 하는
대단히 양심적인 인물이죠

알바타령 그만 좀 합시다;; 그 케케묶은 발언 언제까지 할겁니까? 본인자신이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지금 온나라가 임수경 민주당의원의 막말때문에 시끄러운데 알바타령이나 하고 있는 모습이 웃기네요;
님도 그냥 있지 말고 임수경 민주당의원 알바나 하시던지요;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상대방을 알바취급하는 수준이 초딩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이님..지금 비양심=문재인이라고 하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정리해볼까요?  마지막 글에 낚이신 분들.

저와 의견이 다르다?
"저의 의견은 비양심이 문제가 된다."입니다.  너무 알기 쉽게 글 제목으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현 사회의 비양심을 고발하는 뉴스타파 방송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자 그럼 제 글에 댓글 다신분들은 제 글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기에 저 개인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달았을텐데
이 비양심이 문제라는 저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가지셨다는 말이 되는군요?
그리고 비양심적인 댓글 알바들이 문제가 안된다는 말도 되는군요?

어떻게 비양심이 문제가 안되고, 댓글 알바들이 문제가 안되는지 그 의견을 듣고 싶군요.

민통당에서 댓글알바 찾으세요. 일당 7만원주니 할만할듯. 혹시 지금 알바중?

혹시 전에 여기서 활발하게 알바 활동하셨던 강채윤 아니신가요?
아무튼 그쪽 사정 잘 아시나보군요. 일당 7만원이라니...
그런데 그정도로 내 양심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양심이 뭔가요?  양심은 어떠한 보편성을 가지나요?

양심은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면 다 가지고 태어나죠.
물론 사이코패스처럼 선척적으로 없는자는 양심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양심이 뭐냐고 물을 수도 있겠내요.

1+1=2 라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조선시대에서도 똑같고

공간을 이동해 이슬람을 가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양심은 과연 시간과 공간을 이동햇을때 어떠한 보편성을 가지나요?

당신이 사람이라면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물음과 상관없이 논제를 벗어나는건 당신의 그 의도가 뻔히 들어나 보이는거죠.

그렇기에 답을 해줄 필요성도 못느낌니다.

양심이라는것은 객관적인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입니다.

주관적이라는것은 개성에 해당되는것입니다. 

개성을 표현하면서 다른 의견에 대해서 알바라는 하는것은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자신을 속이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제 글을 다시 한번 정독하시죠.
말꼬리 물고 늘어져서 지치게 하는 담당입니까?

양심을 이야기 하면서 주관적인 것이고 그것은 자신의 이야기만 하면됩니다.

주관적인것을 이야기 하면서 타인에 대한  평가를 하는것은 무지한 것이죠

객관성이 확보되지 않는 이야기가 기준이 될수는 없는것이죠

딱 까놓고 ..    사적인 자리에서 국회의원이 성적 농담해도 자질 의심 받는 시대에..

임수경의 발언은 살해 협박과 자신들이 싫어 하던 권의 의식 만빵 행동에

변절자란 말로 종북의 정체성을 증명 한것임....


이런 상황에 알바? 알바가 전지전능하여 임수경의 조둥아리를 놀리게 하고
이 사태를 이끄는 주동자란 말임?

이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의 뇌에 망상과 지랄이 풍년일세

난 비양심적인 자가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 건 공통의 문제지 어느 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 글에 거슬리신 분들이 쓸대없이 낚이셔서 물고 늘어지는지고
이 글과 별 상관도 없는 종북이니 임수경이니 하는 물타기만 하는군요.
그리고 이렇게 말도 논리도 맞지 않게 물고 늘어져서 지치게 하는 담당 말고 타당성있게 의견을 제시할 분은?

비양심의 보편적 가치가 뭐냐니까요.. ?

그게 보편적 가치인지 주관적 가치인지 물어보는거 아니요.. 

비양심이 어떠한 보편적 가치를 가지는데 당신이 그 기준으로 타인을 평가하는냐는 말인데 이해가

안되시나요

알바가 아니라면 화낼일도 없을듯,단지 화나는건 동영상의 내용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