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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2 13:41
아무리 생각해도 정몽준 부인은 남편이 시장되는게 싫엇던 모양입니다.
 글쓴이 : 에어포스원
조회 : 1,442  



아들부터 아내까지 저런 이슈가 되는 말을 막하는거보면...

정몽준 의원이 시장이 되는걸 바라지 않는거 같네요..

아니면 박원순 지지자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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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비 14-05-12 13:43
   
일부러 경선에서 떨어지고 싶어서 가족과 그런거 아닐까요? 세월호사건 이후 나가면 어렵고 재산 다 날라갈 것 같으니라고 상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니겠죠. ㅋ
500원 14-05-12 13:51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죠.
그런 x소리에 수긍하며 고개 끄덕거려주는 지지층이 있다는것.
아낙선 14-05-12 13:53
   
아들이야 어려서 잘난체를 한거지만 어머니 말하는 걸 봐선 전혀 아닙니다. 간절하던걸요.
아웃사이더 14-05-12 14:49
   
집안에서 몽형이랑 부인이 꾸준히 말해온 본심이겠죠

밥상머리 교육이 몸에 밴듯
Assa 14-05-12 15:07
   
그냥 저게 저들의 개념이니 몽준이도 저럴거 뻔하니까ㅋ
람다제트 14-05-12 15:30
   
ㅋㅋㅋㅋㅋ 서울시장경선에서 가면이 드러나서 다행이네요. 정몽준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 이명박처럼 서울을 뒤집어 엎을게 눈에 선하네요.
버프홀릭 14-05-12 15:50
   
애초에 서울시장 생각조차 없던 사람인데요 멀..
대권에만 욕심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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